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니네도 이 글 읽고 나면 공감할거다

남자는 솔직히 얼굴 중하에 키가 위너이면 평타는 친다.

근데 여자가 얼굴 중하에 키가 168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다.

마치 걸어다니는 바오밥나무 또는 거대한쓰레기더미로 보일뿐.

그리고 위압감이 느껴져서 70미만 남자나, 키콤플렉스 있는 남자에게는 전혀 어필할수 없다.

그리고 니네 우리나라여자 면상 중하면 얼마나 구린줄아나?

내가 고2두번째하고 있는 놈인데,옆에 여고만 가봐라.

진짜 예쁜애 없다.

50명 중에 1명 꼴로 대준다면 먹는정도 (내가 우월해서 그런게 아니다)

여자들은 20세가 되면 면상이 중->중상 상->최상 이런식으로 바뀐다.(성형이나 화장빨)

허나 여자가 얼굴이 예쁘고 키크면 그건 금상첨화다.

고로 여자에게 키란 마치 양날의 검과 같은거다.






또,남자 중에 비율이 좃병신인 위너 들이 있다.

이색히들은 진짜 그 비율에 루저인게 나은 경우가 있다.

6등신인데 키가 185라고 해보자.(이런애봤다)

6등신인데 170이라고 해보자.(많이있다)

당연 후자를 택한다.

내가 아는 6등신에 위너남은 진짜 병신같이 생겼다.

얼굴은 평타치지만,마치 한마리의 거대한 생쥐 또는

난쟁이를 그림판에서 가로세로 확대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차라리 쥐가 되려면 작고 귀여운 쥐가 낫다.

얼굴좃나 큰 위너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키가 그에게는 오히려 독이된다.

결론 : 키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혹 본인의 키가 위와 같이 독이 되고 있다면.......
성형을 권한다.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