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전화부터 반말 높입말 섞어쓰는데

반말에 가까운 말투 쓰면서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면서 사람 존나 빡치게함

그래서

경찰서 가면 또 욕은 절대 안하는데 

똑같이 더 비아냥 거리고 조롱투로 말하고 반말투로 씀

그럼 대부분 흥분해서 이성을 잃고 대부분 준비해온거 다 버리고

경찰이랑 싸우려고 하고

경찰한테 말투 태도를 따지면

경찰은

"내가 언제 그랬어요?"

"그렇게 느끼신거 아니에요? 예민하시네~"

"뭐 찔리는거 있어요? 왜이렇게 화내세요?"

이러면서 더 비아냥 거림

그럼 결국 목소리 커지고 욕 나오게 될 가능성이 큰데

바로 공무집행방해 걸려서 수갑차서 공집방까지 추가됨

공집방이 걍 코걸이 귀걸이 법이라서 재수 없으면 처벌 받는다

그래서 경찰이 딜 들어온다

공집방 빼줄테니까 자백 하라는 식으로 또 말돌려서 말하고

바로 수갑차고 조사 받아야함

바로 그때부터는 범죄자 취급이라서 엄청 함부로 한다

그런 넌 또 너무 억울하고 빡쳐서 난동 부릴 확률이 큰데

그럼 또 관공서 소란죄, 심하면 폭행죄 모욕죄까지 들어감

이게 경찰 수법임

절대 흥분하지말고

경찰도 반말 쓰면 안되는거 경찰이기 이전에 사람새끼라서 알고 있다

변호사랑 같이 가면 이런거 컷 해주니까 절대 못해도

20대 정도나 나이 있어도 멍청해보이면 혼자 가면 거의 저지랄 한다

명심해라

차분하게 흥분하지 말고 무조건 영상녹화 신청하고

영상녹화실 없거나 고장났다고 하면 

경찰서 가는 사람 권리라고 조사 못받겠다고, 녹화실 있는 경찰서로 옮겨달라 해라

대신 여기 경찰서 책임으로 멀리있는 경찰서 까지 가야 하니 교통비 달라하고 

무조건 차분하게 침착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경찰새끼가 겁먹어서 바로 높입말 경어체로 바뀌고 선생님 대우 해준다

경찰은 그냥 짐승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짐승이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짐승이 짖어댄다고 사람이 흥분하면 같이 짐승끼리 대화하는거 아니겠냐?

짐승이 짖어대고 땡깡 부리면

주인이 짐승 다루듯이 차분하게 대응하면 

짐승은 자기 주제를 알기에 알아서 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