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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9 07:51:52
조회 284 추천 0 댓글 1
														

스발리 Svali

독일계 미국인 (증언 당시 38세. 2006년)


일루미나티 (스발리 Svali 증언)의 진실


https://youtu.be/GtTdnROvtYo?si=p4PTGjmSojk2XXXO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여성의 인터뷰 한국어 버전입니다. 


일루미나티의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자라고 훈련받아 Mind Control Head trainer 로 일하는 중

그들의 사악함에 탈출을 결심해 타주로 몰래 도망하며 어렵게 탈출에 성공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그들의 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 위험을 무릅쓰고 2시간의 Radio Interview 를 통해

세상에 그들의 사탄적인 악날함을 증거하는 생생한 일루미나티 이야기 입니다.


1) 일루미나티 바티칸 사건

2) 일루미나티 12덕목,신앙,장악시스템

3) 일루미나티 종교의식과 보안,이미 신세계질서 완성

4) 일루미나티 언론장악 현실

5) 일루미나티 적극,소극적 프로그래밍

6) 일루미나티 전 세계적 사탄교가 될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로마카톨릭 바티칸

7) 일루미나티 스발리 가족 일루미나티 탈출 

8) 일루미나티 공식적인 정체 공개

9) 일루미나티 아틀린티스&루시퍼리안 일루미나티 믿음 공개

10)일루미나티 문화를 통한 세뇌공략 공개

11)일루미나티 하위그룹들 실상 & 크리스챤의 기도필요



일루미 나티 Svali의 증언


이 이야기는 일루미 나티에서 탈출한 Svali 의 증언을 요약한 것입니다.

Svali 은 현재 행방불명의 상태이며 그녀의 홈페이지 또한 폐쇠되었습니다.


Svali 의 2006년 1월 17일 인터뷰 내용입니다. 


GS: 네,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Illuminati의 가정에서 태어나 30여 년 간 이 조직에서 활동해 온 Svali양을 모셨습니다. Svali양, 제 얘기 들리시나요?

SV: 네, 잘 들립니다.

GS: 네. Svali양께서 잘 요약해서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V: 네. 알다시피 저는 Illuminati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태생이고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 왔습니다. 그리고 Illuminati가 주관하는 모든 교육 과정도 거쳤습니다. Illuminati의 멤버들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일정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어 있거든요.


10대 때 저는 이미 청소년 리더였고, 22살에는 San Diego County Leadership Council의 가장 어린 멤버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수석급 훈육관이었고, 서열 6위에서 2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GS: 네.


SV: 그리고 말씀 드렸듯이 12살 때는 바티칸의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GS: 네.


SV: 리더십 과정에 속한 이들은 언젠가 모두 거쳐야 하는 의식입니다…


GS: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하셨죠?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신 것 같은데…

SV: 네.


GS: 미국으로 이민 간 후에, 어렸을 때부터 “너는 특별하다”, “너는 간택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까?


SV: 사실 그룹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합니다. 나이가 들고 나서 저도 이 사실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죠.

수년 간 프로그래밍 되어 온 Illuminati 회원들 치고 어렸을 때 “특별하다”, “너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소리를 듣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조직을 위해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소리를요. 저는 조직 내에서 제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렇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이 저에게 해 준 말들 보다는, 제가 실제로 행했던 일들을 기준으로 제 역할과 “특별함”을 평가했다는 것이죠. (말끝을 흐린다)


GS: 12살이 된 후, 부모님으로부터 바티칸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셨다고 했죠?

SV: 네.


GS: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행사 도중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실 수 있습니까?


SV: (깊은 한숨을 쉬며, 스트레스를 받은 듯한 어조로) 네. 아시다시피, 얘기하기 무척 괴로운 일입니다.


12살이 되던 해에,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쪽 신부님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몇 일 앞두고 여러 가지를 준비하느라 약간 어수선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행사가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죠. 일종의 봉인 행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행사장에 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금씩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으로 갔습니다. 전에 이미 얘기 드렸지만, 바티칸 아래에 아주 큰 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안에 보면 13개의 납골당이 있고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관들이 모두 둥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각 관마다 옆에 미라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바로 저들이 행사를 굽어살피실 신부님들의 정령이니라”라고 얘기를 해 줍니다.


행사장 가운데에 큰 테이블이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금색으로 된 오각형 문양 위에 있었어요. 그 테이블을 중심으로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GS: 그 당시 아이들은 몇 명이었나요? Svali양과 함께 입문 의식을 거치는 아이들 말입니다.


