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나랑 같은 급, 인간으로 보지도 않음. 난 그냥 곤충같은거로 봄. 과거에 독일인들이 유태인을 엄청나게 무시하고 경멸했잖아. 성적대상으로 보기는 커녕 그냥 학 살 대상으로 봤지. 그 정도 이상으로 난 한녀충과 조선버팔러를 하찮고 역겨운 오물로 간주함. 아 오해는 마라. 내가 유태인을 혐오하는건 아니니까. (오히려 조선인종, 특히 한녀애미충을 둔 조선인종이 유태인은커녕 그 어느 인종보다 더 미개하지) 

그냥 독일인들이 유태인을 역겨운 오물로 여겼듯 나도 한녀충과 조선버팔러를 일종의 바퀴벌레로 여긴다는 것뿐임. 비유로 예시를 든것임. 

자꾸 이상한 개 쌉소리 짖어대는데 느그랑 나는 같은 수준이 아님. 느그는 바퀴벌레(한녀)고, 난 바퀴벌레에게 뜯어먹히는 숙주(남성)인데 한녀바퀴들에게 순순히 뜯어먹혀줄 생각이 아예 없다. 

애초에 남성은 피싸개가 필요가 없지만 피싸개는 남성이 반드시 필요함. 그 예시는 바로 남성만의 도시인 에쏘스 산임. (Mount Athos) 그리스의 에쏘스 산에는 1800명 이상의 남성들만이 사는데, 법적으로 피싸개는 못 들어온다고 함. 

--> 이 사람이 거기 사는 남성 중 하나. 

당연하지만 모두 자발적으로 들어온 남성들이고 행복하게 잘만 살고 있음. 1800명 정도면 어느 정도 소규모 도시 정도는 되고, 소규모 공동체 규모는 되는거다. 이들의 도시는 기원후 800년 비잔티움 제국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감. 에쏘스 산은 무려 1000년 넘게 피싸개의 출입을 막아왔음. 유일한 예외가 2차세계대전 때 나치독일 피해 도망친 피싸개년들 받아준건데 그 이후론 단 한 건의 예외도 없음. 

그러니까 1000년동안 피싸개 없이 남성만으로 이 도시문명을 유지해왔다는것임. 1000년이면 개조선 모든 역사 속 국가들 쌈싸 먹는다. 그나마 신라가 992년이라 사기는 치는데 난 못 믿겠음. 여튼 992년이라 쳐도 에쏘스 산보단 낮은 수치임.무엇보다 중요한건 신라는 여하튼 쳐망했지만 에쏘스 산의 문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 1000년 역사의 고대그리스 남성의 문명이 에쏘스 산에 아직도 살아 숨쉬는것임. 

애초 모든 문명이 남성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됐는데 두말할 필요가 있냐? 피싸개는 정말 아동 생산기구 역할 딱 하나뿐임. 근데 그 역할만 필요하다면 그냥 물건이나 다름없음. 인간이 아니라. 애초에 굳이 애새끼를 까야할 이유도 없고. 그마저도 한녀바퀴는 자폐아나 싸고 0.7 출산율 아니던가? 

이 정도 규모의 공동체가 유지된 피싸개문명이 있으면 말해보셈. 아마조네스는 가상의 소설이고 실제가 아니었음. 

"같은 인간" 이라..... 독일인들은 유태인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짐승으로 취급했음.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느꼈기 때문임. (다만 거듭말하듯 난 인종주의에 동의는 안한다. 어디까지나 한녀충에 대한 내 감정을 설명하기위해 드는 예시다. 외려 난 조선인으로 태어났어도 조선인이 미개하다 생각할 정도니 인종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내가 한녀바퀴에게 가지는 감정이 이와같음. 한녀충, 도태한녀바퀴들은 인간이 아니라 곤충임. 생물학적 웅얼대봐야 소용없음. 어차피 느그 문과 열등대가리 한녀새끼들이 짖어대는거야 유사과학 수준의 왜곡된 "자연법칙" 이고 (노벨과학상 0개, 문과대가리 한녀충 지잡충들이 이럴때만 갑자기 과학도가 되어 피발작을 한다) 난 한녀바퀴를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음. 그냥 곤충으로 보지. 

