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하던 비리비리 구독자 수십만명 중국인 2명이 어제 정보를 풀었음
아카에 올라온 번역글을 gpt로 짧게 요약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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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플레이 해본 《아주르 프로밀리아》 : 미소녀 농도 매우 높음 
1. 캐릭터 렌더링, 머리카락·의상 질감, 움직임이 모두 한층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개선됨.

2. 키보는 100종 이상 등장하여 퍼즐·전투·PVP부터 하우징·생산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3. 전투 시스템은 액션 게임의 패링, 연계 스킬, 속성 상성 등을 도입해 전략성과 타격감이 크게 향상됨.

4. 보스 포획 낮은 확률로 가능. 하우징 작업대 시스템 등 콘텐츠가 풍부하며, 개발진은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 중.
5. 특히 몇몇 미소녀 캐릭터들의 경우 지나치게 거리낌이 없는 느낌이다. 그녀는 당신이 신사이며, 괜히 음흉한 시선을 보내지 않을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아예 가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체험 후기, 재미있는 JRPG
1. 전반 인상: 그래픽·전투·세계관 완성도가 예상 이상으로 뛰어나며, 특히 캐릭터 일러스트와 4K 모델링이 인상적이다.

2. 스토리: 스포일러 없이도 매끄럽고 이해하기 쉬운 전개와 풍부한 복선으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3. 튜토리얼·하우징: 초보자에게 친절한 튜토리얼과 키보별 고유 스킬을 활용한 하우징 시스템이 잘 구현되었으나, 일부 번거로운 부분이 남아 있다.

4. 월드 탐험·비행: 수영·질주·비행이 자유롭고 숨겨진 이스터에그가 많아 탐험의 재미가 크다.

5. 전투 시스템: 액션성과 전략성을 모두 갖춘 키보 전투와 다채로운 보스전이 부드럽고 박진감 넘치며, 포획 시스템도 존재한다.

6. 단점: 가끔 클리핑·버그와 최적화 미흡, UI 가독성 저하 등이 발생하지만 빈도는 낮고 개선 가능하다.

7. 결론: 전반적으로 훌륭한 JRPG 경험을 제공하며, 개발진의 적극적 피드백 반영과 향후 온라인 CBT가 기대된다.새 PV는 정보량이 높아 내부 테스트 체험 없이는 놓치기 쉬운 디테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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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는 포켓몬 말하는거임. 두 명 다 컨텐츠의 질과 양에서는 단점없는 수준이라 함. 단점으로는 버그, ui, 최적화의 문제만 언급.

비행 > 키보 타고 날아다니기. 아직 공기벽을 느끼지 못했다고 함. 엄청 자유롭다네
수영 > 바다가 있고 해저 탐험까지 가능. 서비스가 있었다고 하는데 옷이 젖은 표현을 말하는건지도?
키보끼리 포켓몬 배틀하는 모드도 있는데 이게 엄청 재밌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