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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유비소프트가 낸 게임들이 연이어 개씹좆망하면서 자회사, 자사도 많이 해체되고직원들 수도 이전보다 줄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법한 사실.이런 유비소프트는 드디어 많은 게이머들이 원하는'일본 배경 어크'를 만든다고 각종 호들갑, 바이럴을 해왔음.그런데 일본 배경 어크가 유출 되었을 당시 부터주인공은 흑인 사무라이, 여자 닌자라는 소식에 많은 게이머들이 당황하면서"아직은 루머니까" 라고 넘겼으나유비소프트가 공식적으로 공개하면서루머라고 희망회로 굴리던 사람들은 전부 멘탈이 붕괴됨.이에 많은 게이머들은 분개하면서 기존 어크 규칙이랑 다르게 해당 지역에 맞는 현지 인종 케릭터가 아닌굳이 실존 흑인 사무리아를 가져 왔다는 것에멍청한 행동,PC질 관련 불만,PC를 외치면서 동양인 주인공 케릭터는 만들지 않는 유비소프트,유비소프트는 동양인 남성을 싫어한다 등등거진 한국 커뮤니티에서 볼법한 소리가 해외 주요 SNS, 기사에 언급이 될 정도로 심각해짐.이러자 유비소프트는 공식적으로실존하는 흑인 사무라이, 야스케를 주인공으로 한 것은그가 실존인물이지만 역사적 행적이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만큼 열린 결말의 인물이기에 그로 정했다는 이야기를 함..이러자 몇몇 겜안분, 대깨유들이 유비소프트의 지령을 수령하면서"동양인 여자 주인공이 있는데 이게 인종차별이라고?""야스케와 여닌자로 플레이하는데 게이머들이 화났다고? 진짜?"이런식으로 대충화난 새끼 = 모자른 새끼 프레임 짜고 공격하는 중물론 일부 게이머들이 아프리카 배경 어크에 주인공을 백인, 동양인 남캐로 하자는 거울치료 주장에는"그게 뭔 씹소리니 인종차별자 새끼야" 라고 대응하고 있음.이런 와중에 좆스몬골드는사실 흑인 주인공을 넣은 것 자체가유비소프트의 빅픽쳐라고 보고 있는데이 흑인 주인공에 어그로가 존나 쳐끌려서 병신 게임의 가격 문제가 덜 언급되기 때문임실제로 유비소프트는 아직까지 플레이 영상 1초도 공개하지 않았는데일반판 70달러,시즌패스 포함 에디션은 130달러라는 애미뒤진 퀄리티의 게임을애비뒤진 가격으로 팔기로 했기 때문임.즉, PC 이슈는 물론이고병신같은 가격 문제가 겹치면서 역대급 난장판 키배가 발생함 ㅋㅋ이런 와중에 어크의 다음 신작,어크 코드네임 헥세의 경우유비소프트가 판타지와 주술 요소에 집중한 어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는데 전세계 어크 팬들은 어크에 판타지 요소가 있어도그게 메인 프레임은 아니었는데 유비소프트가 저거에 집중해서 겜 만든다니까 4월부터 불타고 있는 중이 문제에 대해서는 웹진 기자들도 이게 맞냐는 식으로 불만을 품고 있음흑인 사무라이 어크 다음 작품은주술 판타지 어크 ㅋㅋ
작성자 : 홍지원고정닉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남자가 편지를 여교사에게 쓴거면 뭔가이유가 있지 않겠음? 도대체 교사가 무슨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자정신은 어딨습니까기사 댓글들은 이미 예상대로 51만현직 50만 전직 교사와 가족 400만이 댓글에 좌표쏘고사건원인은 아무도 찾지않고 무적권 학부모탓 학생탓만 오지게조리돌림하고 있음자녀의 담임교사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학부모가 교육 당국으로부터 고발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고 보니 이 학부모는 현직 경찰관이었다. 이 경찰관 역시 해당 교사가 자신의 자녀를 학대했다며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경기교육청은 지난달 8일 협박 혐의로 경기 오산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자녀 학교를 방문해 교감 등을 만난 자리에서 담임교사인 B씨에게 “내 직을 걸고 B교사를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자녀의 학교생활 문제로 상담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사가 불필요한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던 중 큰소리와 함께 이 같은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과정에서 그가 경찰 신분을 밝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도교육청은 법률 자문 등을 거친 결과 A씨 발언이 협박에 해당한다고 보고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찰에 고발장을 냈다. 수사에 나선 경기 오산경찰서는 A씨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인 걸 확인하고, 해당 경찰청에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 A씨 역시 도교육청 고발 전인 지난 1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B교사를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측은 “B씨가 지난해 담임교사로 있으면서 자녀를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도교육청은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C씨 등 2명에 대해서도 화성동탄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 C씨가 자녀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항의하던 중 담임교사 D씨 징계를 요청하겠다며 협박한 혐의가 있다는 게 교육 당국 판단이다. C씨 등도 교권보호위원회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교사 D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상황이다.최근엔 서울의 한 초등학생 학부모가 지난해 7월 교사에게 보낸 협박성 편지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편지에는 교사 이름과 함께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겁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편지를 받은 교사는 서울시교육청에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요청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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