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린 소년이나 소녀의 구멍이 맛없다고 하는 새키는 위선자가 아니라

미갤러(118.235) 2024.05.27 21:48:34
조회 49 추천 0 댓글 1

거짓말쟁이. 팩트를 부정하는 자라 봄.



할마니 할아버지를 성적대상으로 보는 그런 특이하고 희귀한 성벽소유자도 




어린 육체가 맛잇다라는것은 사실로 알거임.



이사실을 부정하는 자는.



위선자라기보다 아..거짓말쟁이 아니면, 뇌가 없다라고봄.




극단적으로말하면그래.



개개인의 취향을 넘어서 절대적인 어떤 사실같은거랄까 그런게 잇음.




장원영의 외모가 못생겻다? 후훗 거짓말쟁이.





미인이 아니다라고 말할수없음.



어 내가뭔말하려햇지?




아. 나도 우리동네에 우리지역쓰레기 매립되는거 싫어요. 땅망가져. 싫다고.



이마음 부정하는 년들은 이감정 이생각을 보고 악하다라고 낙인을찍는 녀석은.




위선자가 아닌 거짓말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어떤행동이 눈에 거슬리는데, 그 행동이나 말을 하는데 잇어서 다 각각의 입장이란게 잇다한다면,,,




그리고 그입장이란게 내가 인간이고 너가 인간이듯 인간이기에 서로 알수잇는 , 지식과도 같은것이라면..




저 시발련들도 아 너도 인간이니까 이해한다라고 나는 말할수잇을까? 너는 왜 그런 말을하고 그런생각을가지니?




그 입장에서..




혼동되기싫다.




아...좀더 이건 연구해봐야합니다용.








연구해봐야 좀더 좋은사람되서..




네새키의 완전한 마누락될수잇는거게쇼..




못생긴건싫어 못난거싫어. 아 악처되기싫어..




울어만 너무 못생겻어 울엄마같은 부인너무싫어



하지만 넌 내게 너무상처줫어




이제 니놈의 마누라도기위해 좋은사람되려고 노력하지않고



내가즐기고 누리귀위해 나는 좋은사람될겁니다요





그러고보니 다른 하나가 충족되면 다른 나머지는 조금부족해도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사람이 잇지만



내가봣을때 아뇨.



울엄마는 가족에게 헌신하련지모르겟지만 그 헌신 그 하나로 그녀의 패악질이 용서받거나 용인되야할 근거가 되는것은



옳지못함이라고 생각함.




오나전해져라.




사람을 답답하게하고 우울하게하는 그 오나전함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원하는 탐하는 , 그 완전함 맞으심




내가원치않으면 폭력이 되는거지머



하짐나 난..



역시완전해지고싶어



좀더 좀더




좀더



빛나고싶다고. 




사람들이 위로 올가가길 글케 원하죠?




위로 올라가야 많은것들이 따라오고 많은것들을 누릴수잇으니까 



나도마찬가지야



상승 상승.




