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편한대로만 하고 싶은 새끼에 방패막이로 쓰고 시키는대로 그림 그리고 지 그림도 조롱하는데 써먹고 줏대 없는 쓰레기 새끼

다들 몰아갔으면서 양심도 없고 알바새끼들도 실베에 내 별명 고양이인 거 알고 고의적으로 캣맘들 내보내질 않나

K라면서 헬조센 까니까 그거 쳐 올리질 않나...병신들

니가 연락이라도 해보라고 좆병신 같은 게 항상 사지로 내몰고 단물만 빨아가고 지 좋다는 여자는 옆에 두고 착취하는 새끼가

니새끼 기질 모르고 받아주는 줄 아냐?

개좆같은게 뭐 잘났다고 지랄이야. 뭔 소리 하면 일부러 민심 움직이려고 기죽은 척 목소리에 힘 없는 척 하고 사람 누명씌우고 작업하고 치우고 나서야 쳐웃는 새끼가

처분이니 뭐니 싸가지 없는 말이나 하면서 지는 나한테 좆같은 짓 해놓고 나한테는 하지 말라 그러고

병신 같이 취급하면서 꼴에 자존감 충전해주는 건 받아 쳐먹고 싶으니까 다른 작가들한테 관심 가지지 말라고 꼽이나 쳐주는 새끼가

항상 니만 받아 쳐먹고 나한테는 뭘 주는데 씨발 새끼야

나만 어중간하게 방치 돼서 위험한 상황인 거 알면서 지 안위만 보장되면 빨대 꼽고 꿀 빠는 거 외엔 아무런 조치도 안 하는 주제에 오구오구만 받고 싶어함

욕도 자기가 안 하려고 남 통해서 듣게 하고, 씨발새끼 진짜 상남자 상남자 지랄 떨면서 상찌질이면서

착취당하는 쪽 아니면 지들 일 아니라고 코 앞에서 착취해도 못 알아쳐보는게 원숭이들 수준다움

알면서 계속 봐주고 있으니까 어디까지 하는 지 꿀만 빨려는지 양심도 없음

그냥 니같은 연령대나 어린 여자 찾아다가 취향대로 결혼하시던지 애새끼 싸세요ㅗ 애 갖고 싶다며

남 인생은 하찮게 굴리면서 지만 생각해 이기적인 새끼가 누군데, 은근히 가족하고 떼어놓으려는 가스라이팅도 내가 캐치 못 했었을 거 같냐?

다 보고도 말 안하고 있으니까 지가 나르시시스트인 거 안 들킨 줄 알고 원숭이들이랑 같이 나한테만 뒤집어 씌우는 것도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