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원근감에 대한 물리학적 설명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1 21:28:47
조회 84 추천 0 댓글 2


7fed8274b4836af151ee81e14e8476732e01c3c8175a3e92b27016e6e368


원근감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물리학적으로는 다르게 표현할수있죠


'왜 거리가 멀어질수록 상호작용이 약해지는가?' 라고 물리학적인 의문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죠.


거리에 따라 왜 중력은 다르게 작용할까요? 다른 힘들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또 이중슬릿 실험에서 전자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 왜 전자는 파동성을 띄게 될까요?


위의 모든 의문들은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임의의 기준과의 거리에 따라 상대적이기 때문이란 설명으로 해결됩니다.


사실 여기 이곳의 전공자들은 아마도 이중슬릿 실험이 행해졌던 그 당시의 사람이었다면


아마 반양자역학파중에 한명이었던 아인슈타인처럼 끝까지 그 실험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학술갤에서 존재하고 존재했던 여러 사이비들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권위적으로 학습을 해왔기 때문에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이중슬릿실험을 받아들인척 하고 있을 뿐인거죠.


사실 저는 수학계와 물리학계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철학계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를 제논의 역설이 틀렸다고 설명한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이 절대속도인 이유는 제논의 주장이 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상대론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어요.


아인슈타인의 시공간 이동의 설명을 통해 우리(질량체)는 계속적으로 시간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이전과 달라진다는 겁니다. 물리학적으로도 수학적으로도 달라진다는 거죠.


따라서 당연히 이전과 다른 새로운 내가 있을 뿐이고 따라서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이죠.


즉, 상대론의 공리였던 빛의 절대속도와 그 결과인 시공간이동을 통해서도 물리학계나 수학계나 철학계나


제논의 역설이 옳다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랬다면 양자역학은 등장하자마자 인간은 이해를 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양자역학을 이해한 물리학자가 누가 있나요? 심지어 양자역학엔 그 이론의 공리조차 없는 상태죠.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저와 제 글을 이해한 사람 외에는 없을 겁니다.


사실 이곳의 몇몇 전공자들도 제 설명을 이해를 했을 겁니다. 단지 인지부조화의 상태인거죠.


그러니 양심이 없는 인간들이란 겁니다.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은 애니매이션의 캐릭처럼 매순간 정지해있으면서 불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떠올려봅시다.


일단 가속도를 측정하려 할때 위의 애니메이션의 예처럼 정확히 한순간의 정지된 상태일 경우 가속도를 측정할수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는 마치 그 캐릭터가 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결국 위의 설명처럼 우리 눈에는 연속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불연속으로 변화한다고 해보자는 겁니다.


그럼 무중력의 공간에서 질량이 서로 다른 정지된 물체에 힘을 가해서 같은 속도로 움직이게 해본다고 합시다.


그럼 두 물체엔 결국 다른 힘이 가해진겁니다. 그런데 변화가 불연속이라면 매순간 그저 같은 위치에 두 물체는 정지해있을뿐이게 되죠.


결국 초기에 두물체가 정지해있다고 했을 때의 순간과 힘을 주어 같은 속도가 되었을때의 한순간을 비교해보려고 하면 비교할 수가 있을까요?


분명 두 물체엔 다른 힘이 가해졌기 때문에 그 다른 힘이 가해졌다는 그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론의 길이 수축입니다. 그럼 그 길이가 수축되었다는 증거가 무엇일까요? 바로 두 물체의 질량의 증가가 되어야 합니다.


즉, 길이가 수축했는데 물체의 질량이 늘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와 e=mc^2이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한순간의 정지 상태라 가속도를 구할 수 없을 때 그 힘의 증거가 길이수축이 되어야 하고 질량과 공간이 등가가 되어


질량체의 질량이 증가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럼 질량의 상대성은 어떻게 설명될까요?


이번엔 두 물체를 관측하는 관측자의 위치를 바꿔보죠. 그럼 거리에 따라 중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거리에 따라 중력이 달라진다는 것은 즉, 길이수축이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질량이 상대적이게 되죠.


