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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가 여자친구 사귀는법이다 니들은 필독해라!!

ㅁㄴㅇㄹ(116.126) 2010.09.22 21:48:16
조회 4779 추천 2 댓글 5

최정이다

 

여자를 사귀다 보면은 한번씩 듣는 말이 있다.

 

"오빠 지금까지 만난 남자중에서 오빠가 제일 못생긴것 아나?"

 

이런말을 듣고도 항상 연애에서 성공을 할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어떠한 여자를 만나더라도 주눅들지 말아라.

 

남자분들중에서 연애를 못하고 자기 자신이 못생기거나 단점이 많다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이상하게리만큼 여자 앞에서 작아지는것을 느꼈다.

 

그러면 왜 이런분들이 여자 앞에서 작아지는것일까?

 

자기가 여자를 만나보니까 몇명의 여자랑 데이트를 하다보니까

 

그여자를 좋아하고 그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면은

 

그여자가 나를 싫어하거나 오빠 동생 또는 친구로 지내자라는 말만 하고

 

자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자신감 사라진다라는것이다.

 

 

그런데 원래부터 자신감이 없었던것은 아니지 않는가?

 

필자도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내가 최재성이라는 배우정도는 생긴줄 알았다.

 

하지만 자꾸 여자를 만나서 여자들이 나를 싫다라고 하거나

 

나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니까 내가 못생긴줄 알았고

 

내가 이상하게 생긴줄 알았던 것이다.

 

 

그렇다면은 왜 자신감이라는 부분을 강조를 하는것일까?

 

보통 남자분들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것이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여자와 데이트하는 순간

 

준비했던것 자기가 하고자 했던말들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

 

하얀 도화지가 되는것처럼 머리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여자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게 되고 재미가 없어지고.

 

여자를 만나서 묵언수행을 하는 경우가 생긴단 말이다.

 

이러면 여자들이 좋아하겠는가??

 

얼굴도 못생겼는데 거기에다가 재미도 없다면은

 

시간아 빨리가라 시간아 빨리가라 집에 갈라고 안하겠는가?

 

 

이 자신감이라는것을 높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기자신이 많은것을 준비를 하면은 된다.

 

예전에 여자를 만났는데 10가지정도의 이야기를 거리를 준비를 했는데

 

10가지중에서 2가지밖에 사용을 하지 못했다.

 

왜? 그만큼 떨렸고 머리속에서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50가지를 준비를 해가니까 최소한 10가지이상은 말하더라.

 

여자를 만나러 간다라고 해서

 

이옷 입을까? 저옷 입을까? 샤워하고 머리에 양념도 바르고

 

거울을 보고 얼굴에 스킨 로션도 바르고 향수도 뿌리고 말이다.

 

이렇게 하는것이 여자를 만나러 가는 준비가 아니라는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하는것 아닌가?

 

누구나 다 하는것을 하면은 당신의 단점을 커버가 되겠는가?

 

남들보다 뛰어난 장점을 만들줄 알아야.

 

그 단점이라는것이 커버가 되는것 아니겠는가?

 

 

 2.여자를 많이 만나라.

 

사람들이 나보고 여자의 마음을 잘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처음부터 내가 여자라는것을 잘 알았겠는가?

 

보수적인 집안에 태어나서 남자는 이렇다 남자는 이렇게 해야된다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아가는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어떻게 내가 여자를 잘 알수 있었겠는가?

 

그만큼 내가 여자를 많이 만났다라는것이다.

 

 

그런데 여자를 많이 만났다라고 해서 여자를 잘알수 있는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어떠한 여자를 만나서라도 한여자를 만나서라도 말이다.

 

그여자에 대해서 무엇이라도 남아있어야 가능 하다라는것이다.

 

여자를 만나면은 이 여자는 이런면이 있네

 

이여자는 저런면이 있네라는것을 기억을 해둬라.

 

왜? 분명히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자들은 존재한다라는것이다.