상승하고 성장해야 




좋은것들을 향유할수잇는겁니다



사랑도 그중하나이고,




신뢰도 그중 하나이고



완벽한 동정자지도 그중 하나인겁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05] 운영자 05.06.27 391443 299
2824370 옷이 날개더라 하마터면 못알아봣을텐데 4월때제스처랑 동일해서 알아봣다 [1] ㅇㅇ(118.235) 17:41 4 0
2824369 알바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다 좋았어 성격이나 외모가 그남자(223.38) 17:41 7 0
2824368 4월경에 터미널앞에서 허접한옷입엇더니 오늘은 말끔이 입어서 못알아봣다 ㅇㅇ(118.235) 17:40 3 0
2824367 69를모른다고? 방금 성질내는 저남자 옷주는 여자 ㅇㅇ(118.235) 17:39 6 0
2824366 글쓰자마자 이미성 아줌마 집에 갔다 트럼프도 신의 아들(121.159) 17:36 7 0
2824365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임 트럼프도 신의 아들(121.159) 17:34 7 0
2824364 군대들이 내 목을 몇번이나 쳤는데 상제님(1.252) 17:33 10 0
2824363 쟤못봣냐 보자마자 화가나서 침튀기며 손가락질하고 박차고일어나잖냐 ㅇㅇ(118.235) 17:33 11 0
2824362 69가 누구 ㄴ ㅑ 조직스토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1 7 0
2824361 또 헛소리한다 술을 얼마나 처마신거냐 작작처마셔라 이게또 분간못하고 ㅇㅇ(118.235) 17:30 9 0
2824360 나도 토끼 고양이 병아리들 구한적 있어 상제님(1.252) 17:30 8 0
2824359 69는 나이와맞지않게 독특하게 옷을입고다니네 튀는게 주목받는게 좋은가 ㅇㅇ(118.235) 17:29 9 0
2824358 현민경이가 초절정 ㅁ ㅣ ㄴ ㅕ ㄹ ㅏ ㅋ ㅏ ㄷ ㅓ ㄹ ㅏ 조직스토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9 8 0
2824356 근데 쟤는왜 나만보면 화가나서 주체를못하노 ㅇㅇ(118.235) 17:25 11 0
2824355 손가락질하고 박차고 일어나지않앗으면 난 못알아보고 지나쳣을텐데 ㅇㅇ(118.235) 17:24 13 0
2824354 원래 그냥 평범하면 조폭들에게 걸리면 고문당해서 죽음 상제님(1.252) 17:24 10 0
2824353 모자썻는데도 날 알아보네 뭐지 ㅇㅇ(118.235) 17:23 14 0
2824352 내가 조폭들도 많이 죽였음 상제님(1.252) 17:22 5 0
2824351 내가 아무리 어떤 생명들을 죽여도 감옥 안간것은 [4] 상제님(1.252) 17:20 18 0
2824350 쌀보리 쌀 게임... 바포(106.101) 17:17 11 0
2824349 나는 화가 너무 치밀어오르면 내 자아가 아닌게 행동한다 상제님(1.252) 17:16 10 0
2824348 8개월 정도 전쟁 미뤄주셨으면 감사하지 바포(106.101) 17:16 21 1
2824347 쿠팡에서 맥콜 캔에 일곱금촛대 봤음 [1] 바포(106.101) 17:14 22 0
2824346 오늘도 실전팁 전수한다 ㅇㅇ(116.46) 17:12 17 2
2824345 나는 전에 네이버인조인재팬할 때 이상하게 할때 아프게된다 상제님(1.252) 17:11 11 0
2824344 거참 묘한 일이란 말이야. [4] ㅇㅇ(116.46) 17:03 38 0
2824343 동양인 의 얼굴에는 지성이라는걸 눈씻고도 찾을수가 없음 ㅇㅇ(123.215) 17:03 19 2
2824342 부카리와 어스모의 특징은 쌍욕을 안함 [5] 상제님(1.252) 16:58 25 0
2824341 정상적인 삶을 사는 미갤러 3명 뽑자면 상제님(1.252) 16:55 19 0
2824340 그냥 편의점 한번씩 가고 집에서 대기해야된다 상제님(1.252) 16:53 9 0
2824339 내가 저녁 약을 한번씩 빼먹는거는 밤에 적들이 얌전함 상제님(1.252) 16:51 11 0
2824338 저것들 밤에 가만있다가 밝아질려고하면 온갖 소음냄 상제님(1.252) 16:49 11 0
2824337 쥐가 뱃속에 들어있으니깐 문제가 생기지 상제님(1.252) 16:46 14 0
2824336 보리밭 자는거냐? 제천대성(106.101) 16:45 12 0
2824335 다들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초유의 사건이 터지길 상제님(1.252) 16:37 16 0
2824334 맨날 인방 가시나들 보는거 아니면 할게없다 [1] 상제님(1.252) 16:34 14 0
2824333 천주님이 할게없다는게 미스터리 상제님(1.252) 16:32 14 0
2824332 결국 난 한번도 진적이 없다 상제님(1.252) 16:27 18 0
2824331 누구는 그냥 죽은거 편하게 놔두라던데 상제님(1.252) 16:25 13 0
2824330 애들 안전지역으로 옮기고 죽은거 살린다고 얼마나 상제님(1.252) 16:24 17 0
2824329 성장기로 되돌리는 약물이라도 있으면 좋겠음 ㅇㅇ(61.255) 16:22 19 0
2824328 병아리들 한마리 한마리 살린다고 얼마나 눈물을 상제님(1.252) 16:22 22 0
2824327 내가 천주로서 쪽팔린다 상제님(1.252) 16:20 20 0
2824325 내 찌지만 봐도 가면이 파괴된다 상제님(1.252) 16:16 19 0
2824323 이세상 이해하기 쉽다 상제님(1.252) 16:13 22 0
2824321 내가 과연 천계를 공석으로 놔둬다고 생각하나? 상제님(1.252) 16:08 21 0
2824320 다 필요없다 상제님(1.252) 16:07 18 0
2824319 이유가 뭘까 궁금해 할 필요도 없었음 [1] ㅇㅇ(61.255) 16:07 27 0
2824318 이 세상은 존나 잔인하다 상제님(1.252) 16:06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