독일인들이 진심으로 유태인을 혐오하고 청소했듯이 (한녀바퀴 망상과는 다르게 유태인 피싸개도 여자로 안 보고 깨끗이 청소했다. 성욕? 그딴거 없고 가스실로 끌고가서 몸에 구멍내서 피싸개 잘만 죽 임. 유태인뿐 아니라 폭란드, 러시아 여자들도 같이 청소했고) 

난 한녀바퀴를 역겨운 토사물로 볼 뿐임. 생물학적 웅얼대봐야 무슨 소용이냐? 내가 그렇게 여긴다는데. 니새끼들이 짖어대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니까? 자연법칙이라는 괴상한 한녀충 컬트를 내가 신봉하고 따라야할 이유가 없잖아. 난 내 의지를 믿고 따라가는것뿐이지. 독일인들이 그랬듯이. 

독일인들에게 유태인 피싸개 죽 이지 말라며 자연법칙 수컷은 암컷에게 성욕을 느끼고 버빨하는게 자연법칙이야 한녀바퀴가 웅얼댔으면 그 즉시 나치독일군은 한녀충 대가리를 잘 라서 걸어놨겠지. (다만 거듭 말하지만 난 나치를 비판하고 인종주의에 동의 안함. 어디까지나 내가 한보퀴에게 가진 경멸을 설명하기 위해 든 비유고, 나치의 인종주의는 역겨운것임. 유태인 학살은 잘못이었음. 내가 스페인 팔랑헤는 좋아해도 나치는 비판하는게 그때문임. 팔랑헤는 피싸개 청소에 초점을 맞췄는데 나치는 유태인을 공격했음)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내 입장에서 한녀바퀴는 바퀴벌레에 불과함. 

"근데 자연법칙 웅얼웅얼"

내가 신께 맹세하는데 만약 나에게 그럴 권력이 있었으면 느그 한녀충들 전체 모두 청소했을거임. 국짐한녀충 찢주당한녀충, 페미한녀고 반페미고 지랄이고 안 가리고. 아 물론 영퐁티와 버팔러도 모두 쳐뒤지는거고. 한녀바퀴는 무조건 가스실행이지. 자연법칙? 나치독일군은 왜 유태인, 러시아인 여자를 청소하고 경멸했지? 스페인 팔랑헤는 왜 피싸개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고문하고 청소했지?

한녀바퀴가 짖어대는 "자연법칙" 이 인간에게 먹히는게 아니기 때문임. 

난 한녀충을 진심으로 곤충과 같은 오물로 간주함. 아리스토텔레스가 피싸개를 완성되지 않은 물건, 인간 미만의 짐승으로 간주했듯이. 아리스토렐레스가 피싸개에 대해 말한게 딱 소슴전복 한녀바퀴들에게 적용됨. 한녀는 그저 오물일뿐임.

한녀충들을 원하는게 남성의 자연법칙이라... 그렇게 짖어대며 어떻게든 한녀바퀴의 성적 대상화를 무기삼는 니새끼들이 더 대단하다. 니네 성적대상화에 반대하는 입장 아니었냐? 내가 느그 한보충 성적으로 봐주면 좋냐? 하여간에 모순이 생활화된 정병 한녀바퀴들. 

안심하셈. 난 느그 한녀바퀴에 전혀 성적 관심이 없음. 독일인이 유태인 여자에게 그 어느 성적 관심도 없이 경멸만을 담았듯이. 느그 한녀바퀴와 버팔러는 이슬람식 치료법이 정답임. 그리고 곧 치안 경제가 붕괴하면, 느그 한녀바퀴들이 짖어대온 자연법칙이라는게 얼마나 개소리였는지 알게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