SV: 저 외에 2명의 아이들이 더 있었고, 어른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GS: 네.


SV: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교회에서 어른들도 참석시켜 충성을 맹세하도록 하거든요. 그들이 저에게 해 준 말에 의하면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가톨릭에서 일정한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도 이 의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답니다.


GS: 네, 그래서 방에 들어가셨고. 부모님은 함께 있지 않았죠?


SV: 네 그렇습니다. 독일 신부님, 그리고 프랑스 신부님과 함께 갔습니다.


GS: 네, 그리고 그 다음에 목격한 일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SV: (잠시 침묵, 목소리 떨림) 네, 일단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요. 돌로 만들어진 테이블인데, 반짝반짝 빛나고 검은색이었습니다. 흑요암(obsidian) 또는 오닉스(onyx) 재질이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돌을 본 적은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테이블 코너에는 금으로 된 관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액체를 담아내기 위한 것이었죠. 그리고 테이블 중앙에 어린 남자애가 누워 있었습니다. 약에 취해있던 것 같았습니다.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하게 가만히 있었거든요.


GS: 그 남자 아이가 3~4살 정도 되었다고 했죠?

SV: 네, 맞습니다.




GS: 그리고 그 자리에서 희생 의식이 이루어졌고요?

SV: 네, 그렇습니다. 전에 얘기 드렸었죠. 네.


GS: 그 다음은… 정말 12살짜리 아이가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인데요. 그 순간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들이 오갔습니까?


SV: 공포에 질려 버렸습니다! 아,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저는, 저는, 저는… 그런 일을 겪었을 때의 공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GS: 의식을 진행하면서 그들이 어떤 말들을 했는지 기억 나십니까?


SV: (잠시 침묵) 의식을 주관한 사람은 주홍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라틴어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그가 한 말의 요지는, “저희의 공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희생으로 말미암아 의식을 봉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더니… 그 일을 해버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너무나 무서웠고…(한숨). 심장이 마구 고동을 치고 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보신 적 있으세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정신이 나갔다 돌아왔다 그러는 상황?


GS: 어렸을 때 무서움을 느껴본 적은 있지만, 그런 식으로는…


SV: (중간에 말을 끊으며) 네, 그런 공포는 겪어보지 않았겠죠…


GS: …Svali양과 같은 급의 공포는 겪어본 적이 없죠.


SV: 심장 박동수가 220 정도로 상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데, 떠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되는 상황이에요.

GS: 네.


SV: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게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버틸 수 없을 것 같아”라는 생각만 되풀이하고 있었어요. 물론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되고, 머리 속으로만,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GS: 네에.


SV: 일이 끝나고… 주홍색 옷을 입은 사람 손가락에 아주 큰 금반지가 끼워져 있었어요. 그는 방 가운데로 걸어갔고, 그 날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에 입을 맞추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어요. 죽을 때까지 맹세를 지키기로…



GS: 네. 그러고 나서 밖으로 다시 나온 거죠?


SV: 네. 의식이 모두 끝난 후에요. 다른 사람들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죠. 그들도 일일이 차례대로 맹세를 해야 했으니까요.


GS: 그들도 Svali양과 같은 또래였습니까?


SV: 두 아이는 저랑 같은 나이였어요. 하지만 어른 세 명도 저희랑 똑 같은 맹세를 했어요. 그리고 일이 끝난 후에 이런 얘기를 들려 주었어요(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한다): “이 맹세를 어길 경우, 너희도 똑같은 운명을 맞게 될지어다…”


GS: 네. 그러니까… 휴우! 그 어린 나이에… 이런 의식에 대비해 준비를 해 둔 것도 아니잖아요? 무슨 의식이 있을 거라는 얘기만 들었지,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었죠?


SV: 그 지하의 억압적인 분위기는 정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들었어요. Illuminati에 있다 보면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의식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바티칸 의식은 그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그 지하의 어두운 분위기… 그야말로 사악함의 극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런 광경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아,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그 안에서 벌어진 그 일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 억압적인 분위기… 저는 이제 크리스천입니다. 사악함(억압)과 하나님의 사랑(행복과 평화) 간의 차이점을 잘 압니다. 그리고 그 방의 분위기는 사악함의 극치였습니다.


GS: Svali양의 증언이 흥미로운 게… 약 25년 전에 제가 프리랜스 기자로 로마에서 한 6년간 활동한 적이 있거든요. 바티칸에 아마 수백 번은 가 보았을 겁니다. 교황의 연설도 취재하고, 뭐 그런 일들이요.


