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미스터 트롯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미스터 트롯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5월 21일 시황 우졍잉
- 야구부장이 밝힌 창원시의 행태 ㅇㅇ
- 남페미로서 페미 이슈를 이해시켜 보겠다는 블라인 ㅇㅇ
- 국힘, 이재명 '불법 유흥주점' 방문 의혹 제기 ㅇㅇ
- [일일기] 울진, 삼척 박바리글(창원출발, 노잼주의) -2 지리산드루이드
- "시부모 장례식장서 부의금 챙겨간 올케…조카 결혼식 가야 하나요" 감돌
- 펌) 중앙대 학생들 진짜 다 연기했어?? 야갤러
- 오늘의 김혜성.webp 카디네스
- 폐지폐지 폐지하자 ㅇㅇ
- 싱글벙글 9만원짜리 코코넛 크랩 ㅇㅇ
- 싱글벙글 시급 11,000원 농촌알바 후기 니지카엘
- 파절이 산더미 돈까스.jpg dd
- 수준 높은 미국 청문회 (에릭슈미트 구글 전 대표) 흰콩
- 아내에게 국물도 떠받치는 이 나라… 너무해 한국인 여성 폭발, 왜? 감돌
- '노동부 장관' 김문수, SPC 사고 하루동안 침묵 "일정이 바빠서" ㅇㅇ
日펀쿨섹 근황... 쌀 자랑하던 장관 잘린 후 후임으로 임명
[시리즈] 일본의 자랑 쌀 시리즈 · 쌀이 없어서 난리난 일본... 쌀값은 폭등하는데 올해 농사도 망해 · 日, 치솟는 쌀값에 고통받는데 해외 수출미는 훨씬 저렴한 미스터리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日, 관세에 수송비까지 주고 쌀 수입... 멍청한 정부 탓에 손해막심 · 日, 서일본은 비국민인가? 비축미 방출 차별에 분노... 더 큰 문제는? · 日유명 도시락체인점, 쌀값 급등으로 밥 제공 안 하겠다?! · 日, 쌀값 구세주 응우옌 등장에 눈물... 베트남쌀 전격 판매!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KBS, 쌀먹하러 한국오는 일본인들... 무거워도 낑낑 짊어지고 가 · 日, 쌀값 급등에 병원들도 위기... 환자식 제공도 못할판 · 日, 쌀에 이어 된장과 김까지... 3대 식재료 폭등에 서민 비명 · 日언론, 한국서 쌀 사오는 일본인들 보도... 日네티즌, 한국인이 되고파 · 日, 쌀값 때문에 애들 밥도 못 먹여... 급식에서 사라지는 쌀밥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 日쌀값 비싸다더니 매일 3톤씩 쌀밥 폐기... 일본인들 허탈 · 日쌀값 폭등 주범들 본색 드러내... 일본 민심 폭발!!! · 日농수성 대신, 우리집 창고에는 쌀이 쌓여있다 '망언'에 열도발칵! · 日, 쌀값 떨어졌다더니... 또다시 최고가 경신! 쌀 자랑질을 하던 농수성 대신 한 놈 때문에 발칵 뒤집혔던 일본 열도 스스로 직을 내려놓으며 마무리 되는 가운데 후임으로 '펀쿨섹'이 지명되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자민당 모임에서 괜히 허세를 부리며 쌀 자랑을 하다가 당과 총리까지 전부 날아가게 만들뻔한 병신 '에토 다쿠' 농수성 대신 에토는 당초 사퇴하지 않고 결과를 내보이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여론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자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농정 수행에 지장이 생긴다며 21일 아침 사표를 제출함 자민당과 이시바는 이 인간이 스스로 직을 내려놓으며 일이 마무리 되기를 바라고 있겠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음 사퇴가 너무 늦었다는 비판이 거세기 때문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 이건 오히려 총리의 설명 책임이 요구되는 사안 아닐까요 (이시바 총리는) 항상 판단이 한 발 늦습니다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 당초 총리도 유임을 지시했는데, 판단이 늘 늦죠 야당내에서는 이렇게 시간을 끌지 말고 그냥 이시바 총리가 빠른 결단을 내렸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중임 그리고 이건 정부 여당 내에서도 마찬가지임 [정부 관계자] 여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자민당 중견의원] 쌀값이 