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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울대병원 대학살, 이제야 '학살'로 인정..후속 사업 추진
https://news.nate.com/view/20250331n01053 [단독] 北 6·25때 서울대병원 1000명 총살…진실화해위 이제야 '학살' 인정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6·25전쟁 당시 서울대병원에서 북한 인민군이 우리 부상 군인과 민간 환자 1000여 명을 살해한 사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후문에 세워진 위령비. ‘이름 모를 자유전사의 비’라는 제목이 붙은 이 위령비는 1963년 6월 20일news.nate.com1. 북한군이 서울대병원의 민간인+부상병 1000여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이 있었다. 1950년 6월 28~29일에 있었던 사건.2. 당시 학살에는 북한군 뿐만 아니라, 남한내 암약하는 극좌 반한(反韓) 친북 세력도 가담하여 북한의 학살에 부역했다.2. 정부 기구인 진실화해위는 과거에는 이 사건을 외면했다.3. 그러다가 이번에 공식적으로 '북한군에 의한 학살'임을 인정하고4.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실시, 관련 지원사업 실시, 북한에 의한 사과 및 보상 요구, 국제인권기구에 보고서 제출 등 외교활동 을 추진한다고 함.- 국군·어린이·환자·보호자 1000명 학살… 인민군의 '서울대병원 만행'을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3/2022062300136.html오늘 그씨에 나온 기사 내용거물 간첩 송두율 윤석열 대통령 빨리 탄핵하라고 주문 [현장] 국군·어린이·환자·보호자 1000명 학살… 인민군의 '서울대병원 만행'을 아십니까? 1950년 6월28일, 남침 사흘 만에 서울에 진입한 인민군은 곧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쳐들어갔다. 인민군은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국군 부상병과 민간인 등 1000여 명을 학살했다. 23일 오전 서울대병원의 충혼탑에서 이들을 추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서울대병원 학살 추념식, 23일 병원 내 충혼탑서 거행 서울대병원학살사건 72주기 추념식이 23일 오전 11시부터 고교연합 여고국 주최로 병원 내 충혼탑 앞에서 열렸다. ...www.newdaily.co.kr1950년 6월28일, 남침 사흘 만에 서울에 진입한 인민군은 곧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쳐들어갔다. 인민군은 당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국군 부상병과 민간인 등 1000여 명을 학살했다. 23일 오전 서울대병원의 충혼탑에서 이들을 추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서울대병원 학살 추념식, 23일 병원 내 충혼탑서 거행서울대병원학살사건 72주기 추념식이 23일 오전 11시부터 고교연합 여고국 주최로 병원 내 충혼탑 앞에서 열렸다. 고교연합여고국·세계어머니연합·간호사회·참바른세상·세계한인애국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은 이날 추념식을 통해 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추념식 취지와 서울대병원학살사건을 설명하기에 앞서 안정선 고교연합 여고국장은 자신의 뒤에 서 있는 충혼탑을 가리키며 “이 탑은 1963년 7월29일 한국일보가 ‘전국 반공애국유적 부활운동’의 일환으로 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안 국장은 “그동안 학살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서울대병원 주관으로 매년 6월5일 이곳에서 위령제를 열었다. 2014년부터는 행사를 통합해 매년 6월28일 전후로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면서 “무려 1000여 명이 숨진 서울대병원 학살사건이 이상하게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서울대병원학살사건… 보도연맹사건 촉발한 6·25 첫 전쟁범죄안 국장에 이어 서울대병원학살사건의 유족이 당시 상황에 관해 전해 들은 이야기를 풀어놨다. 안 국장의 이야기를 포함해 설명하자면 서울대병원학살사건은 6·25전쟁 과정에서 처음 발생한 학살이자 전쟁범죄였다.인민군은 남침 사흘 뒤인 28일 서울에 진입했다. 인민군은 이날 미아리고개를 넘어 서울로 진입한 뒤 종로구에 있던 서울대병원으로 쳐들어갔다. 오전 8시 무렵이었다. 당시 병원 점령에 나선 것은 ‘서울 근위 류경수105땅크사단’의 전신인 제9땅크여단이었다.인민군이 병원을 점령하려 하자 병원 경비를 맡았던 국군 1개 소대와 부상병 가운데 총을 들 수 있는 사람 80여 명이 병원 뒷산으로 가서 저항했다. 국군 소대는 남모 소위, 부상병은 민모 중사가 지휘했다. 하지만 이들은 중과부적으로 모두 사살당했다. 이후 인민군은 병원으로 들어와 국군 부상병을 무차별 학살했다.당시 서울대병원에는 서부전선에서 부상당한 국군 장병 수백 명이 치료받고 있었다. 인민군은 처음에는 병실을 돌며 국군 부상자를 확인한 뒤 총으로 먼저 쏘고 총검으로 확인사살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이 번거롭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는 국군 부상병을 병실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무차별 사격해 살해했다.인민군은 이것마저 귀찮다고 여겼는지 나중에는 환자복을 입은 사람만 보면 죽였다. 정신병동 입원 환자와 소아과 병동의 어린이, 그리고 보호자들까지 살해했다. 인민군은 이후 병원을 샅샅이 뒤져 숨어 있던 환자 등을 끌어내 10여t의 석탄더미 속에 생매장했다.증언 내용 가운데 충격적인 대목은 당시 인민군 앞잡이들이 전쟁 전 월북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인민군 군의관이 돼 병원으로 들어와 국군 부상자, 반공 성향의 의사와 간호사, 직원 등을 분류해 주며 학살을 도왔다고 한다.자신의 이모로부터 서울대병원학살사건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는 최롱 씨는 “당시 (서울대병원) 의료진 40%가 남로당(남조선노동당)이었다고 한다”며 “이들은 인민군이 쳐들어온 뒤 완장을 차고 다른 의료진에게 회유와 협박을 했다”고 전했다.