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런 새끼들 볼 때마다 딱 제식갤 일본인 호소인이 떠오름. 

아니,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나쁜건 아님. 당장 나도 일본에 우호적이고 한녀충민국은 극혐이니까. 근데 저 바퀴벌레들 문제는 즈그가 일본인, 미국 백인이라 착각하고 울부짖는다는것임. 더 웃긴건 조선근성은 하나도 못 버린 순도 100% 한녀충, 조선인들이 저새끼들임. 보정갤 미정갤 한녀바퀴, 조선바퀴가 바로 그런 격인데 즈그가 진지하게 미국 백인이라 믿는거 같음. 

유사하게 카밀라 해리스를 지지한다 짖어대는 소슴소심 한녀충들도 마찬가지다. 

나같은 경우엔 트럼프 당선 자체는 나쁘지 않게 보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인이 아니기에 미국 백인에 빙의해서 피지랄하진 않음. 한녀소슴충같은 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강자에 빙의해서 무언가 서열질 하고 싶은것뿐이지. 저 조선바퀴 "우센징" 들 20대 남성혐오에 조선식 인종주의 (백인> 한국인> 동남아인으로 대표되는)에, 피발작 한녀바퀴 전복 버빨은 오질라게하는 벌레들임. 물론 "좌센징" 들도 똑같고.

내가 웃긴게 저런 새끼들은 즈그가 일반 조선바퀴랑 뭐가 다르다 믿는다는거임. 그냥 다 똑같은 센녀충 암센징과 센퀴벌레들인데, 그저 트럼프님을 숭배한다고, 혹은 일본 우익 흉내를 낸다고 즈그가 특별하다 믿는거임.

그러면서도 한녀충 종특, 조선종특은 하나도 고쳐지지 않은게 웃음 포인트고. 

내가 국뽕을 극혐하지만 국까 조선년놈이라고 우호적이지 않은 이유기도함. 

여러모로 한녀민국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곳임. 아무리 생각해도 숭녀억남과 서열질 인종차별 도태한녀바퀴들 우생학 피씨페미충을 끊기 위해서는 한녀충 유전자를 가진 벌레들을 모두 청소하는것 외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