급등하는 중에 저런 발언은 틀림없이 일발OUT이다 [자민당 중견의원] 어제 과감히 잘랐더라면 이렇게까지 큰 일이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사실 에토가 자진사임의 형식으로 직을 내려놓기는 했지만 실상은 야당들이 에토 대신에 대한 불신임안 제출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자세를 보인 탓에 그냥 선수쳐서 사임한 거라서 사실상의 경질이라고 보고 있음 이시바 내각 출범 이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내각 각료가 사임하게 된 첫 사례이기에 안그래도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는 총리로서는 뼈아픈 부분임 당장 6월, 7월에 중요한 선거를 연이어 치뤄야 할 이시바 입장에서는 반전카드가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후임자를 정하는 것이 그나마 가장 해볼만한 일임 이시바가 에토의 후임으로 뽑은 건 다름아닌 펀쿨섹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대신이기도 하지만 고이즈미는 자민당 내에서 농림부회장을 지내기도 했으니 완전 뜬금없는 인사는 아님 자민당 간부 중에서는 고이즈미가 클린하고 개혁적인 색이 있어서 이시바 총리와 가까운 인물 중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지먼 한편에서는 어차피 쌀값을 못 내리면 똑같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함 고이즈미는 21일 왕궁에서 인증식을 거쳐 정식으로 농수상에 취임할 예정임 Q) 어떻게 쌀 가격을 내리실 건가요, 근거는 뭐죠? A) 하겠습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지금 이시바의 지지율은 처참한 수준인데 차기 수상 여론조사를 해봐도 고이즈미한테조차 밀릴 정도임 이번 수가 통하든 안통하든 오래 해먹기는 틀려먹은 느낌 요즘은 많이 힘든지 인상만 봐도 조만간 갈 것 같음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이세페 관련 머니투데이 기사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6328문제가 된 기사 링크논란이 된 기사를 읽어보면 머니투데이답게 이세페가 중점이 아니라 "지니뮤직" 코스닥 상장 회사에 대한 기사임기사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세페가 성공했으니 이세페를 주관한 패러블에 투자한 지니뮤직도 성공이라는 내용그리고 논란이 된 "2만 3천명 숫자 자체는" 지니뮤직 측이 기자에게 제공한 것이 맞음그런데 문체부에서 관리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는 이틀간 판매 티켓수가 9948로 기록되어 있었음문체부가 관리하는 기관의 통계와 기사에서 지니뮤직이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통계가 다른데 이 기사가 지니뮤직 네이버 종목뉴스에 뜬만큼 잘못된 정보라면 지니뮤직 주주들의 의사결정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그래서 상장 회사라면 모든 회사에 존재하는 "주담" 에게 연락 했음주담의 전화번호는 상장회사라면 공개된 정보이후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고 답변한 내용임우측이 지니뮤직 주담통화 내용을 에이닷 ai가 적은거라 발음 때문에 오타가 많은데 심한건 빨간펜 썼고 알아서보셈(1) 2만 3천명은 현장 관람객 + CGV + 초대권(제법 많음)(쿠팡에 대해서는 처음 질문했을 때는 포함되어 있다고 했으나 두번째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영업 비밀이라는건 cgv 인원이 몇명이다 이런걸 알려줄 수 없다는거(2) 이세페 "참여" 인원 2만 3천명은 1일차에 5000명 / 2일차에 18000명(3) 주담이 답변하는 내용은 패러블한테 동의를 받은 내용(4) 기자가 2만 3천명을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낸 것은 지니뮤직의 잘못이 아니다지니뮤직 PR부서에서 기자에게 이세계 페스티벌 "참여" 인원이 2.3만명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선의로 