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작을 시작함 - 넘치는 모래와 상처약급으로 먹는 일반몬 100개체에 행복 - 도파민 역치가 점점 높아짐

-100개체 키울거 키우고 얼추 할거 다 함 - 할거도 없고 뭘 먹어도 재미없음 고배리는 고개체있어도 줘터짐 - 여기까지 오면 세가지 유형으로 갈림

유형1. 어지간한건 다 키웠고 포린이때 목표도 이뤘으니 근근히 신캐나 먹으면서 게임하거나 노잼시기 못참고 접음

유형2. 집에서 혼자 좃도 쓸모없는 100개체  or 전설100먹는거로는 아무 감흥이 안돌자 선택한게 갤에 쌍판도 모르는 갤럼들 조롱하고 무시하는걸로 자존감 채우기

   -욕처먹고 희열느낌 -  악플러1이 됨 목표는 현실에서 씹창난 자존감을 갤에서 조금이라도 회복하는것

유형3. 고배리,돈벌이 등등 각자의 새로운 목표 정해서 정진함 

주작 아무것도 모르는 뚜벅갤럼인데 갤에 좆병신주작들 보면서 뇌피셜 적어본거임 대부분 주작중에 좆밥스펙이라길래..

      주작러들 유형이 크게보면 대충 이런식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