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싱글벙글 자기가 누나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manhwa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아버지는 교수, 형은 강사" 유연석 가족 직업 깜짝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5:50:04
조회 6574 추천 11 댓글 23


배우 유연석(40)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의 배우 유연석(40)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직업을 깜짝 공개했다.

유연석은 지난 5월 7일(화)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가족과 관련해 언급했다.

지난 4월 23일 첫 방송된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오는 6월 11일까지 8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유연석은 이 프로그램에서 유재석과 함께 진행을 맡았는데 그는 배우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을 맡은 셈이다.


사진 출처: 유연석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이 과정에서 유연석은 학창시절 형제들과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나도 진짜 많이 싸웠다. 그러나 현재는 사이가 매우 좋다"고 하자 유재석은 "형은 지금 뭐하시지?"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형은 온라인 수업으로 강의하신다. 지금은 수학강사 하신다"고 대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어우, 약간 일타 쪽이신가?"라고 되묻자 유연석은 한참을 고민하더니 "한...3타 정도?"라고 답하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연석은 자신의 아버지 직업에 대해서는 "저희 아버지는 공대 교수를 하셨었다"고 언급했다.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 올해로 20주년


사진 출처: 유연석 인스타그램


1984년 4월 11일 서울 태생인 유연석(본명: 안연석)은 6살 때 경상남도 진주시로 이사를 가면서 그곳에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보냈다.

유연석은 평거초등학교, 대아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아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경기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세종대학교(영화예술학), 세종대학교 대학원(연기예술학)을 졸업했다.

유연석은 지난 2003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 아역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특히 그는 배우로 데뷔하자마자 충무로의 기대주로 단숨에 급부상한다.

특히 유연석은 '올드보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그가 출연했던 대표적인 영화는 '건축학개론', '무서운 이야기', '늑대소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뷰티 인사이드', '강철비2: 정상회담' 등이 있다.

그가 출연했던 대표적인 드라마는 '구가의 서',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선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운수 오진 날' 등이 있다.

유연석의 차기작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며, 이 작품에서 주연 백사언 역을 맡을 예정이다.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유연석은 올해로 데뷔한 지 어느덧 20주년을 맞았고 이를 기념해 팬미팅도 가졌다.



▶ "아버지는 교수, 형은 강사" 유연석 가족 직업 깜짝 공개▶ "자립준비청년들 대상으로..." 유재환, '작곡비 먹튀논란'→'SNS삭제'▶ "발표하자마자 음원차트 올킬" 임영웅, 신곡 '온기' 'Home' 대박났다▶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한예슬, '♥10살 연하' 결혼 발표 남편 직업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세븐틴, 디럭스 앨범 '17만원' 팬들도 경악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17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7019 "대출 연체경험 있다면…1년 후에도 연체 중일 확률 거의 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0 0
7018 "25∼39세 맞벌이 부부 36%는 '無자녀'…10년새 비중 15%p↑"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4 0
7017 "시간당 1만원 시대 열까" 내년 최저시급 심의시작, 얼마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29 0
7016 "숨겨 놓은 돈 찾아보세요"…신개념 보물찾기 '캐치캐시' 유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0 0
7015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53 0
7014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8 0
7013 "비트코인보다 더 올라갈 것" AI코인, 엔디비아 호재 '5배 상승'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04 0
7012 "이 가격 진짜예요?" 이마트, 자연산 광어회 1만원대 '반값' 폭탄 세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39 2
7011 물병 투척에 급소 맞은 기성용 "상당히 유감…연맹이 판단할 것"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3 3
7010 "연 10% 적금" KB국민은행, 60세 이상 '시니어' 예·적금 인기폭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18 1
7009 "휘발유 7주만에 하락 전환" 주유소 기름값 드디어 하락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70 1
7008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13 2
7007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49 2
7006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 경보 발령" 태양 인한 자기장 교란, 무슨 일?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3132 14
7005 "오죽했으면…" 3만㎡ 배추 수확 포기한 농민 하소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07 0
7004 "상여금 900%·금요일 4시간 근무제" 현대차 노조, 사측에 요구안 발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9 0
7003 국정원, 김정은 찬양가 '친근한 어버이' 영상 차단 나선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94 0
7002 인기 가수 콘서트장 된 대학 축제…치솟은 몸값에 '몸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50 0
7001 "파킹형에 몰렸다" 불투명해진 금리인하에 갈 곳 잃은 자금,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6 0
7000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2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6743 85
6999 "아내 임신 6개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빠 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90 0
6998 "절약하면 전기요금 깎아드려요" 에너지캐시백 가입 100만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62 0
6997 "침묵이 최선이었다"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드디어 입 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12 0
6996 "작품 하나에 2천만원" 신화 이민우, 전재산 사기 후 '화가' 변신 근황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549 1
6995 "서울에 이런 곳이?"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황홀한 아름다움 일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31 0
6994 "100만원 드립니다" 하나은행, 통장 '보유'만 해도 여행 지원금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95 0
6993 "美미인대회에서 무슨 일이?"…우승자들, 잇단 왕관 반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91 0
6992 박수홍, '허위사실로 명예훼손' 형수 재판서 비공개 증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18 0
6991 "정규직 전환율 80%" 하나금융, 청년·경력단절·장애인 인턴십 실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18 0
6990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18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2035 28
6989 "친구에서 부부로" 줄리엔 강♥제이제이 드디어 오늘 결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34 0
6988 "아버지 술 마시면 상 엎어" 김영철 어두웠던 가족사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65 2
6987 "여행하고 지원금도 받자" 공주 미션투어 13일부터 신청 접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84 1
6986 "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의원에서도 전공의 수련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82 0
6985 "창작자 조롱하냐" 애플, 아이패드 광고 비판에 결국 사과,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58 1
6984 "말레이 불교계 뿔났다" '뉴진스님'에 입국 막아달라 호소,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21 2
6983 "신선식품 100여종으로 확대" 티몬, '티프레쉬' 리뉴얼 선보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58 0
6982 "공적 입양체계 구축" 입양 전 과정, 앞으로 나라가 살핀다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6218 4
6981 "일본에 넘어가면 내 일자리는"…네이버·라인 직원들 '술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95 1
6980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 비급여 보험금 다시 증가,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53 0
6979 "변우석과 비교, 소속사 방치?" 김혜윤, '선업튀' 인기에 '조용히 활동 중'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2920 4
6978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이은형, 임신 7개월에 대체 무슨 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38 1
6977 "한국에서 이런 일이" 서울 피시방, '조용히 해달라' 요청에 칼부림 충격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69 2
6976 "이렇게 싸다고?" 롯데온, 봄나들이 패션·뷰티 '70%' 대폭탄 세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30 0
6975 "4천만원 도전하세요" 삼성물산, 유망 '스타트업' 업체 선정 신청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2 0
6974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16 0
6973 "계좌번호 잘못입력해서..." 착오송금에 금융권 앱 점검·개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9 0
6972 "도시락 사면 비트코인 준다" 이마트24, 빗썸과 3만개 한정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00 0
6971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73 0
6970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조3천억원 '역대최대'…"신속집행 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7 1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이탈리안의 피자스쿨 평가.jpg
현대차, WEC 하이퍼카 준비 중, WRC 프로그램의 미래 불확실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헤이수스 6이닝 무실점 10승 선착… 키움 시즌 2번째 6연승
[단독]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재점화…입장 바꾼 개인 최대주주 “모녀와 공동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