그 기간 중 바티칸에서 스캔들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의 은행을 비롯해서, 다른 일들… Illuminati와 Free Mason도 연루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 Maria Vendital이라는 여성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일인데요… 로마가 작은 도시잖아요. 제가 비밀단체라든지, 그런 일들을 취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취재하기도 했고…


어쨌든, 이 여성이 저에게 접근해서 Svali양이 지금 얘기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얘기를 하면서 계속 우는 바람에, Svali양처럼 아주 구체적인 얘기는 다 하지 못했습니다. Illuminati에서 탈출을 하지 못해서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한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이태리 북부의 부유한 Illuminati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도 Svali양이 얘기한 것 처럼, 그런 의식을 거쳤다고 해요.


그래서 Svali양에게도 이 얘기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25년 전에 이미 동일한 경험을 한 Maria라는 여성으로부터 이 얘기를 들은 바 있고, 그 이후 다른 이태리 사람들로부터도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어쩌면 더 깊게 파고 들지 않았던 것이 저로써는 잘 된 일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어쨌든, 지금 Svali양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제가 25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사실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잠시 광고가 나간 후에, 한 때 Illuminati 소속이었다가 탈출하여 자유를 되찾은 Svali양의 이야기를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GS: 네, 다시 Investigative Journal입니다. 저는 Greg Szymanski입니다. 저희는 지금 지난 30년 간 Illuminati 가족의 일원이었던 Svali양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Svali양. 의식을 마친 후, 신부님 한 명과 함께 바티칸 안뜰로 다시 나왔죠? 그 때 신부가 뭐라고 하던가요?


SV: 그저 오늘 있었던 일을 잊지 말라는 얘기만 했습니다. 그는 제가 비명을 지르거나, 기절을 하지도 않고, 의식을 잘 치렀다고 얘기했습니다. “아주 잘 했어”라고 말하며 칭찬을 하더군요. 그리고 근방에 있는 저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집 주인은 현지인 같았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이 곳에서 하루를 묵고 다시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GS: 네, 그리고 의식에 참여했던 다른 사람들은요? 그들은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였나요? 혹시 기억나세요?


SV: (한숨) 불행하게도… 저는 그 당시…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신경 쓸 겨를은 전혀 없습니다 (웃음). 저 스스로를 지탱하느라 고생하고 있었거든요. 어느 누구도 비명을 지르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두 조용했어요. 말을 걸어오지 않는 한, 모두가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 반지에 키스할 때는 말을 했었죠.


GS: 네,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죠. 음…


SV: 네.


GS: Svali양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예전부터 하나 있었습니다. 워낙 포괄적인 질문이라 지난 몇 일 간 이 주제에 대해 대화를 했고, 관련 글도 썼었는데요…

12살 짜리 아이가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12가지 덕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했죠?


SV: 네.


Svali의 온라인 북에 명시된 12개의 덕목:


1. (사물에 대한) 요구를 버린다 (To not need). 2. 욕망을 버린다 (To not want). 3. 소망을 버린다 (To not wish). 4. 적자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 5. 침묵의 법칙 (The code of silence). 6. 배신은 최고의 선 (Betrayal is the greatest good). 7. 무관심 (Not caring). 8. 시간 여행(Time travel): "교육 대상 아이는 각종 장치, 롤 플레잉, 트라우마를 동반한 훈련을 통해 내부/외부적으로 “여행”을 하는 정신적 원리를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깨달음(enlightenment)”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즉, 극도의 트라우마에 이어 무아지경의 분리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9,10,11: "성적 트라우마, 인격을 분리와 지각의 극대화, 감정의 억압. (이 세 가지 단계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아이가 향후 수행하게 될 역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아이가 수행하게 되는 미래의 역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밀고자, 사육자, 매춘부, 포르노, 언론 관계자, Preparer (준비시키는 자?), Readers (영매?), Cutters (사형 집행관?), Chanters(성가대원), 사제/여사제, 훈육관, Punisher (벌하는 자), Trackers(??), 선생, 아동교육, 밀사, 지휘관, 그리고 행동과학).


12. 성인식 (바티칸 지하 시설에서 행해지는 희생 의식)



GS: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하는 조직에 몸을 담게 되었고… 조금 더 얘기를 해 주시겠어요? Svali양이 생각 나는 대로 얘기를 풀어가 주시죠. 이 이야기에 대해 많은 글도 쓰셨고… 자유롭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직에서 받은 교육내용 중 저희 일반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Illuminati의 정체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시작하시죠.


