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여중생은 강제로 탔을까? -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그렇다면 여중생은 강제로 탔을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01) 2019.03.31 15:07:22

조회 335 추천 0 댓글 4

제보자는 눈치가 잇어서 순순히 타는척하고 위험한 행동으로 탈출 했잖아.

여자들은 특히 그렇고 어린애들도 사실상 잘모르는 사람 따라가지말라는 교육정도는 다 받음.

남자들은 흔히 본인이 잘생겼거나 차가 좋으면 여자들이 쉽게 차를 타줄거란 생각이있지만 친구가 같이 잇는것도 아니고

어둑한 길에서 조용히 따라 붙는 차가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태워준다하면 한번은 의심하게됨.

거기다가 집으로 가는길은 스스로도 엄마에게 전화해서 5분 10분이면 간다고 했다.

굳이 모르는 사람 차를 탔어야할까?

보통 애들도 동네 아저씨라던지 한번쯤 아는 얼굴이어야 차를 얻어타지 하물며 차안에 귀여운 개나 고양이 한마리라도 있어야 경계심을 풀지 그냥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쉽게 탔을거 같지 않음...

여중생은 제보자보다 한눈에 어린애였고 거부했으면 힘으로 제압해서 태웠을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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