“같은 해 9월 서울이 수복된 뒤 미군이 서울대병원 학살 현장을 정리했는데 당시 수습한 유골만 1000여 구였다”고 소개한 최씨는 “이 가운데 국군은 적어도 400~500명은 되지 않았겠나 하는 것이 이모님의 추측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남로당 의료진은 다른 의료진에게 “서울대병원 학살에 관해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는 협박도 했다. 인민군은 학살을 숨기려 했는지 6·25 발발 직후 병원 환자 명단과 진료기록을 모조리 없애버렸다고 한다.보도연맹사건 촉발한 서울대병원 학살과 서울 시내 학살당시 우리 정부는 서울대병원학살사건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에 진입한 인민군이 좌익세력의 도움으로 군인·경찰· 공무원·교사와 그 가족을 찾아내 집단학살하고 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이에 정부는 당시 관리 중이던 ‘보도연맹’ 조직원들을 제거했다. 인민군이 우리 국민을 무차별 학살하지 않았다면 ‘보도연맹사건’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작성자 : JackFED고정닉
"이젠 먹는 것도 줄여야겠네.." 국민 쥐어짜고 기업 살찌우고.jpg
안녕하세요. 한 기자, 불과 몇 달 전에 제 기억으로는 롯데리아가 가격을 올린다. 이런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이번에 또 올리나요?맞습니다. 그 기억이 맞습니다.지난해 8월 가격 인상이 있었고요. 그 이후 8개월 만에 추가 인상입니다.다음 달 3일부터 65개 메뉴 가격을 평균 3.3% 인상합니다.인상 폭으로 따지면 100원에서 400원 사인데요, 작년 8월, 100원에서 200원 올렸을 때보다 최대 인상폭이 2배나 됩니다.여기에 롯데리아는 지난 8월에 가격을 올리고 나서 9월에는 배달메뉴 가격을 매장보다 비싸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했죠.대표메뉴였던 리아 불고기버거로 예를 들어보면, 단품으로 4천800원, 세트메뉴로 7천100원 하던 게 200원씩 올라서 매장에서 5천 원, 7천300원이 되고요.이걸 배달로 시켜 먹으면 5천800원, 8천600원으로 각각 800원, 1천300원 비싸집니다.롯데리아 측은 제반 비용이 오르고 환율, 기후변화로 인한 원재료값 상승으로 판매가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유독 올해 초부터 먹거리가 올라가고 있다, 먹거리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이 품목이나 기업을 가리지 않고 다 올라가는 그런 분위기네요.맞습니다. 이 품목을 이렇게 좀 정리를 해 봤는데요.커피, 초콜릿, 라면, 아이스크림, 맥주까지 가격 안 오른 제품을 찾기도 힘듭니다. 올해 들어 가격을 올리거나 올릴 예정인 식품 외식업체가 40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 식품 기업의 가격 인상 사례가 드물었던 것과 상당히 대조적인 상황인데요.물론 인상요인이 없지는 않습니다.달러 강세와 계엄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 달러 환율이 최근 1천460원대까지 급등한 데다, 원재료 등 각종 비용이 오른 게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하지만 일각에서는 정국 불안을 틈타서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앞당긴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작년 12월만 해도 가격을 올린 기업은 오리온 빼고는 거의 없었는데요.올해 들어서 가격 인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커피는 지난 1월 스타벅스를 필두로 줄줄이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고요.가격 인상은 특히 이달 들어서 봇물 터지듯 했습니다.농심이 신라면 가격을 다시 올렸고, 오비맥주에 이어 아사히, 하이네켄도 가격이 이미 올랐거나 오를 예정입니다.또 롯데리아 외에도 맥도날드, 버거킹이 인상에 동참했고요.당장 내일(1일)부터는 편의점에서 오비맥주와 오뚜기 라면, 카레, CJ 비비고 만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이 오릅니다.기업들도 나름 힘든 상황이겠지만 먹거리 물가가 오르면 이게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는 영향을 줄 테고, 가뜩이나 내수가 위축돼 있는데 상황이 더 안 좋아지는 것 아닌가 걱정되네요.상황이 심각한데요.한국 소비자단체 협의회에서 지난 28일 성명을 내고 기업들의 도미노 가격 인상은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더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또 어떤 분들은 "라면도 그렇고 우리 K푸드 수출도 잘되고 잘 되고 있는데" 이런 생각 번뜩 드실 겁니다.실제로 협의회에서도 식품기업의 실적호조가 예상되면서 주가도 오르는 상황이라 가격 인상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있는데요.커피 원두와 코코아는 올랐지만, 밀가루와 식용유, 옥수수 등 원재료 가격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내렸으며 또 오리온 같은 식품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20%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물론 정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품기업 간담회도 열고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달라, 이렇게 당부는 하고 있지만 물가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이렇게 되다간 가공식품과 외식물가 지수 상승률이 곧 3%를 웃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1월 2.7%로 급등했고요.지난달에는 2.9%까지 올라 전체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인 2%를 훨씬 웃돌았습니다.그리고 지난달 외식 물가상승률은 이미 3%를 기록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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