참 쉽죠? 저는 변화가 불연속일때 시간이 불변이고 질량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총 4가지 방법으로 설명했습니다.


대우는 그저 그 중 하나일뿐이고 말이죠. 대우의 설명이 가장 쉽고 불완전성정리의 가장 쉬운 예가 되기에


대우무새가 된 것뿐이죠. 그냥 여러분이 제 이론을 반박하고 싶다면 반박하려하지 말고


그냥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에 대한 논문을 써보세요. 그게 제 이론과 겹치지 않는다면 그게 새로운 이론인겁니다.




빛이 절대속도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기준이 달라져도 항상 같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변(절대성)을 가진 것이 공리에 새롭게 추가될수록 '(에너지의) 대칭성'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불변인줄 알았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즉, 상대속도를 가질줄 알았던 빛이 절대속도라면 기존에 불변이라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게 상대론에서의 길이의 (수축)가변입니다. 그런데 저는 변화가 불연속이라고 했고 그로인해 시간이 불변이 되면


마찬가지로 기존에 기준이 바뀌어도 불변이라 여겼던 것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죠. 그리고 이를 시각적으로 자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의 영상처럼 매순간 모든 것이 정지해있다고 가정된 상황에서 포커스(기준)의 변화에 따라 물체의 크기는 크게보이거나


작게보이게 되는데 결국 상호작용이 임의의 기준과의 거리에 따라 상대적이게 될 경우 그 상호작용의 상대성으로 인한 어떤 현상이


발생해야합니다.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란 것이죠. 즉, 기준에 따라 질량이 다르다는 것이 질량의 상대성의 의미란 것이죠.


즉, 초등학생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제 이론입니다. 또 뉴턴역학과 상대론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고 말이죠.


그럼 이곳의 사이비는 중학교 수준의 대우도 모르는 걸 보면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인간들이라는 걸까요?



