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의 도용건에 대해서는 큰 재제를 가할 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실례로 제가 찍은 사진이 어떤 광고에 사용되었다고 해도

그에 대해 어떤 적절한 조취를 취할 수가 없습니다.

참 어이 없는 현실이지요

사진이 이미지로서 인정을 받으려면

사진을 협회에 등록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하지만 아마도 인권 침해쪽으로 고소를 하실 수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법률적 지식이 해박하지 못해 더이상의 해법은 알려 드릴수 없습니다만..

이런 일로 만약 한번 시끄러워 지시면 디시라면..

아마도 나중에 다시 사진이 돌리라고 봅니다.

우선은 사이버 수사대에 연락을 하셔서

그 올린 사람을 찾을 수 있는지를 찾아 보세요

그리고 만약 찾을 수 있다면

그분과 1:1로 만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그렇습니다. 찾기 쉽지 않죠 ^^;;

여튼 일단 수사대에 연락 부터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