SV: 네. 우선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제가 악을 미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곳에는 아주 사악하고, 강한 힘을 가진 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들의 힘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이 이야기가 진실이라는 점만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들은 실재하는 인물들입니다. 네,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 조직 내에서 매일같이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이렇게 대중 앞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싫어하는 이유는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하지만 이번 한번만은 저의 프라이버시와 개인적인 안전을 뒤로 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들의 악행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GS: 네.


SV: 제 말 아시겠어요?

GS: 네, 잘 압니다.


SV: 대부분의 아이들은 Illuminati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외부에서 회원들을 받아들이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요. 그들의 방식이 그러합니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그리고 어머니에서 딸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가족 전체가 조직의 일원이죠.


지난 수백 년 간 이 조직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독살되거나, 살해 당하거나, 자살한 것처럼 꾸며지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 그들은 조직원의 탈퇴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미지가 구겨질 우려가 있거든요 (가벼운 웃음).


조직원들은 애기 때부터 엄청난 양의 교육을 받습니다. 세뇌를 당하는 거죠. 아이가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따라 하는, 그런 식의 세뇌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저의 부모님들은 의식적으로 행동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조직은 성장 단계에서부터 매우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저는 매주 세 번씩 그들이 조직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습니다. 모든 일을 팽개치고 조직 활동에 참여한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GS: 네.


SV: 교육의 기본적인 목적은 성인이 된 후에 조직 내에서 맡은 바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Illuminati의 영역은 매우 광범위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탄숭배 행위에서부터, 아주 하위 레벨의 것들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규모가 큰 대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중간 단계에는 재무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총기류 판매, 백인노예 거래, 매춘, 포르노 등과 같은 분야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 들입니다. 마피아는 물론이고, 좌파, 우파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피아도 Illuminati를 두려워합니다 (웃음).


GS: 음…


SV: 네 (웃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들은 조직원에 대한 배신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뭐랄까, 영적인 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사탄 숭배는 아닙니다. 그들은 Luciferian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탄 숭배와는 다르죠.


그들이 수호하는 영적 철학과 수양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육을 통해 조직원 모두가 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의 구현입니다. 그게 실제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들은 깨달음(Enlightenment 또는 Illumination)을 통해 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물론 조직의 이름도 거기에서 나온 것이고요.


GS: 네에.


SV: 그들의 조직은 국제적입니다. 유럽에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12명의 신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장차 등장하게 될 구세주(He Who Is To Come)를 기다리고 있으며, 바티칸에서 행해진 의식에서도 저는 구세주에 대한 충성을 맹세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GS: Svali양, 잠시만요. 광고가 나간 후에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SV: 네, 그러죠.


GS: 잠시 후 거대한 검은 조직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Illuminati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셨던 Svali양의 증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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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네, Investigative Journal을 듣고 계십니다. 이 자리에 Svali양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Svali양, 광고가 나가기 전에 했던 얘기를 계속 하죠. 12명의 신부들이 권좌에 앉아 있다고 하셨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조직의 구성도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SV: 네. 상위 레벨의 중심은 로마입니다. Illuminati의 권력이 중심지인, 심장이라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지도자급 인사들이 로마에 가서 충성을 맹세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우주의 영적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들의 생각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럽에는 12명의 신부가 있습니다 – 유럽의 각 국가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죠. 어렸을 때 그들을 만나 반지에 키스를 해야 하는 의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충성 맹세도 했어요.


Illuminati에서는 이 12명의 유럽 신부들이 각 House를 통치한다고 얘기합니다. 예를 들어, 독일 출신의 조직원은 German House의 지배를 받게 되고, 프랑스 출신의 조직원은 French House의 지배를 받게 되는 식입니다. 이 외에 영국, 러시아, 폴란드, 벨기에, 스페인, 이태리 등의 국가들도 House로 불립니다.


그리고 미국은, 말하자면 새로운 개척지였습니다. 1600년대에 Pittsburgh를 통해서 미국으로 진출하게 되었죠. Illuminati의 첫 신대륙 정착지인 셈입니다. 그래서 Pittsburgh는 현재까지도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Illuminati 그룹의 영적인 성소로 추앙되고 있습니다.


GS: 한 가지 언급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Svali양의 글들을 읽은 한 독자가 이메일로 이런 문의를 해 왔습니다: “Greg씨. Bush(부시)가 대통령에 당선 되자마자 가장 먼저 Pittsburgh로 가서 Free Mason 회원들을 만난 이유를 아십니까?” 저도 무척 흥미로운 질문이라 생각했었거든요.


