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4년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대상 50개소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2:36:54
조회 55 추천 0 댓글 0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0일 올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받을 건설현장 5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일 올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받을 건설현장 5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한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리원은 지난 2021년 영남권의 건설 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4년째인 올해는 누적 지원 현장을 전국 13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 지원하기로 확정된 현장을 관리원 지역본부별로 보면 영남이 14개소이며 수도권·충청·강원·호남 등 나머지 지역본부가 각각 9개소씩이다.

관리원은 공모를 통해 지원을 신청한 90개 현장 중 50개소를 우선지원 대상으로 결정하고 나머지 40개소는 예비지원 대상으로 분류했다. 우선지원 대상 현장에 대해서는 6월부터 순차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우선지원 대상이 지원받기를 포기하거나 기존 지원 현장의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장비를 예비지원 대상으로 이전하여 지원하게 된다.

김일환 원장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 마포구, '주민 숙원 사업' 이루다...2026년 공덕동 신청사 완공▶ 중랑구,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일본, 규모 6.9 지진 발생....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바다 인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666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 무역협회 명예고문 위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0 0
4665 尹대통령 광물자원·에너지·인프라 협력 강화… 'K 실크로드 협력 구상' 적극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8 2 0
4664 추경호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무효"…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4 1
4663 김정숙, 배현진 고소…裵 "애 닳나보다", 성일종 "격에 맞지 않는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4 0
4662 정부, 의사 집단휴진에 긴급 대응…업무개시명령 발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8 4 0
4661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벼랑으로 내몰리는 건설사들 '1,301개 업체 폐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3 4 0
4660 2020년 '소녀상' 몸 묶고 자유연대 집회 방해한 '반일행동' 회원들, 19일 항소심 선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6 0
4659 [이 시각 세계] "우리는 패배하지 않았다"…日 도쿄에서 홍콩 민주주의 관련 행사 개최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4 8 0
4658 종로구-한국관광공사 '시니어 여행플래너' 양성한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4 10 0
4657 강남구, 新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동 주민센터도 팔 걷어붙였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1 11 0
4656 국토안전관리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 활동 후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6 8 0
4655 BNK금융그룹,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에 앞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3 8 0
4654 미8군사령관 만난 김동연, "미8군 군인들도 경기도민이라 생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8 0
4653 중랑구, '단 한 건의 피해도 없도록'본격적인 우기 앞서 합동 현장점검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9 0
4652 최태원 회장의 이혼 'SK C&C 주가' 방향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10 0
4651 푸틴 대통령, 24년 만에 방북 예정, 북-러 간 서방 독립적 무역체계 구축 강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7 0
4650 인공지능 주도의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지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7 0
4649 한국소비자원, '두낫콜'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국민 편의성 향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1 0
4648 박강수 마포구청장 16개 동장과 아현시장 시설 개선 현장으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4 0
4647 경기도 특사경, '전기충격 불법 개 도살' 현장 급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3 0
4646 부천시일쉼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워라밸 런치박스'신청자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0 0
4645 與,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관련 8건 법안 '당론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8 0
4644 SK 최태원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심려...사법부 오류 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5 0
4643 "잘가 유성호텔"...철거 앞두고 학술포럼 개최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273 11
4642 與, 의료계 향해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의료개혁 패키지법, 주중 당론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1 0
4641 대전시, 방산기업-외국군 장교 교류 확대 발대식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6 0
4640 美 의회조사국, 시진핑 일가 은닉 재산 보고서 공개..."최소 7억 달러 이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3 0
4639 영등포 낙선 박용찬, 與 최고위원 출마…"기본 재건 시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5 0
4638 美 하원, 18세~26세 남성 강제 징집 법안 통과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6 0
4637 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청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6 0
4636 안철수, 대표 경선 불출마 시사…"더 시급한 과제들 집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3 0
4635 대법원,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에 벌금 500만원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 0
4634 '한동훈이 불법 사찰' 유시민, 벌금형 확정…韓 "가짜뉴스 방지 정책 만들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 0
4633 대한교조, 15일 '세계사적 관점에서 본 6.25 전쟁' 행사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6 0
4632 與, 매일 열던 의총 중단…"민생 현장, 민생 정책 속으로 갈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1 0
4631 [속보] 검찰,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2 0
4630 누구나 쉽게 고소장 작성...경찰, 종류별 간이 고소장 양식 마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9 0
4629 "대표 선호도…유승민 29%·한동훈 27% 오차범위내 접전"[한국갤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3 0
4628 與 박정훈,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파일 공개…"위증교사 명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3 0
4627 황우여 "고금리로의 중도 전환, 수렁에 빠지게 해…정부, 적극 검토해달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 0
4626 중앙지검, '김정숙 타지마할 의혹' 수사 속도...4차장 산하 검사도 추가 투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4 1
4625 행안부, 부안 지진피해 복구 위해 전북도에 특별교부세 10억 지원키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9 0
4624 北 오물풍선 관련 야당·야권단체 좌담회..."대북전단 탓" [5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003 5
4623 野 반대에 발목 잡힌 재정 준칙 22대 국회에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4 0
4622 이재명, 與 국회 불참에 "버림받기 전에 국회로 돌아와야"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7 0
4621 尹대통령 지지율 10주 연속 30% 초반대 유지 [리얼미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6 0
4620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에너지바우처·냉방비 지원 확대" [1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1628 0
4619 루비오 상원의원,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로 급부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9 0
4618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 주요 국가 불참 속 합의문 채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8 0
4617 오후석 행정2부지사, 대북전단 살포우려 연천군 현장 순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