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칙 타령하는데 오로지 이 세상에서 버팔러라는 족속만 저지랄을 함. 그 어느 짐승도 암컷 버팔하는 정신병걸린 족속은 없음. 돌고래나 침팬지는 대놓고 강간을 하고.

이 아동 성범죄자 한녀바퀴는 사랑을 하는거냐 지금? 

그게 아니라 남성혐오와 아동 성범죄, 성적 대상화를 하는거지.

의도적인 한보충 세뇌로 인하여 한녀민국에서는 사랑과 성욕을 구분하지 못하게됐음. 

사랑은 성적대상화가 아님 그건 성욕인거고

사랑은 도죠히데키가 천황을 대신해 사형당한 일

별 볼일없는 동양의 나거한에서 온 남자애를 후원해준 미국 백인 교수. 

그리고 호주국자라는 한녀바퀴를 받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호주 가정임. 호주국자가 호주 남자애에게 한 짓은 남성혐오와 성적대상화, 아동 성범죄고. 사랑이 아니라고.

저게 사랑이면 남자가 한녀유충 강간한것도 사랑이지. 하여간 한녀페미충들은 아동 성범죄도 옹호하고 모금까지 해주는거 보면 걍 찢어 죽 이는게 인류에 이롭다니까. 

국제매춘부 한녀바퀴 유전자로 인하여 한녀바퀴들은 사랑과 물욕 성욕을 구분하지 못함. 한녀바퀴나 한녀바퀴에게 세뇌당한 버팔러가 짖어대는건 사랑이 아님. 

플라톤이 말했듯이 피싸개는 사랑을 할 능력 자체가 없음. 그렇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것임. 한녀충은 국제매춘부 유전자를 가진 바퀴벌레들이라 사랑을 못하고 성과 사랑을 헷갈림. 그렇기에 이런 한녀바퀴가 튀어나오는거고. 

이걸 사랑이라 망상하는게 한녀바퀴거든. 저 짖어대는 꼬라지봐라. 성범죄자 마인드 그 자체인게 한녀바퀴지. 그러니 여시나 워마드에서 한녀바퀴들 100만마리가 아동 성범죄에 가담한거고. 남자들이 한녀바퀴를 극혐하고 꺼지길 원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거임. 모두가 영퐁티 버팔러일거라 망상하고 한보충의 망상을 강요하는게 마치 정병 걸린 주갤 도태한녀 관음충과 유사하지. 

한보충을 원하지 않는다 해도 계속 해서 기어오며 한녀충을 원한다며 나에게 세뇌를 하는 자폐 한녀바퀴들 말이다. 

한녀충은, 단언하건데 타인을 사랑할 능력이 없는 곤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