SV: 네, 그렇죠.


GS: 계속 말씀하시죠.


SV: 미국에서는 성소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서양 방면으로 뻗어나갔고, 미국 전체를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여러 개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크게 보자면 7개 지역입니다. 동부 지역의 영적 중심지는 Pittsburgh이지만, 행정의 중심은 Virginia주에 있는 Alexandria입니다. 이 곳에서 재무와 일상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죠. 서부 지역, 그러니까 Mississippi주를 기준으로 서부 지역의 중심부는 San Diego입니다.


GS: Svali양은 San Diego에서 주로 활동했다고 하셨죠?


SV: 그렇습니다. Alexandria 위원회에서 저를 San Diego로 파견했습니다.


GS: 네.


SV: 이 두 도시가 핵심이고요. 각 구역마다 또 여러 개의 소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지역 위원회(Regional Council)에서 소 구역들을 관장하고, 활동을 총괄합니다. 큰 다국적 기업의 구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Illuminati도 똑같거든요. 각 지역 위원회 예하에는 또 로컬 위원회들이 있습니다. Sister group이라 불리기도 하죠.


대도시에는 보통 5개 내지는 15개의 그룹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구 규모에 따라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요.


GS: 자, 그럼 미국에서 Illuminati의 수가 대략 얼마나 되는 거죠? 대충이라도 짐작한다면?


SV: 순수 Illuminati는… 인구의 1% 정도 될 겁니다.


GS: 상당히 많군요… 진짜 거대한 조직인데요?


SV: 그렇습니다.


GS: 그들의 기본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포괄적으로 설명해 주시고요, Svali양은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그리고 Illuminati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SV: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겠다”라는 얘기를 하면 솔직히 좀 웃기잖아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치부해 버리죠. 현실성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바로 이게 Illuminati의 목표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똑똑한 지도자들이며, 다른 사람들은 그저 가축이나 다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현명한 지도자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당연히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GS: 음…


SV: 그런데 그 방식이 좀… 신비주의적이라는 것이죠. 그들은 배후에서 조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언론, 교육, 정부, 이 세 가지 분야에 침투합니다. 아, 금융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유럽과 미국,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이 네 분야를 성공적으로 장악했습니다.


GS: Illuminati가 기본적으로 6~7개의 그룹으로 나뉜다고 하셨고, 모든 조직원들이 한 그룹에 속한다고 하셨는데. 이 그룹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SV: 그게 아니라 하나의 그룹입니다. 그 안에 여러 개의 레벨이 있는 것이죠.


GS: 네, 제가 의도했던 얘기가 그겁니다. 과학, 정부, 하는 식으로 나뉘는…


SV: 아, 그거요. Illuminati의 교육 분야가 여러 개로 분류됩니다. 과학, 군, 정부, 리더십, 학문, 그리고 영적 분야가 이에 포함되죠. 6개의 교육 분야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모든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되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 애기 때부터 자세히 관찰하며 장점들을 일일이 체크하거든요. 나중에는 한 두 분야를 전공으로 하게 됩니다.


GS: Svali양은 어느 분야였죠?


SV: 저는 주로 과학 분야를 했고, 영적 분야도 조금 했습니다만… 전공은 과학 쪽입니다.


GS: 잠시 뒤로 돌아가 12개의 덕목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 덕목들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하셨죠?


SV: 네, 그렇습니다.


GS: 네, 주로 어떤 것들이었습니까? 모든 항목들마다 일일이 설명하실 필요는 없고요, 주로 어떤 것들을 집중적으로 교육 받으셨는지?


SV: (잠시 침묵)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이해가 가장 빠를 듯 합니다.


GS: 네.




SV: 어느 방에 24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었어요. 어린 나이라 정확한 시간 감각은 없었지만, 어쨌든 상당히 오랜 시간이었어요. 태양이 한 번 떠서 진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웃음). 짧은 시간은 아니었어요.


2살 때 음식과 물도 없이 혼자 방치되면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막바지에는 목이 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완전히 사기 저하 상태였죠… 제 생애에 그렇게 목이 말랐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엄마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어린 나이 때는 나이 많은 형제나 부모가 교육을 담당합니다. 방 한가운데에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저는 그 위에 앉아 있었어요. 엄마가 시원한 물이 들어 있는 병을 들고 들어오더니 컵에 따르더군요. 저는 “엄마! 저 물 좀 주세요!”라고 소리쳤어요. 그러더니 엄마가 제 따귀를 때리더니 의자로 밀어 버리더군요 (침묵).


