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양 시체에 성폭행 흔적을 못찾은걸수도 있어.

엄양 시체에 성폭행 흔적을 못찾은걸수도 있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33) 2019.03.31 17:20:53

조회 468 추천 2 댓글 2

내가 전에 이 사건관련해서 형사가 나와서 말하는걸 들었는데.
유독 시체에 훼손이 많았데.

그 훼손이 부패가 아니라..
여름처럼 먹을것이 많을 때가 아니라서 쥐가....

그래서 정액이 닿은 부분이 훼손됐을수도 있고.

또 아버지가 직업 군인이여서 시체를 발견한 곳도
해당 부대 군인들이 경찰이랑 한번 뒤진곳이였는데.
군인이랑 경찰이 수색했을땐 없었단거야. 시체가.

만약 그랬다면 범인은 시체를 싣고 다니다가
수색완료된 지역에 시체를 버렸을수 있는데
싣고 다닐 시간이 있었단건 시체를 닦았을수도 있단거지.

질내 삽입이 아니라 몸위에 정액을 뿌린거면 씻어내려했다면
정액은 사라질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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