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의협부터 대공협까지, 의료계 소통 메신저 나선 김윤 의원…"현장의 목소리모바일에서 작성

의갤러(118.235) 2025.05.22 11:48:44
조회 61 추천 0 댓글 0

https://m.medigatenews.com/news/801602447

 

MEDI:GATE NEWS : 의협부터 대공협까지, 의료계 소통 메신저 나선 김윤 의원…현장의 목소리 듣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을 방문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과 임원진. 사진=김윤 의원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 산하 위원회의 직능본부 부본부장을 맡은 김윤 의원이 의료계의 메신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20일 김 의원은 대한의사협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안과학회와 한국망막학회를 만나 정책 제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의협 김택우 회장은 김 의원실을 찾아 의료현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안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의협의 정책제안서 속 지속가능한 미래 의료체계 구축, 의료정책 거버넌스의 혁신, 일차의료 중심의 의료돌봄 활성화,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의료 격차 해소 등 그간 민주당이 이야기해온 방향과 깊이 맞닿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갈등을 넘어, 이제는 협력이다. 진짜 대한민국에서 진짜보건의료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약속을 나눴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을 방문한 대한공중보건의사회 이성환 회장과 임원진. 사진=김윤 의원 김 의원은 이어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성환 회장과 임원진도 만났다. 이날 대공협과 김 의원은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과 지역의료에서의 역할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법 개정안까지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원은 공보의들이 멀리 진안과 영광에서부터 찾아와주었다며 향후에도 긴밀한 소통으로 공종보건의사제도 발전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같은 날 대한안과학회와 한국망막학회를 만나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3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정책 제안도 경청했다. 그는 의료현장의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김윤은 오늘도 경청하며 나아간다고 전했다.