GS: 음.


SV: 그러고 나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울고 있는데, 엄마는 제가 보는 앞에서 그 물을 들이키더니 곧바로 다시 나갔습니다. 물론 물병을 들고요. 그리고 몇 시간 후 다시 들어와서 똑 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엄마! 엄마! 저 물 좀 주세요!”라고 소리 쳤고, 이번에도 제 따귀를 때렸습니다. 저를 거의 집어 던지다시피 했어요.


그리고 세 번째로 들어왔을 때… 저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소리를 죽여 울기만 했습니다. 엄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을 달라고 조르지도 않았습니다.


엄마가 나간 후, 이번엔 어떤 남자가 들어오더니 저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번엔 아주 잘 했어.” 그러고 나서 물을 주더군요.


GS: 음.



SV: “욕망을 버려라”는 덕목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생각해 보니, 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갈구하지 말고, 제가 필요로 하는 것은 남이 해결해 줄 때까지 기다리라는 교육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GS: Illuminati 시절에는 이중의 삶을 살았다면서요? 다들 그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SV: 네, 그렇습니다.


GS: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밤이 되면 컬트 관련 활동을 하느라 바쁘게 보내고요?


SV: 그렇습니다.


GS: 네. 다음에는… 이 그룹들에 대한 얘기를 좀 더 해 보죠. 1주일에 이런 모임이 세 번 있었다고 하셨죠? 그리고 혹시 제가 이런 모임에 가서 취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물어 보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Svali양이 활동하던 Escondido 지역에서 이런 모임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찾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SV: 보안 때문에 그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보안을 뚫는 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예고 없이 나타나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살아서 나갈 가능성이 거의 없거든요. 아마도… 돌아가는 길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문에는 이런 식으로 보도되겠죠: “나무를 정면으로 들이받은 해괴한 교통사고, 운전수 즉사” (웃음). 농담이 아닙니다!


모임을 가지는 동안에는 주변 지역에 대한 보안이 최고 수준으로 강화되기 때문에 침투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모임 장소를 중심으로 반경 1마일, 3마일, 그리고 5마일 구역마다 보안 체제가 갖춰지고, 각각 구역마다 3명의 요원이 배치됩니다. 5마일 구역에는 보통 한 명이 나무 위에 숨어 있습니다.


GS: 네.


SV: 그리고 한 명은 저택을 경비하는 사람 행세를 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모임 장소가 대부분의 경우 부자 동네의 대형 저택들이거든요. 그는 제복까지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요원은 나무 뒤에 숨어 있습니다. 장소로 들어오는 차량은 정문 게이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네, 게이트가 있는 저택들입니다.


GS: 네.


SV: 사전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차량은 저지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군 시설이랑 같다고 보면 돼요. 경비 요원은 차를 멈춰 세우고 “도와 드릴까요? 혹시 길을 잃으셨나요?”하고 묻습니다. 시간을 끄는 거죠. 만약 운전수가 “네, 제 이름은 어쩌고 저쩌고”하며 말을 하며 방향을 물으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보내 버립니다.


하지만 만약 저택 진입을 시도하는 것 같은 수상한 기미가 보이면, “음, 님께서는 명단에 올라와있지 않습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게 신호거든요. 그러면 나무 뒤에, 또는 다른 위치에 숨어 있는 요원이 “불청객 등장”이라고 무전을 칩니다.


그러면 모임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5분 안에 장소를 뜹니다.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말이죠.


GS: 덜미를 잡히지 않기 위한 방법이로군요. 이 조직이 왜 좀처럼 대중에 노출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기사를 쓴 적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SV: 네.


GS: 아주 구체적인 내용이더군요.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이 2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다룰 수는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요약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왜 이 조직이 노출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짤막하게 답변해주실 수 있나요?


SV: 보안, 돈, 그리고 영향력 때문입니다. 언론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언론에 Illuminati를 까발리는 기사가 뜰 수 있겠어요? (웃음). 그들이 꼬리를 잡히지 않는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사람들이 이 문제를 가장 궁금해 하더군요.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경찰이 수십 년간 쫓고 있는 아동 포르노 제작자들이 검거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입니다.



GS: 네, 그렇죠.


SV: 그들은 비밀 조직의 회원들도 아니거든요. 그냥 숨어 다니는 건데… 그런 점을 감안하면…


GS: 그렇다면…


SV: 네.