https://drive.google.com/file/d/1Ns4wdYS-DHVyPmwSW54km3DHw6W43_04/view?usp=sharin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187939 두루마리 휴지가 잡아댕기면 돌돌돌 풀리는 이유가 뭔가요 [2] 물갤러(221.158) 24.02.19 100 0
187938 프린키피아 [1] 물갤러(221.158) 24.02.19 160 0
187937 요즘 물리학계에서 연구하는 주제가 뭐임 [5] 물갤러(211.118) 24.02.19 130 0
187935 태양을 보는데 그 태양은 8분전 태양이라는 사실은 [1] ㅇㅇ(114.202) 24.02.18 82 0
187934 모든 원자가 양성자를 하나씩 얻는다면 어떻게 됨? [1] 물갤러(1.250) 24.02.18 110 0
187933 공은 지구로 떨어지고 지구는 공으로 안 끌리는 이유가 뭐임 [7] 물갤러(220.71) 24.02.18 115 0
187932 물리가 철학이랑 연관이 크긴 한가봄 [3] 물갤러(220.71) 24.02.18 111 0
187931 도킹씬 회전방향이 이해가 안됨 [1] 물갤러(112.155) 24.02.18 85 0
187928 전자는 왜 관측할때마다 바뀐단거임? [3] 물갤러(220.71) 24.02.18 93 0
187927 과거 현재 미래 모든사건이 정해져있다는거 맞는말아님? [59] ㅇㅇ(117.111) 24.02.18 1606 1
187926 업로드라는 드라마보고 생각하는건데 진짜 나는 뇌임? [2] ㅇㅇ(117.111) 24.02.18 197 0
187925 어떻게 인간이 지구대장이 된거냐 [2] ㅇㅇ(117.111) 24.02.18 83 0
187924 빅뱅이란게 사실 다른차원에서 온거아님? [2] ㅇㅇ(117.111) 24.02.18 93 0
187923 gpt같은거 성능 더 좋아지면 말만해도 다 알려주는거아님? [2] ㅇㅇ(117.111) 24.02.17 67 0
187922 모르는거 배울때 혼자 찾는거보다 아는사람한테 묻는게 좋은듯 [2] ㅇㅇ(117.111) 24.02.17 67 0
187921 나도 빨리달리면 안죽고 영원히 사는거 가능함? [5] ㅇㅇ(117.111) 24.02.17 84 0
187920 물리법칙은 경향일뿐 혼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7 70 1
187919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틀린거아님? [5] ㅇㅇ(117.111) 24.02.17 223 0
187918 우리가 이미 시간여행을 하는중아니냐? [7] ㅇㅇ(117.111) 24.02.17 194 0
187917 아무리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지만 물갤러(1.230) 24.02.17 57 0
187916 상대속도 곱하기 시간이 두 물체 사이에 거리임?? [1] 물갤러(61.40) 24.02.17 237 0
187915 정보는 과거로 간다 혼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7 51 0
187914 타임머신을 타보자. [2] 술독(14.32) 24.02.17 73 0
187912 광속 불변의 원리 오류, 길이 수축 [1] 물리기초(211.194) 24.02.17 265 0
187911 꿩 이야기 3 술독(14.32) 24.02.17 58 0
187910 일반인과 물리학자중 누가 물리학을 잘 이해할까유? [6] 물갤러(49.169) 24.02.17 121 0
187909 물리학과에서 우주에 대한것도 배우나요? [4] 두둥(223.39) 24.02.17 88 0
187908 보아스 수리물리학으로 미적분학, 선형대수 아다 떼도 됩니까? [4] ㅇㅇ(118.235) 24.02.17 164 0
187907 물체가 날아갈때 에너지가 어디에 저장되는거냐? [7] ㅇㅇ(117.111) 24.02.17 116 0
187906 플래시보고 왔는데 시간이동이 실제로 가능함? [7] ㅇㅇ(117.111) 24.02.17 91 2
187905 insulated neutral conducting sphere가 뭔말임 [3] 물갤러(125.186) 24.02.17 76 0
187904 미분연산자를 치환해버리는데 [4] 물갤러(118.235) 24.02.16 104 0
187903 하이브리드 제논의 역설(부제: 아킬레스와 무한 거북이) [2]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6 92 0
187901 꿩 이야기 2편 [1] 술독(14.32) 24.02.16 82 0
187900 무냉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6 55 0
187896 친구랑 논쟁 붙었는데 뭐가 맞음? [2] ㅇㅇ(116.38) 24.02.16 171 0
187895 이거 팩트임? [4] 스즈메짱다이스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5 128 0
187894 물리학적 공리와 물리학적 이론의 관계를 간단히 이해해봅시다 [1]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5 69 0
187893 전산물리 전망 [6] 물갤러(183.91) 24.02.15 109 1
187892 물질은 왜 딱딱한건 딱딱하고 물렁한건 물렁한거임? [3] ㅇㅇ(61.79) 24.02.15 118 2
187891 님들아 나 좀 이해좀 시켜줄 수 있음? (초광속 정보전달, GPT4) [1] 물갤러(1.215) 24.02.15 153 1
187890 대가리만 쳐 박는 꿩 이야기 [1] 술독(14.32) 24.02.15 86 0
187889 무냉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5 51 0
187888 행님덜 기호 읽는 법 좀 알려주십시오 [5] 물갤러(192.40) 24.02.15 116 0
187887 결정론 반박 철학자코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5 149 1
187886 특수상대성 이론 질문 [12] 유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5 189 0
187885 절대의 무가 가능한지 생각해보시면 되요. 우선 여기가 첫걸음입니다. [2]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4 101 0
187884 지구 온도 1.5도 상승 ㅇㅇ(211.234) 24.02.14 76 0
187882 중력을 이용한 영구기관 질문 [4] ㅇㅇ(172.225) 24.02.14 144 1
187881 술 췐 김에 온 세상을 기울여 보자. [3] 술독(14.32) 24.02.14 86 0
뉴스 더이상 못 참아…BTS 뷔, 팬들에 쓴소리 디시트렌드 07.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