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보]: '짐승의 숫자: 666'과 '차단용 토끼'의 연관성

차단용 토끼(121.161) 2024.05.11 17:00:05
조회 125 추천 2 댓글 1
														

a16d18ad0e1ab45ca7ff5b53d65ac5e1e2858b436f724f3ad281b1c58bc80b5e66945b4cf4c19c43ec87456bc97dfb4bdc9b1a87


----------------------------------------------------------------------------------------------------------------------------

(기록: 2024.05.11/토요일/AM 06:39)


[미스터리 갤러의 글-A]: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272997



['미스터리 갤러의 글-A'에 대한 답글]


[1]: "이 세상이 모두 거짓이고 혈육과 물질과 돈을 버려야 다음 단계나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라는 부분까지는 정답이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한 '나이문화, 자살에 대한 문제'는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런 지엽적인 문제의 해결로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질은

'딥스테이트 문제(현실권력집단의 카르텔과 부패)나 인간 본연이 가지는 본질의 오류'를 보는

것이 시작이다.


[2]: 무직자와 히키코모리가 천국에 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부자를

이길 수 있다고 망상하는 것도 진실은 아니다. 해당의 게시물에서 이야기하였듯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볼 것인지가 핵심이다. 종교인이라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종교인이라고 무조건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이유는 그들이 믿는 신은 인간에 의하여 규정되어 있고 그들이 따르는 종교적인 파벌은

이익집단에 가깝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파벌들이 벌이는 단두대매치는 조선의 붕당정치에 불과하다.

그런 것과 유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3]: "종교인들이 천국에 갈 수 없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들이 진실이 아니며 불경이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뜻이냐라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우선 종교에는 악의 집단들이 이미 침투해 있다. '딥스테이트나 비밀 조직들'은 진실의 신의

이름을 바꾸고 그들의 이익 집단화를 위한 소모품이나 도구로 종교를 전락시켰다. 그렇게 전락한

것이 모든 종교의 모습이고 그것은 기독교도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4]: 신은 종교인들의 믿음을 부정하지 않는다(맹목적이며 절대적인 믿음을 말함). 모르는 것에

대하여 인간이 판단하고 그것에 대하여 단정하는 것을 신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종교인들이

믿음의 방향성으로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한 것은 신들도 의문을 표시하고

인간들도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지금 그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것들이 진실인지 누군가의 계략인 것인지에 대하여 항상 의문을 표시하는 것이다. 실망스럽게도

모든 경전에는 신들의 메시지가 들어가 있으나 '신을 자칭하는 자들'은 사실 대부분이 진짜가 아닌

것이 진실이다. 그렇다면 진짜 신이나 신성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인간은 그것을 도덕성과 선함

이라고 대답하였지만 그것은 '자기편의주의에 빠진 오답'이다.


[5]: 신은 악한 모습일 수도 있고 선한 모습일 수도 있고 그러한 모든 면을 가진 '양면성의 존재'일

수 있다. 인간이 감히 그것을 판단하고 판결할려고 하는 것은 주제를 넘는 짓이다. 하지만 인간은

계속적으로 신을 판단하고 판별할려고 하겠지. "자신들의 신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과 '신을 자칭하는 거짓된 인간들'은 선악론을

붕괴시키고 자신들이 벌이는 심각한 범죄(예: 남성이 벌이는 여성에 대한 강간, 마약)를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 아니 이미 그 존재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그것이 세상이 혼란한 이유지.


[6]: 많은 딥스테이트나 주술적인 집단들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신의 사자'나 '메시아'나 '신의 현신'

이라고 지껄이면서 이러한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이다. 웃기는 일이지. 하하하.


[7]: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은 없다.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고 선악으로 신을 판단할 수

없다면 '인간으로 현신한 신이나 그것에 필적할 존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러한 문제가 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그것(진짜 신을 찾는 행위)은 도박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도박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인간들은 다시 '자신의 국가에 속한 이상한 사람들'을 찾거나 자신의 혈족에 가까운

인물들을 추대하면서 '신의 사자(메시아), 신의 현신'이라고 지껄일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

백인이나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다른 민족에 속한 '어떠한 것'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어떠한 것은 '토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CT(3T, TTT)'를 말하는 것이다.