해석하자면 기자가 "참여 인원" 의 뜻을 "콘서트 현장 관람객으로 오해" 해서 기사를 잘못 쓴것으로 보인다기자가 2.3만명을 전부 현장 관람객이라고 "오해" 하게 기사를 썼다는 것은2.3만명 전부를 콘서트 현장 가격인 10.8만원을 곱해서 매출 추산 25억원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즉 기자가 CGV, 초대권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마치 "콘서트 현장 유료 관람객이 23000명처럼 보이게 오해"를 불러일으켰고매출 추산 25억의 계산식은 지니뮤직 측에서 제공한게 아니라 기자가 뇌피셜로 쓴 아예 잘못된 정보이다그 증거는 이세돌 팬덤측이나 반대측이나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고 인정하는 이세페 1일차 통계에 있다기자는 1일차 5천명이 모두 최소 1인당 10만 8천원의 매출을 냈다고 추산했지만KOPIS에 뜬 1일차 4944명에 대한 티켓 판매액은 2155만원이고 이를 환산하면 1인당 4400원 정도이다(5) 그럼에도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지니뮤직 측에서 코피스 관련해서는 전달받은 내용만 답변하다보니 잘 모르는 듯했음왜냐면 당일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콘서트한지 5일이 지났음하지만 코피스 숫자가 바뀐다는 뜻인거는 맞는거 같은?이건 패러블에 직접 문의해야 답이 나올듯 하고공연일로부터 시간이 꽤 경과했으니 바뀐다면 곧 바뀔듯총정리1. 기자가 쓴 이세페 현장 관람객 23000명은 잘못된 정보2. 이세페 "참여" 인원이 23000명 - 1일차는 5000명 / 이세돌이 등장하는 2일차는 18000명3. 이세페 "참여" 인원에는 현장 관람객 뿐만 아니라 CGV, 초대권(제법 많음) 포함(쿠팡의 경우 처음에는 포함되어 있다고 답변했으나 2번째로 물었을 때는 답변이 어렵다고 함)4. 코피스 데이터는 바뀔 것이다?여기까지가 지니뮤직 주담이 패러블의 동의를 받아 공식 답변한 내용이로서 머니투데이 기자님이 쓰신 이세페 관련 기사 내용은 잘못된 정보임이 확인되었음으로잘못된 정보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방지하고자 위 내용을 공개합니다. 해당 보도는 특정 상장사에 대한 투자 판단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 글은 공익을 위해 퍼가는 것을 허용합니다- 이세페 텅텅콘논란에 화난 팬이 고척돔운영사에 문의한 결과 ㄷㄷ정리)1. 가수섭외도 다 안한 상태에서 평일을 낀 1~3일차 공연일정을 이세돌소속사 패러블이 강행하였다2. 고척돔운영사는 너무 비싼 티켓값, 기획미비, 평일시간 등 티켓판매부진을 염려하여 재고를 요청했으나 패러블측이 "아따 지난번엔 1.8만표 팔렸당께요! 우리만 믿으쇼잉"하면서 강행하였다3. 그 결과 3분의 1도 안 팔린 텅텅콘이 되어 그 피해와 오명을 참가가수, 이세돌과 팬, 관객들한테 고스란히 받게 되었다★이세페2025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음1.6만석이 넘는데 5천석씩 밖에 안 팔림1일차 평균티켓값이 4.3천원인건, 너무 안 팔려서 막판에 90퍼 할'인, 1장 사면 2장 덤으로 주기도하고, 특정 기업들(skt 등등)에 무료로 배포 등해서 그렇다함취소표도 각각 1일차 4375표, 2일차 6440표씩 나옴..ㄷㄷ★실제 1일차 관객은 반의 반도 안됐다함...저 때 가수 태양이 당황하며 "어..? 왜 이렇게 적지?... 머.. 우리끼리 잘 놀면 되죠"하면서 열심히 노래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함★토요일에한 2일차 이세돌이 나오는 공연 역시도,실제 관객은 4천명도 안돼보이는 등 탈모콘, 등성콘이란 놀림을 받고 있다함총 티켓매출 7.5억인데,대관료가 억대 이상에, 이세돌 제외 가수 17팀 섭외비만해도 몇억이 예상된다고 하고..공연기획비, 공연준비비용, 홍보비, 티켓대행사수수료 8퍼, 인건비 등등 합치면... 어느 이세돌팬에 따르면 메타버스머시기사업 정부지원금 2~3억이 투입된 공연일거라 적자는 아닐거라함 ㅇㅇ;근데 원래 콘서트 취소표가 저리 많이 나오냐?취소 10800표는 ㄷㄷ..- 싱글벙글 고척돔 시설 관리자의 굴서트 후기...jpg
작성자 : 취미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