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족보가 있다 가족 친인척

혹은 같은 마을 학교 선후배 이런식으로

동교동계 서교동계 뭐 이런식

근데 홍준표는 이런 계보가 없다

과거 노태우가 김영삼과 손을 잡고 정귄을 내주는 순간

사실상 보수 즉 이른봐 우파는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사라졌다고 보면된다 사실은

뿌리를 짤라버렸으니 나무를

통체로

아니 어쩌면 훨씬 그이전에 이미

이제 냉전은 끝났다는 명목으로 중국대사관을 대만에서 중국공산당으로

교체되는 순간부터 사실은 이미 예고된 절차인지도 모른다

아무도 생각하지못했던

사실 우리는 아직 휴전중이다 냉전이 끝난게아니라 그의 생각처럼

언제 미사일이 날아올지 모르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건없다 사실은 언제 어디서 돌발상항이 일어날지

요즘 참 시끄럽다 홍준표 때문에

대귄후보까지 나왔지만 계보가 없기때문에

조국은 중국

이재명은 북한

이준석은 김무성 즉 조선일보 중국

이렇게 모두 그 뒷배경이 있지만

홍준표는 없는것이다

곧있으면 다가올

대귄반열에 명단을 올라야하는데

아무도 자신을 거론하지도않고

계보가 없으면

이처럼 서럽다

한동훈이 미워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꾸 대귄후보 운운 하니까

그리스 로마신화를 보면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면

모두 바다로 뛰어들어 죽는다 했다

그래서 그섬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이어폰을 끼고 그곳을 지난다고했다

소리가 들리지않는

오늘 방송을 보니

이어폰을 낀 윤대통령의 모습이 멋있다

국민들은 윤대통령을 적극 지지한다

사이렌의 노래를 들으면

모두가 병원에 실려간다

잊지마시라

삥봉 삥봉 엠블란스 지나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