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로만 야릴로 봤는데 페그오 러시아랑 비교하고 싶어도 나무위키로는 내용이 없는 급이어서

비교는 못하고 다크나이트 흉내 실패했구나 정도의 인상

첫번째 지역, 러시아, 혹한의 재앙, 황녀와 브로냐, 거대 보스전

겹치는 건 이 정도라서 페그오 연상은 된다 정도임

페그오 러시아 개요는 이러함

거대운석으로 빙하기가 된 세계선의 러시아

혹한의 주위로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참

황제의 생존을 위한 가혹한 정책에 반군조직 생김

주인공은 반군조직의 도움으로 황제를 쓰러뜨림

포인트 1) 괴물이 된 국민

야릴로는 생존을 위해 이제 괴물이 되자는 계획을 세운거고

페그오 러시아는 이미 괴물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음

포인트 2) 세계를 유지하는 것 차이

스텔라론으로 반물질 군단을 막기 위해 한파의 재앙이 생김

스텔라론 봉인하고 한파가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음

페그오 러시아는 처음부터 한파가 있는 세계선이었음

지나친 한파 때문에 인류의 발전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닫혀버린 세계선을 악당이 강제로 되살림

세계를 유지시키는 세계수 '공상수'를 철거해서 세계선 자체를 멸망시켜버림

거기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고 황제측이고 뭐고 전부 죽는거임

세계선 자체를 삭제시켰으니까 뒷처리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없음ㅇㅇ

개요 쓰면서 보니까 반군조직(삭제됨)이랑

한파 때문에 괴물되려는 거도 겹치네?

야릴로는 페그오가 연상된다에서

야릴로는 페그오랑 겹친다로 상향조정하겠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