[8]: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고 선악으로 신을 판단할 수 없다"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종교인들은 모두 도박사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종교인들이 '알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판단하고 선택한 다음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종교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였고

신들이 말한 규칙을 지켰다면 매우 큰 대가를 받을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알 수 없다. 부정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겠지.


[9]: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신들도 '그들의 신'을 찾고 있다. 인간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많은 존재들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목적에 따라서 정확하게 선택

하여야 한다. 자신들이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것이 '자신들의 혈육에 가까운

사이비 종교지도자'인 것인지 '자신들의 믿는 종교의 신'인 것인지 아니면 '진짜 신'인지

것인지를 말이다. 또 아니라면 '모든 신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인 것인지 너희들은

선택해야 될 것이다.


🔟: 이렇게 되었을 때 너희는 '모든 신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를 선택할 거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 행동은 자신의 인종과 국가에 속하면서 자신들의 혈육에 가까운

'사이비 종교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할 수 있다(I can be sure of that.).


[11]: 아 그리고 지하드(jihad)는 자살(Suicide)이 아니라 성전(聖戰 , holy war)이다.

숭고한 자살들을 모독하지 말아라. 순교와 성전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살하고

천국은 별 관련이 없다. 죽는다고 벗어날 수 있는 세상(감옥)이 아니다. 자살은 그냥

무의미한 행위일 뿐이다. 자살을 부정적으로 규정한 것은 딥스테이트나 권력자들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대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그렇게 정의한 것일 뿐이다.


[12]: 그것은 권력자들이 '소시민들의 지하드(자살 공격, 지독하게 나쁜 권력자들에

대한 선택적인 테러, 권력자 강간범들에 대한 테러)'를 무서워해서 종교적으로 자살을

그렇게 규정한 것일 뿐이다.


[13]: 예로부터 '죽을 각오를 한 미친놈들'을 모두 두려워 한 것은 사실이다.

강대국들이 이슬람(911 테러; Airplane Mode)을 두려워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CT(3T, TTT)'를 제외하고 지독하게 나쁜 권력자이면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무고한

여성들을 강간하는 강간범들은 성전(聖戰 , holy war)에 의하여 죽어야 된다. 그들을

죽이는 것이 법이고 성전이며 규율이고 신들의 명령인 것이다.


[14]: {Killing ‘those who are rapists among those in power (politicians, owners

of large corporations, the wealthy, upper class)’ is the law, temple, discipline,

and command of the gods. Excludes 'Rabbit on a blocking mission' from kill list}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계 13: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









---------------------------------------------------------------------------------------------------------------------------

https://youtu.be/KLmWhyuWyT0

[발생 지역: South Korea(2012.07.15, AM 04:02)]:

[(14.8 프로젝트 영상) - Z00 놈들은 미쳤어요!!! 미쳤다구요!!!!]:

14.8 카드

---------------------------------------------------------------------------------------------------------------------------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26738 !!??님께서, '보랏빛향기'를 틀어봐 !라고 말씀해주시어서 ㅇㅇ(210.106) 05.26 32 0
2726735 돈 줘. [1]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28 0
2726733 우리는 컴퓨터에 기록된다 선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77 0
2726731 물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스킬이 달라진다.. 물질조합법은 칠칠이(118.235) 05.26 26 1
2726728 정신이 혼미하신 와중에도 개방성이 있으신것 이었사옵나이다. ㅇㅇ(210.106) 05.26 31 0
2726726 우주에 기억저장소가 있고, 거기서 과학기술을 입수해오는게 아닐까? [1] 칠칠이(118.235) 05.26 44 1
2726725 외해지역으로 언제쯤 갈수있을까 미갤러(110.70) 05.26 26 1
2726724 28세기, 30세기 어떻노?;;; [1] 칠칠이(118.235) 05.26 35 1
2726716 해킹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해라 미갤러(118.46) 05.26 25 0
2726714 우리 쟈기얼른 마싯뉸고 먹자 잉 미갤러(223.63) 05.26 26 1
2726710 종교통합선지자고 나발이고 [2] 도닦는사람(118.235) 05.26 63 0
2726709 쌍둥이 아닌데 자꾸 쌍둥이라고 우기네 무조건 우기면 거짓도 진실이되는 ㅇㅇ(118.235) 05.26 34 0
2726707 언니?? [1] 미갤러(211.211) 05.26 40 0
2726706 머리도 딸린게 메시이 코스프레하네 [9] 미갤러(211.211) 05.26 84 1
2726705 백제 왕 = 야마토 왕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1 0
2726704 병 ㅋㅋ정도령이 적그리스도 [6] 미갤러(211.211) 05.26 113 0
2726703 영국 징병제.... 세계가 미쳐가는구낭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55 0
2726702 그렇다고 시장비 3만원을 훔치냐 이개버러지야 ㅇㅇ(118.235) 05.26 25 0
2726701 유대인들은 아프리카 유대인 배척한다고함. 김동현(49.174) 05.26 32 1
2726700 호에에에에에엥 ㅇㅇ(61.255) 05.26 22 0
2726699 야 벵갈인이 위키백과에 이거 보여줌. [1] 김동현(49.174) 05.26 27 0
2726697 한 단어로 틀에 박혀버리는 거 같음 ㅇㅇ(61.255) 05.26 18 0
2726696 테에에에에에엥 미갤러(211.234) 05.26 13 0
2726695 끼이이이이이잉 미갤러(211.234) 05.26 14 0
2726694 레고랜드도 뭔가 파묘 첩장같은 느낌 들지않냐??ㄷㄷㄷ ㅇㅇ(223.39) 05.26 65 1
2726693 착하고 선한자가 성공하는 시대를 도닦는사람(118.235) 05.26 44 1
2726692 그리고 능충 이전에 ㅇㅇ(61.255) 05.26 18 0
2726691 내가 대단한것은 다른게아니라 [2] 도닦는사람(118.235) 05.26 62 0
2726690 고조선어 말하는 법 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3 0
2726689 뭔진 몰라도 신세지고 있다는 생각은 듦 ㅇㅇ(61.255) 05.26 23 0
2726688 GIGABYTE 4070 SUPER EAGLE OC D6X 12GB 사줘 칠칠이(118.235) 05.26 19 1
2726686 4070 사게 돈줄사람 없냐.... [2] 칠칠이(118.235) 05.26 30 0
2726685 내가 미갤로 온이유 도닦는사람(118.235) 05.26 55 0
2726682 4060ti 사게 돈줄사람 없노?;;;; [2] 칠칠이(118.235) 05.26 31 1
2726681 아마겟돈 티저 나왔어요. [3]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96 2
2726679 알 수 있는 건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예민해져 가는 모습을 ㅇㅇ(61.255) 05.26 45 0
2726677 정말 음력인가.... 4월 위기설이 적용되려면 음력이어야함.... [1] ㅇㅇ(223.39) 05.26 125 5
2726676 도를 닦는곳은 일상생활속이다 [7] 도닦는사람(118.235) 05.26 68 1
2726675 5월의 릴리트를..... 찬양하라.....!!! [4] ㅇㅇ(223.39) 05.26 102 4
2726673 그럼도는어디서닦냐?요즘은? [2] 질문좀(175.223) 05.26 30 0
2726672 도닦기좋은산이어디인지묻습니다 [3] 질문좀(175.223) 05.26 44 0
2726671 대한민국 영산이 어디냐? [3] 질문좀(175.223) 05.26 45 0
2726670 불교는 불교라 대단한것이고 기독교는 기독교라 도닦는사람(118.235) 05.26 33 0
2726669 저거 좋은 영화 아니야 [2] ㅇㅇ(61.255) 05.26 32 0
2726668 오우무아무아 상상도(위)와 실제사진(아래) [2] 제천대성(106.101) 05.26 42 0
2726667 너희는 왜 항상 돈, 능력 얘기 밖에 없는데 ㅇㅇ(61.255) 05.26 28 0
2726666 창녀의 삶은 비참할뿐이지 ㅇㅇ(119.66) 05.26 29 0
2726665 미갤러 들에게 권하노니 [1] ㅇㅇ(116.46) 05.26 42 0
2726664 북 당국, 주민들에 전쟁 대비 방독복 보급 [6] 미갤러(112.186) 05.26 141 8
2726663 해킹한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해라 미갤러(121.155) 05.26 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