GS: 네. Svali양은 이 조직에서 수석 훈육관으로 활동한 중간 관리자였죠? 다음 시간에 당시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조직이 정부와 언론에 깊숙이 침투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까? 게다가 금융권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SV: 네, 그렇습니다.


GS: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주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요즘 미국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들의 행보가 빨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1980년대에 처음 이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면, 이 소위 신세계 질서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사방에 심볼리즘이 난무하고…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고 보십니까? 왜 9/11 이후 모든 것들이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SV: 그들은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음, 제가 좀 냉소적으로 얘기를 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그들의 목표는 세계 지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들이 이미 세계를 정복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그 사실을 아직 공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GS: 네에.


SV: 그리고 지금은 자신들의 정체를 당당하게 공개하는 날에 대비하기 위해, 말하자면 사람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그들을 막을 수 없는 거냐고요? 저는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이 전세계 사회의 모든 분야에 이미 깊게 침투했기 때문에, 그들을 몰아내려면 기적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들은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영향력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평범한 시민은 장막 뒤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 사실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만약 진실을 알게 된다면, 배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공포에 떨게 될 것입니다.


GS: 네. 이 인터뷰의 취지가 두 가지 있는데요…


SV: 하지만… 비관적인 얘기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깊은 신앙심을 가진 크리스천이기도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와 진실의 전파를 통해… 저도 그들을 막고 싶습니다. 단지… 현재로써는 전 세계 금융 네트워크와 거대 석유회사들을 상대로 어떻게 싸워야 할 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웃음). 아시겠죠? 그게 문제입니다 (웃음).




GS: 네! 진짜 어려운 문제죠. 자, 계속 얘기를 하죠. 중간 관리자였다가 수석 훈육관으로 승진을 하셨는데…


SV: 네, 네…


GS: 이 때 어떤 것들을 배웠나요? 구체적인 얘기로 들어가기 전에, Svali양이 글을 통해 큰 돈을 버는 수단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고… 그런 방식들에 대해 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SV: 네. 불법적인 행위가 항상 개입된다고 보면 됩니다. 돈이 처음 거래되는 과정에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아동 포르노, 매춘, 백인노예 거래, 총기류 거래, 도박… 이런 것들을 통해 돈이 오가면 보통 4개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그 중간 단계에 Illuminati가 개입한다고 보면 됩니다. 뭐, 손을 대지 않는 분야가 없어요.


GS: 계속 말씀하시죠.


SV: 하지만 합법적인 수단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금을 세탁하죠.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뭔가 해야 하거든요. 어느 날 갑자기 은행에 찾아가서 “안녕하세요, 저는 Illuminati의 조직원입니다. 당신의 은행을 운영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게 아니라 조용히 들어와 투자가 행세를 하고, 은밀하게 주식을 사들이죠. 그리고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 한평생이 걸릴 수도 있어요 – 그 은행을 사실상 소유하게 되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서는 아들 세대에 가서 은행을 접수하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Illuminati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 목적을 달성하고야 말겠어”가 아닙니다. 이들은 100년, 200년을 내다보고 작업을 합니다. 인내심이 아주 강하죠.


GS: 그래서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그리도 중시하는 거군요?


SV: 네, 그렇습니다. 결국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죠. 그룹에서 성장하는 조직원들은, 자신의 생애에 조직이 정체를 드러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녀, 또는 손주 대에 가서야 가능할 것이라고 믿죠. 그래서 평생 동안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몸을 바치는 것입니다.


GS: (웃음) 음. 놀랍군요. Svali양은 중간 관리자였는데… 그들이 어떻게 조직원들의 생각을 프로그래밍하고, 세뇌를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군요. 광고가 나가기 전에 잠시 시간이 있는데, Svali양의 조직 내 역할에 대해서 맛보기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SV: 그들은 인간을 대상으로 많은 실험을 했습니다. 연구와 관련된 규칙들도 많았고… 저는 이러한 연구를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젊은 훈육관들과 고급 훈육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그들의 연구결과 보고서를 검토, 수정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나중에는 컨설턴트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다가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찾아오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했죠.



GS: 네, 잠시 광고 나가겠습니다. 3분 후에 계속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SV: 아, 매우 깊숙이 들어가 있죠.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지만요. 예전에 San Diego의 리더십 위원회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일반인들이 언론의 세뇌에 얼마나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고 있는지를 두고 다들 폭소했던 기억이 나요. 그들은 이 현상을 아주 재미있게 여겼어요… 그들의 생각이 다 그런 식입니다. “머저리 같은 양떼들 같으니… 누가 지들을 이끌어주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 하하하!” 이런 식입니다.