 

이렇게 하나둘씩 만나다보면은 여자에 대해서 하나의 백과사전처럼 된다.

 

그것이 어디에 남겠는가??

 

바로 당신의 머릿속이나 당신의 행동에서 여자를 알고 여자를 이해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나온다라는것이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자연스러움이 여자들에게 호감을 불러오는것이다

 

 

간혹 남자분들 중에서 나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여자를 만날때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대표적인 채팅사이트 몇군데만 가도 20대20미팅, 4대4미팅이라든지

 

여러 만남을 급주선하는곳이 많다라는것을 알아라.

 

만남을 하는데 돈 2만-3만원만 있으면 되는것이다.

 

그 돈이면은 여러분들이 남자랑 둘이서 소주 한잔 마시러 가는것 밖에 더 되겠는가?

 

괜히 그런곳 가서 둘이서 앉아서 여자없다 나도 여자만나고 싶다

 

나도 이쁜여자친구 얻고 싶다라고 신세한탄이나 여자 욕 하지말고

 

길거리 지나가는 이쁜 여자보고 침질질 흘리지 말고 말이다.

 

적극적으로 당신이 찾아보면은 외로운 솔로들 아직 세상에 많다라는것

 

알아두기를 바란다.

 

 

 3.여자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줄 모르면 당신의 모시는 형님이라고 생각해라.

 

못생긴 남자들의 가장 불만 불평이

 

자기가 못생겼다라는것으로 연애경험이 없어서 여자한테 어떻게 할줄 모른다라고

 

말을 하는것을 자주 듣고 자주 상담을 한다.

 

그런데 당신들이 좋아하는 형님이나 존경하는 형님을 만났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자.

 

우리가 좋아하는 형님을 만나면 그 형님이 이야기를 하면

 

리액션도 해주고 "아 그렇습니까?" "아 맞습니다 형님" "역시 형님이십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여자를 만나도 똑같다.

 

이야기를 하다가 박수도 치고 잘 웃고 하는것이 리액션이다.

 

그리고 여자가 말을 하면 그 이야기를 듣고 동조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행동하면 된다

 

형님이랑 밥을 먹으러 가면 숟가락을 놓아주고 물을 떠다주고

 

"형님 뭐 드실것입니까?" 물어도 보고 그렇게 하지 않는가?

 

여자 만나서 똑같이 하면은 된다.

 

 

형님 술 많이 되시면 편의점에 뛰어가서 술취음료도 사다주고 택시잡아서

 

집으로 데려다 주고 문자 보내고 그렇게 하지 않는가?

 

여자 만나서 똑같이 하면은 된다.

 

그다음날 전화를 해서 "형님 어제 술 많이 드셨는데 속 괜찮으십니까?"

 

말하지 않는가? 또는 "형님 어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지 않는가?

 

그렇게 여자를 만나서도 하면은 된다.

 

단지 위의 예시처럼 여자를 만났을때에는 조금 유연하게 대처를 할뿐이지

 

별반 다를것이 없다라는것이다.

 

 

 

 

 

 

 

내가 오늘 이글을 적는 이유가 무엇일것 같은가?

 

못생긴 남자나 잘생긴 남자나 본능이라는것이 있다면은

 

여자를 좋아하게끔 태어날수 밖에 없다.

 

똑같은 본능이라는것을 가졌는데 왜 당신만 안되겠는가?

 

나는 얼굴이 못생겼다, 나는 여자한테 인기가 없다라고만 치부하기에는

 

너무 불공평한 사회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

 

얼굴만 잘생기고 멋진남자만 좋아하는 여자들을 속물로 취급하기에는.

 

당신에게도 여자를 좋아하는 본능이라는것이 있다.

 

그 본능이 살아있다라면은

 

그 불공평한 사회속에서 사람들의 편견을 당신이 바뀌어 주기를 바란다.

출처 http://v.daum.net/link/9812932?RIGHT_BEST1=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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