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으로 보트릭스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마통론으로 한노괴들의 민낯을 보고 불매를 시작했고
스탑럴커론으로 이레디 맞은 저그들마냥 노괴들 뒤져가는게 보이지만 이제 노괴들의 숨을 완전히 끊게 될 건 난 이 짤이라고 생각함

저 짤 하나로 한노괴들과 노괴들이 왜 돈이 없어도 반려동물을 포기 못하는지를 완벽하게 설명해주는 짤이 이 짤이라고 봄.
한녀는 성욕의 노예고, 그걸 한남에게 뒤집어씌우며 보1지라이팅을 해온거지 너,나 우리를 포함한 한남은 성욕에 약하다고.

근데 웃긴건, 성욕은 식욕과 수면욕에 비해선 그렇게 강하지도 않다는거임.
물론 현대 사회에서 욕구를 풀 수단이 다양화 된 것도 한 몫 하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마찬가지임.

만일 주갤럼들의 성욕이 식욕과 수면욕만큼 강했다면, 삶이 어떨 거 같음?
밥을 먹는 것처럼 하루 3번, 그리고 잠을 자는 것처럼 적어도 6시간 이상 허리가 부서져라 움직여야하는 거지.
물론, 하루 정도는 안 먹고 안 잘 수 있지만, 그 반동은 다음 날 일상에 지장이 오지.
하지만, 성욕은 그 정도의 지장을 주지 않아, 피곤하면 자고, 배고프면 밥 먹는게 우선이지 성욕이 우선시되진 않으니까.

하지만, 한녀들은 아니야, 쾌락이니 뭐니 쓰잘 데 없는 거에 목을 걸지.
궁중 암투부터 온갖 더러운 혐잡이 그러했고, 그 편린은 지금 여초 직장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태움문화란 것으로.
당장에 여왕벌이, 어장 관리란 말이, 왜 한녀들 사이에선 워너비겠어, 쾌락이지, 쾌락,

명예욕같은 싸구려보다 더 원초적인, 이 남자 저 남자 안 가리고 문란하게 난교하는 거.

물론, 노괴년들은 아니라고 핏대를 세울 수 있지만, 여기 오는 노괴년들 늘 하는 말 있잖아, ㅅㅅ도 못해본 도태남이라고.
이미 한노괴들의 모든 기준은 다 성적인 거, ㅅㅅ에 관한 거에 꽃혀있지, 그 이상의 가치판단을 하지 못하는 걸 스스로 증빙하고 있고.

왜 수간이 금기시되고 터부시되는지, 그리고 그게 내 인간적인 존엄성에 대한 평판을 어떻게 깎아먹을지 그런 건 안중에도 없어.

그러니까 하는 말 있잖아, 개보다 ㅈ이 작다고.

결국 한녀는 정상적인 사고판단이 안되고, 오로지 쾌락 위주만을 쫓고 있단 거야.

상식적으로 개하고 붙어먹으면서 성관계까지 가진 사람과 결혼해서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게 왜 알파남이야? 툭 까놓고 개가 처먹는거나 주워먹는 병신새끼지.

지록위마라는 말이 있지, 사슴보고 말이라고 거짓말을 한다고.
근데 한년들의 거짓말은 고양이더러 독수리라고 우기는 수준의 거짓말이야, 여지까지 그 말도 안 되는 걸 그냥 머릿수로 밀어붙이는거지.

암만 한노괴들이 이기적이고 몰염치하지만, 이렇게 뭉칠만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있는거야, 여성혐오라고 포장지부터가 사기인, 온갖 더러운 짓거리들이 한년들 사이에 만연하고.
왜 무지성 여혐론, 만물여혐론을 노괴들이 시전하겠어, 만에 하나 이게 정말 사회 화두로 제대로 올라오는 순간, 자기네들이 만든 오물로 빚어낸 왕국에 들끓는건 파리떼밖에 없을테고,

자기네들은 진짜 짐승만도 못한 취급으로 떨어져야 하니까.

이제 만우절도 다가오겠고, 다들 내일 그냥 웃자는 마음으로 농담 던지고 하겠지만, 노괴년들은 기쓰고 덤비겠지,

아이러니하게도, 만우절이니 거짓말을 하겠지만, 문제는 이 노괴들은 1년 365일 해왔던 거짓말을 내일도 또 한다는 거야,

한노괴들 인생 결말하고 똑같지, 다들 웃는데, 본인만 못 웃는, 비참한 결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