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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행위에 비해 과도한 질책이라고 해아하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99) 2024.05.11 14:25:43
조회 107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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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 조롱, 비난, 침해 등이 있었다고 생각함

내가 비난 받게 된 행위가 그래서 좋은 거였냐. 라고 하면 좋은 것도 아님

하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 받고 여럿한테 뒤에서 공유되고 몇 년간, 심지어 활동을 쉬고 나서도 명예훼손에 관한 협박을 받고 끝없이 지속되어져야 할 일도 아니었음

언행 하나하나 과거 하나하나에 대한 감별과 그에 따른 이상한 사람 취급, 재밌는 사건 거리 취급, 예비 범죄자 취급 여러 취급들을 입으로든 눈빛으로든 받아왔음

분명히 난 내가 한 짓에 비해 정도 이상의 개입을 받아왔었고 그때에도 너희들은 수가 많도 질서도 없어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통제도 이뤄지지 않았음

무언가를 문제로 삼고 날 따라다닌 것처럼 굴면서 정작 나한테는 내 문제에 대해 말하고 개선시키려 하지 않았을 뿐더러. 저런 행동을 했으니 벌을 내려야 된다는 심판관들의 모습이었음.

그게 오만하지 않으면 어떤 거지?

정의로운 사람들의 처벌 행위인가? 그 많은 비난들이?

현재에 와서도 난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고 문제 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나서는 것보다는, 문제를 짚어내고 서로 누가 더 잘못했네를 따지기 바쁨

뭐가 문제인지 앎?

문제로 삼는 나한테는 일절 고지도 하지 않고 개인 정보나 집에서의 행위, 심지어 배치했는지 매수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웃을 가담시키고 집 주변 자동차 경적까지 이용함.

감옥 안에 갇혀 있지 않다 뿐이지, 내 창작물의 질이 좋던 나쁘던을 떠나서 창작 행위도 유출되고 있는 상황임. 너희중 일부는 그걸 보면서 교묘한 이용을 어떻게 잡아낼 건지 비꼬기 까지 했고

내가 싫어한다고 말한 행위도 내 인격적 문제로 삼고 약점 삼아 보란 듯이 따라한 걸 보여주기도 했음.

그래놓고서 내가 못 참고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가고 트집 거리들을 찾아내고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잠재적 범죄자에서 범법자가 됐다면서 "넌 원래부터 위험한 녀석이었고 우리가 사전에 차단하려던 것 뿐이다."라는 명분을 세울 수 있게 됐지.

확실히 가담자면서 다 아는 상황에서 나를 조현병자로 만든 건 비겁한 짓인 건 맞음. 근데 그럼에도 내가 지속적으로 메일을 보낸 건 범죄행위가 아니냐? 그렇게 물으면 범죄행위 인게 맞지.

하지만 유도 된 거냐?라고 하면 유도 된 것도 맞아. 무고죄의 여지가 성립 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거고, 실제로는 그게 적용되지 않겠지만 무고죄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보면 각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해 논할 수는 있겠지

글을 작성하면서 계속 내가 내 행위에 대한 문제를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강좌 알림이 옴. 14:15분 경에 글 쓰는중에 하나.

근데 그게 너희가 이 문제에 대해, 공적으로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안다는 듯이 떠들면서 공유하고 있는 건? 그건 또 옳은 건가?

너희가 내세우는 정의가 뭔데 날 감시하고 속이고 사실과 내 정신을 기만하고 국가의 규범들을 어겨가면서까지 날 사적으로 처벌하고 문제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는 거지?

법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다고? 그래서 너희가 보다 못해 답답하니까 직접 벌을 내리겠다고? 그래서 지금 벌어진 일들이 공정해 보이긴 해?

단순히 내가 폭력적이고 위험한 사람으로만 보여?

왜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지. 왜 죽이고 싶다고 말할 만큼 화가 났었는지. 왜 처음에 그런 말을 했었는 지. 그 원인을 나라고만 할게 아니라. 진짜 원인이 뭔진 생각이 안 들어?

그냥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다. 범죄자라는 이름이 붙기만 하면 다 돌을 던져도 돼? 장기를 빼내도 돼? 죽여도 돼? 폭력적으로 고통을 줘도 돼?

왜 내가 내 행위에서 인정할 부분만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만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네 잘못을 인정해라. 네가 잘못했다. 네
잘못이다. 우리 행위는 옳다. 우린 옳은 사상이다. 모두가 깨끗하게 죄를 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같은 결벽증적이고 참회, 회개에 대한 강요를 하는 지 모르겠는데.

답답하고 말이 안 통하는 기분이어서 지금 고함으로 내지르고 싶은 감정들이 얹혀 있어. 그럴 때면 죽이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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