그들은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생각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일반인들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여겼었거든요. 물론 저는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모든 기사가 가짜고 모든 뉴스 캐스터들이 조직원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직에서 계획적으로 언론인들을 키웁니다. 그쪽으로 소질을 보이는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솎아 내서 집중적으로 훈련을 시키죠. 똑똑하고, 카리스마가 있고, 말을 잘 하는 아이들은 언론 분야로 많이들 가게 됩니다.


GS: 네, 그래서 저희가 다루는 이야기들이 주요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것이군요. 그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으니까요.


SV: 절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GS: 네. 여러분, 그래서 주요 언론에서는 이런 얘기들을 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부도 마찬가지고요. 많은 것들이 이제 이해가 되시죠? 이라크 전쟁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 수많은 증거들을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란에서는 또 뭘 하고 있습니까?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들입니다. 이건 의심의 여지도 없는 일들입니다, 여러분, 뭔가 배후에 있어요. 지금 한 때 배후에 있었던 Svali양이 이러한 현상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정말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Svali양은 세뇌 프로그래밍 훈육 담당이었죠? Svali양이 쓴 글들을 보았는데, 정말… 뇌파, 색을 이용한 세뇌 기법, 금속과 보석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이야기와 영화를 이용한 세뇌 기법… 게다가 자살 프로그래밍까지…


잠시 광고가 나간 후에… 보다 자세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GS: Republic Broadcasting Network입니다. 앞으로 1시간 동안 계속해서 Illuminati에서 수석 훈육관으로 활동했던 Svali양의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Svali양, 조직에서 어떤 프로그래밍 기법을 배웠는지요? 그리고 어떠한 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는지요?


SV: 어릴 때부터 배웁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고요. 5살 때는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근무하는 의사로부터 교육을 받았어요. 그는 저를 프로그래밍 시켰을 뿐 아니라, 제가 남들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가르쳤습니다. 프로그래밍의 종류는… 그것만 가지고도 10시간은 떠들어야 할 겁니다. 조직원들은 태어날 때부터 일생 동안 주기적으로 테스트를 받고, 점검을 받습니다. 훈육관들은 조직원들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아이들에게 순종과 그룹에 대한 충성을 각인시키고, 조직 내에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적인 목적입니다.


조직원들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매춘부가 되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또 어떤 아이는 정부의 고위급 관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훨씬 더 복잡하죠.


하지만 그룹에 대한 충성심만 확실하게 각인되면 –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입니다 – 나중에 뭔 역할을 수행하든, 충성심이 변하지 않습니다. 어는 국가 출신이든, 사회에서 어떤 직위를 가지고 있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에 대한 충성과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이 주간에 수행하는 역할과 밤에 수행하는 역할을 철저하게 분리시키는 것도 주요 목적 중 하나입니다. 낮에는 매력적이고,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 밤에는 차갑고 무자비한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물론 반대로 낮에 나쁜 사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밀사 역할을 수행하는 가정주부와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의심을 안 받잖아요. 뒷좌석에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는 가정주부가 기밀 정보를 운송하고 있다고 누가 의심을 하겠어요?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심어 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상부의 지시에 의문을 품는 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지시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무조건 복종을 하도록 하는 것이죠. 만약 지시를 받은 사람이 절대적인 순종의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손을 봐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조직원들은 평생에 걸쳐 프로그래밍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를 “튜닝한다”라고 얘기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튜닝을 받게 되는 것이죠.


GS: Svali양에게는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긴 겁니까? 사실 ‘이직률’이 매우 낮은 조직이잖아요…


GS: Svali양도 많은 교육과 프로그래밍을 받았을 텐데, 무슨 문제가 생긴 거죠? 그들이 뭔가 간과한 게 있는 건가요?


SV: 저는 어렸을 때만 해도 조직의 목표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충성심이 강한 조직원도 드물었을 겁니다. 진심으로 그들이 이 세상의 구원자라 생각했었거든요. 우리가 하는 일들이 정의롭다고 여겼었죠.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들의 수법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수단보다는 결과가 앞선다는 논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그들이 사람들에게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서 냉소적으로 변했습니다. 저 역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을 조종하고, 진실을 덮으려 애쓰는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이 나에게 했던 말도 그럼 거짓말이고, 나를 조종한 것이겠구나”



GS: 와우.


SV: 그러고 나면서 그들이 저에게 가르쳐 왔던 모든 것들을 하나씩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GS: 네, 잠시 광고 나가겠습니다. Svali양, 3분 후에 계속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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