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간단함. 짐승법칙을 인간에 적용 불가능함 끝.

근데 이렇게 끝내면 좀 섭섭하지.

조금 더 길게 써보겠음. 

몇가지 있지 한녀바퀴벌레 세뇌 레파토리가.

1) 암컷이 수컷을 선택하는게 자연법칙이니 한녀바퀴가 남자를 선택하는거고 그래서 한녀바퀴는 도태 안당한다(?)

2) 남자는 무조건 피싸개 전복을 원한다 자연법칙Nida. 

3) 강자남성은 한녀충 버팔합Nida 약자남성만 한녀충 혐오합Nida 이건 자연법칙 Nida.

대충 이 세가지일텐데 논파해보겠음. 상술했듯이 짧게 논파하자면 걍 자연주의의 오류이지만 길게 써보겠다. 

먼저 1과 2) 곤충의 법칙을 인간에 적용 불가하고 자연에서 어쩌고 이지랄 자체가 의미없음. 자연에선 암컷이 벌이나 물고기처럼 새끼 몇천마리 까는데 왜 한녀바퀴는 새끼 몇천마리 못 까냐는 질문처럼 의미없는 개소리임. 자연주의의 오류 중에서도 매우 저능한 수준의 오류임. 아니라면 한녀충들은 물고기처럼 새끼 100만마리 까봐라. 암컷 물고기는 새끼 100만마리 깐다는데 한녀충은 왜 못함? 저능한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음. 

그럼 인간 사회를 보자. 과연 한녀바퀴는 남성을 마음대로 선택 가능할까...? 대답은 No다. 내 존재가 그걸 증명함. 난 한녀충 원하지 않거든 이거로 끝임. 반례 끝. 더 대볼까? 게이, 무성애자 등의 존재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 끝났음. 게이에게 여자 붙여주고 두들겨 패고 무슨 지랄을 해도 게이는 절대 피싸개에게 성욕을 느끼지 않음. 여자와 결혼한 게이들도 결국 여자를 버리고 다른 게이와 바람피다 걸리는 경우가 많음. 여자와 결혼한 헝가리의 Jozsef Szajer도 게이파티 참가하다 걸렸음. 결국 지 아내와 결혼한건 위장이었던거임.

아무리 강제로 피싸개를 붙여줘봐야 게이는 절대 극혐함. 무성애자도 마찬가지고. 그런 게이가 미국 사회에 무려 7.6%나 존재하는데, 어느 사회나 이런 비율은 비슷할테니 게이만 쳐도 꽤 많은거임. 피싸개에게 선택 못받아서 게이된다고? 유사과학이고 한녀바퀴의 망상 개소리임. 전복의 가치를 상당히 고평가하는구나. 오히려 피싸개를 강제로 붙여줘도 게이는 영원히 게이로 남음. 

한녀충: 그 그럼 이성애자 남자는 웅얼웅얼 피 찌익~~~

우선 7.6% 게이의 존재 자체가 느그 개소리를 반박하는데 이성애자 남자라고 느그 한녀충 전복을 무조건 원해야한다는 법칙이 어딨겠니 빡대가리 한녀바퀴야. 정반대로 느그 한녀들은 이성애자 피싸개로 태어났으니 조두순같은 것에게도 성욕을 느끼냐? 아... 느끼냐? 그래서 투사하는거냐? 근데 난 아니거든. 난 호주국자나 이은해 같은 한녀를 저언혀 원하지 않는단다. 

생각해보니 조두순 아내는 끝까지 복종했다고 하긴 하더라. 정말 한녀들은 투사를 해온거군. 그러나 남성들은 그렇지 않음. 인간이거든. 

당장 못생긴 한녀충 뿐 아니라 인성이 혐오스러운 느그 한녀벌레들을 나는 전혀 원하지 않는다. 물론 개조선엔 버팔러 특히 영퐁티들이 많이 굴러다니긴 하지만 당연히 난 전혀 아님. 위에 말했듯 게이 비율이 7.6% 인데 초식계 이성애자 남성도 있거든. 합치면 얼마나 되겠냐? 이런 경우에는 애초에 성욕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도 않던가, 혹은 있더라도 한녀바퀴의 혐오스러운 면을 보고 한녀바퀴와는 엮이고 싶지도 않은 부류임.

애초에 식욕이란게 있다해서 인육을 먹어야한단 법칙은 없잖아? 이성애자도 마찬가지인거지. 내가 설령 게이로 태어났어도 개조선의 병신 게이새끼들과 어울리고 싶진 않았을거 같은데 딱 그거랑 비슷하다 보면 된다. 확실히 말하건데 난 느그 소슴도태 한녀바퀴벌레를 원하지 않는다. 내 존재가 느그 피지랄을 반박하는 셈임. 

또한 수 없는 남성들이 굳이 피싸개의 존재를 배척하고 기독교 목사나 정교회 수도사의 길을 택했고, 그리스 에쏘스 산에 사는 정교회 수도사들은 피싸개 한마리도 없는 섬에 들어박혀서 행복하게 신을 섬기는 중임. 당연히 피싸개가 유혹을 하던 말던 넘어가지 않음. 

그리고 인간은 역사적으로 남성이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켜왔음. 병자호란 이후에도 양반 남성이 느그 조선년 환향년을 버리고 강제 도태시켰고 (당시 조선왕 인조가 환향녀 버리지 말라했는데도 조선양반 남성들은 환향녀 한녀아내들 버림) 서구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여서, 남성이 피싸개를 마음대로 선택하고 도태시켰음. 

3) 강자남성은 한녀충 버빨 웅얼--> 버닝썬 사건. 이거 하나로 걍 끝나지 않냐 한녀바퀴들은 언제까지 개소리를 짖어대며 약자혐오 우생학을 짖어댈건지... 조선역사적으로도 성종 등 기득권 남성들은 느그 조선년을 극혐했고, 서구역사에서도 과거에는 고대그리스 남성을 포함해 대부분이 보혐이었단다. 좀만 검색해봐도 반박되는 한녀바퀴의 대표적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