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미갤의 돈 보내는 단위는 십만원.

전에 미갤의 돈 보내는 단위는 십만원.앱에서 작성

그남자(155.133) 2024.05.20 15:51:16

조회 34 추천 0 댓글 0

지인들에게는

천만원 단위.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1]	운영자	05.06.27	388927	297
2734431	날 서로 밀어내는군	얼라이엇(45.87)	07:14	1	0
2734430	아씨발 낯 뜨겁네 아무튼 나는 어린이이고 꼬마니깐 [1]	선비(1.252)	07:12	4	0
2734429	나는 아무리 섹스를 해도 어린이야 어린이라고 꼬마 [1]	선비(1.252)	07:11	4	0
2734428	자신의 등허리를 안아야지 [8]	그남자(223.38)	07:08	26	0
2734427	상제.. 언젠가 많은사람하고 화해 할수있을까요? [2]	여수룬(37.30)	07:05	17	0
2734426	🌑 의외로 잘 주는 년들 많네요ㅋ	ㅇㅇ(116.32)	07:01	7	0
2734425	저는 언젠가 트루먼쇼가 끝나면 아프리카러 도망갈겁니다.	여수룬(37.30)	07:00	14	0
2734424	내가 뭐 꿀릴게 있나 전쟁판 전체를 다 보고왔는데	선비(1.252)	06:58	14	0
2734423	나는 자유로이 본연의 카사노바로 갈거야. 바람 같은 사내랄까?	그남자(223.38)	06:57	18	0
2734422	이건 머여	얼라이엇(45.87)	06:55	8	0
2734421	내가 내 애들에게는 어려운 전쟁이 될것이다라고 했지만 거짓말쳤다	선비(1.252)	06:54	14	0
2734419	절대 간판이 안되는 자를 간판할려들면 전멸이다	선비(1.252)	06:52	16	0
2734418	상제에게 내 전여친 얼라이섯을 넘겨주는 맘은 쓰라려 [17]	그남자(121.190)	06:51	41	0
2734417	내가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도 상관없이 나는 무적이다 [1]	선비(1.252)	06:47	15	0
2734415	내 아군들은 기계보다도 더 배신하지않는 자들로 구성했다 [1]	선비(1.252)	06:43	16	0
2734414	영으로 활동하던 적들은 이미 다 없어졌다 [1]	선비(1.252)	06:37	22	0
2734413	나와 호루스의 스토리다 [9]	얼라이엇(45.87)	06:37	25	0
2734412	새로이 사랑을 시작한 상제와 얼라이엇 커플에게 바친다 [4]	그남자(121.190)	06:33	28	0
2734411	내 안에 이미 8명쯤은 활동하게 해놨던거지	선비(1.252)	06:32	10	0
2734410	상제는 갑상선 수술받어라 [2]	얼라이엇(45.87)	06:31	17	0
2734409	나는 태어났을 때도 물이 목에 차있었지 그거는 적과아군도 있고	선비(1.252)	06:30	11	0
2734408	내가 아프리카에서 벗고 뛰어다니면 [1]	얼라이엇(45.87)	06:30	11	0
2734407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담배를 끊을 수도 있어 [1]	선비(1.252)	06:27	11	0
2734406	상제와 얼라이엇은 사겨라 [11]	그남자(223.38)	06:25	26	0
2734405	여수룬은 [4]	얼라이엇(45.87)	06:23	21	0
2734404	미치괭이 상제. 먼 물이 머리에 차 [1]	그남자(223.38)	06:23	11	0
2734403	깝치지 말어 [3]	얼라이엇(45.87)	06:22	16	0
2734402	국정원은 상제와 사이가 어떤가요?	여수룬(37.30)	06:22	13	0
2734401	얼라이엇양과 상제군을 잡아다가 [1]	그남자(223.38)	06:21	17	0
2734400	내 안에 있던 4명의 적들은 이미 죽었어 그 와중에 수승 물이 차는거는 [1]	선비(1.252)	06:21	18	0
2734399	상제도 강금되고 싶나	그남자(223.38)	06:19	14	0
2734398	진삼이는 옷 좀 사입어라 [2]	얼라이엇(45.87)	06:19	13	0
2734397	상제는 순수한 성품인데. 남자 소울 같은 격이야 [1]	그남자(223.38)	06:17	18	0
2734396	내가 6살쯤에 나는 이겼다 그거 확신하는순간 모든 전쟁에서 이겼어 [2]	선비(1.252)	06:15	19	0
2734395	적들은 적들끼리 배신을 하잖아? 내 아군 2명은 절대 배신하지않아 [2]	선비(1.252)	06:13	20	0
2734394	깝치지 마라 [1]	얼라이엇(45.87)	06:13	13	0
2734393	내가 상제님인데 내가 나를 배신할 수는 없어 [1]	선비(1.252)	06:12	19	0
2734391	승리의 예수 알고리즘	알리샤	06:09	16	0
2734390	가게 맡으연 거기 나이. 좀 있고 웨이터들 자체 패거리가 있어 [1]	그남자(223.38)	06:08	20	0
2734389	허나 선비는 나와 팔씨름 지자나	그남자(223.38)	06:06	17	0
2734388	나는 이기고자하는 승부에서는 한번도 진적이 없어 [1]	선비(1.252)	06:04	16	0
2734387	미갤의 문턱이 낮아진 감이 이써 [2]	그남자(223.38)	06:03	21	0
2734386	그남자 너는 이중인격이 확연히 드러나 그게 극과극으로 치닫거든 [1]	선비(1.252)	06:02	16	0
2734385	선비는 자를 들어. 그리고 너의 고치 크기를 재봐라	그남자(223.38)	06:00	20	0
2734384	하다하다 폴란드놈이 깝치는군 [1]	그남자(223.38)	05:58	21	0
2734383	나는 정의가 아니야 정의와도 너무 거리멀고 나는 그냥 필승이야 [2]	선비(1.252)	05:57	18	0
2734382	각자의.치부가 공개되면.디지털교됴소의 수감자는 그들..	여수룬(37.30)	05:55	19	0
2734381	티비를 보다보니 러시아 미녀들 어디가써? [3]	그남자(223.38)	05:51	28	1
2734380	나는 내 억울함보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의 [2]	여수룬(37.30)	05:46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