m.medigatenews.com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공지 의학 갤러리 이용 안내 [73] 운영자 06.07.03 88260 37
공지 진료상담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248] 김유식 02.08.17 88159 58
965626 당장 말년차들은 이번에 복귀안하면 보더시험 27년 2월에 봐야함 의갤러(218.152) 22:57 29 0
965625 솔직히 망한거 같음 의갤러(221.163) 22:56 38 0
965624 돌아올수밖에 없는게, 전공의들도 보더랑 지피랑 하늘과땅차이라는거 의갤러(218.152) 22:55 32 2
965623 의떨을 좋아하는 주빈이 [2] 의갤러(118.235) 22:51 40 0
965622 복귀 60%대인 이유 설명해줌 [17] 의갤러(218.152) 22:47 149 5
965621 근막하낭종 보험 여부 의갤러(222.117) 22:44 12 0
965620 문수가 준석이 견제한다고 극한 발언한 것임. 의갤러(183.106) 22:40 25 1
965619 저 발언은 토론에서 물고늘어져야 될 필요성이 있음 [2] 의갤러(106.101) 22:40 43 3
965618 1.251을 표현하는 사자성어 [1] ㅇㅇ(211.234) 22:38 32 2
965617 패드립치는 61.82 얘 부메랑처럼 쳐맞을 듯 [1] 의갤러(223.39) 22:38 27 1
965615 의대생들은 속이 뒤집어지지, 전공의는 이제 복귀하는데 지들은2년 [1] 의갤러(218.152) 22:36 56 1
965614 아래 주빈이는 학현이가 학갤러인줄 잘못 아는듯 [1] 의갤러(110.70) 22:35 32 2
965613 주빈이들 3개 세력중에 두개가 자기편인데 왜이렇게화나있음? [1] ㅇㅇ(211.235) 22:34 47 3
965612 의국장 글쓴이는 전문의란다 ㅇㅇ(118.235) 22:30 59 3
965611 ??? : 우수한 유전자를 나눠주겠다 [4] 의갤러(218.152) 22:28 95 12
965610 패드립 미러링이 플러팅? 혼돈의 의갤이노ㅋㅋ 의갤러(211.234) 22:25 22 0
965609 복귀율 60퍼 넘는거 맞음..아는 의국장이 말해줌 [2] 의갤러(218.152) 22:18 116 0
965608 나 의대갤러인데 유전자 드립치는 의갤러(125.181) 22:16 34 0
965607 패드립 치는 게 우월한 인간이라니 [1] 의갤러(211.234) 22:15 26 0
965606 이제 레이저는 간호사들도 매년 면허비 내면 허가해주고 ㅇㅇ(175.117) 22:10 34 4
965605 재스생은 왜 자꾸 유전자를 남겨준다는거임? [4] 의갤러(211.234) 22:03 73 3
965604 김문수 발언의 문제점 2가지, [1] 의갤러(39.7) 21:55 77 4
965603 의까벌레들 힘내라 영차영차 [1] 의갤러(211.55) 21:54 47 1
965602 주빈이들이 지금 잊고있는거 ㅋㅋㅋㅋ [7] 의갤러(121.160) 21:53 111 8
965601 함익병이 딸 니애비 룸싸롱 마약강간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2.146) 21:52 64 2
965600 김문수 “하나님 다음 중요한 분이 의사” 의협 방문서 ‘납작’ ㅇㅇ(183.101) 21:50 53 1
965599 킹니프사 착한거 인정 [6] 의갤러(125.241) 21:48 75 2
965598 근데 오늘 김문수 발언 생각보다 심각한것 같은데ㅋㅋㅋㅋ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7 121 6
965597 진지하게 살면서 처음으로 평생 안찍던 당을 찍게 될듯 [1] 의갤러(106.101) 21:46 49 2
965596 난 그래도 애니사진 주빈이 정도면 착하다고 생각한다 [38] 의갤러(128.14) 21:43 245 9
965595 Pa수쳐 법 누가 통과시켰겠노? [2] 의갤러(39.7) 21:31 127 10
965594 학갤이들 한무당 x ray드립은 볼 때마다 웃기네 [1] 의갤러(114.200) 21:31 67 0
965593 으음. 내가 정치인이면 이렇게 말하겠다. [3] 의갤러(39.7) 21:28 75 0
965592 의톡방 가열차게 가동했노 주빈농도가 짙어지는구만~~ ㅇㅇ(121.160) 21:27 44 4
965591 앞으로 의사가 pa에게 할 지시사항 예시 (복습필) ㅇㅇ(106.101) 21:26 53 1
965589 봉합은 원래 모든 Pa들이 암암리에 하던건데 [12] 의갤러(114.200) 21:17 155 0
965588 김문수는 어둠의 의주빈까, 국힘의 박단이다 의갤러(211.234) 21:17 40 0
965587 아니 저학년도 좀 풀어주지 [2] 의갤러(211.110) 21:16 97 1
965586 대깨 우파였던 내가 이번에 처음으로 투표 포기하겠노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81 1
965585 의주빈들한테 제1야당도 내주겠노ㅋㅋㅋ 의갤러(211.235) 21:13 75 5
965584 의사 아닌 일반 남자국민=3등 시민 의갤러(106.101) 21:12 37 0
965583 복귀 10퍼 이하임 [4] 의갤러(118.235) 21:11 125 1
965582 몇명이 복귀할지는 6월되면 알겠지 [5] ㅇㅇ(106.101) 21:09 124 1
965581 이걸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의갤러(61.82) 21:09 83 7
965580 미필사직전공의 톡방 비밀번호 알려줄 수 있음? 의갤러(117.111) 21:08 47 2
965579 블랙리스트 범죄자 전공의 설의라네 의갤러(118.235) 21:07 64 5
965578 김문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ㅁ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9 265 20
965577 주빈이들아 니네 ㄹㅇ 룸싸롱 가봤냐?? [3] ㅇㅇ(118.235) 20:58 90 3
뉴스 ‘살롱 드 홈즈’ 김다솜, 오토바이 타고 아파트 종횡무진! ‘알바의 여왕’ 박소희 역!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