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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국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5

러갤러(64.31) 2024.06.21 19:40:47
조회 56 추천 1 댓글 0
														

The global constraints to Chinese growth (ft.com)

마이클 페티스 : 중국 경제를 짧고 굵게 설명을 가장 잘 하는 베이징대학교 교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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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구만과 함깨 중국의 기존의 국가 주동형 성장은 그 한계에 달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내수, 특히 소비 중심 성장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분. 아래는 FT에 중국의 미래가 어두운지에 대하여서 쓴 내용임.

중국의 GDP성장은 40%가 투자에서 나오고 내수소비의 기여는 불과 50%임.
그런대 지금 중국 상황은 투자도 없고, 소비도 없음.

소비가 없다는 것은 중국 정부의 대한 극도의 불신임.
지금 대다수의 투자는 중국정부가 해서 끌고가는 것임.

그렇다 보니까, 증시에서 민간기업의 지수는 개판이고 SOE만 잘나감.
그나마 독일과 프랑스는 중국이 평화협상에 좀 나서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작년에도 중국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마크롱은 중국까지 방문을 함.
중국에 기댄 유럽 전채의 경제는 골로갔고.

정치적으로는 극우까지 승승장구하고 있음.


이런대 러시아에 투자를 하는 중국에 앞으로도 투자를 해줄 나라가 있을까?


그냥 차라리 러시아 중국 둘다 경제적으로 뒤져봐라가 답이 아닐까?
장담을 하는대 올해는 하반기 부터 중국 경제가 다시 꼴아박을 것임.

부동산은 다시 한번 박살이 나고,

그동안 잠시 중국을 살려온 테무, 알리, 쉐인도 가라 앉을 것임.

아마 다시 한번 중국 싸대기를 때리기 좋을 시기가 돌아옴. 

아마 시진핑은 이를 악물어야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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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t.com/content/4075ac49-f3b6-42a0-88c4-168292048feb

Some simple arithmetic is useful here. Investment accounts for roughly 24 per cent of global gross domestic product, and consumption the remaining 76 per cent. Even in the highest investing economies, the actual investment share of GDP rarely exceeds 32-34 per cent, except for short periods of time. China, however, is an extreme outlier. Investment last year accounted for around 43 per cent of its GDP, and has averaged well over 40 per cent for the past 30 years. Consumption, on the other hand, accounts for roughly 54 per cent of China’s GDP (with its trade surplus making up the balance). Put another way, while China accounts for 18 per cent of global GDP, it accounts for only 13 per cent of global consumption and an astonishing 32 per cent of global investment. Every dollar of investment in the global economy is balanced by $3.2 dollars of consumption and by $4.1 in the world excluding China. In China, however, it is offset by only $1.3 of consumption. What is more, if China were to grow by 4-5 per cent a year on average for the next decade, while maintaining its current reliance on investment to drive that growth, its share of global GDP would rise to 21 per cent over the decade, but its share of global investment would rise much more — to 37 per cent. Alternatively, if we assume that every dollar of investment globally should continue to be balanced by roughly $3.2 dollars of consumption, the rest of the world would have to reduce the investment share of its own GDP by a full percentage point a year to accommodate China. Is that likely? Probably not, given that the US, India, the EU and several other major economies have made very explicit their intentions to expand the role of investment in their own economies. But without this kind of accommodation from the rest of the world, any major expansion in China’s share of global investment risks generating much more global supply than demand. That will be especially painful for low-consuming economies, that will be competing producers, even perhaps for China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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