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학회의 최종 목적과 실패

대노인

2014.03.18 20:20:10

조회 342 추천 1 댓글 1

미갤러들은 모두 헬레나 블리바츠키, 애니 베산트라는 사람들에대해서 알고 있을지돔 모른다.

세계에는 신지학회라는 단체가 있었고, 메시아를 갈구했다

석가모니 출현 이후 그들은 메시아를 필요로했고

그들은 빛의 교단을 설립하여 인공적인 메시아 제작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그것은 평범한 인간을 극도의 영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메시아의 영혼을 끌어들여

인간을 메시아화시키는것이다.

크리슈나무르티라는 사람이 선택됬고 계획은 순조로웠다. 그러나

마지막 준비 단계에서 크리슈나무르티는 메시아가 되는것을 거부한다.

그는 전체에 개인이 없어 사라지는것에 대해 반대했다.

즉 자신이 메시아화되므로 자신이 사라지는것에 대해 반대했다.

당연히 신지학회는 개인의 의사와 결정을 존중하므로 그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해체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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