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교통안전공단-중부대학교,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0:50:58
조회 57 추천 0 댓글 0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TS)은 5월 14일 경북 김천시 TS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중부대학교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통안전공단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TS)은 5월 14일 경북 김천시 TS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중부대학교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 교류를 통한 자율주행차, 전기차, UAM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연구 활성화,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과제 수행 등을 협력하고자 추진되었으며,

 TS 권용복 이사장, 오태석 자동차검사본부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모빌리티의 전장화, 자율화 등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래 모빌리티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TS와 중부대학교 양 기관이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교통안전 등을 위한 심화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등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 예정이며,

 TS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과정 설계에 필요한 인력 지원을 통해 강의 내용 구성 지원과 직원 대상 교육생을 모집하고,

 중부대학교는 미래 모빌리티 석・박사 과정을 설계하고, 학습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및 커리큘럼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자율차, 전기차, UAM 등 다양화되는 모빌리티에 대한 교통안전 확보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급격히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안전성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휴일엔 영화가 제일이지...디피컬트 오늘(15일) 개봉 '관람포인트 3'▶ 尹 대통령, 저출생 수석으로 워킹맘 발탁할 듯…이달 중 임명 검토▶ 정부, 이태원참사특별법 의결…'채상병 특검법'은 국무회의에 상정 안돼▶ 21대 국회 기준 경상보조금 지급…민주 52억원, 국민의힘 49억원 등▶ 미국 월마트, 비대면 쓰나미에 쪼그라드나...수백명 정리해고 나서▶ 자유민주당, 법무부에 '진보당 해산심판' 청원 제출..."명백한 위헌정당, 해산 제소해달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521 [포토] 하와이 이민자들의 고향 인천 방문한 KHHC청소년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9 0
4520 [포토] 하와이 이민자들의 고향 인천 방문한 KHHC청소년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9 0
4519 자원 부국 카자흐스탄·기술 강국 韓, '핵심광물 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 0
4518 野, 권익위 비판..."'건희위원회' 불릴 정도, 공정성 잃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9 0
4517 與, 금투세 폐지·ISA 납입한도 상향 법안 당론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52 0
4516 13일 본회의 불투명…7곳 상임위 배분 협상 불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8 0
4515 與 상임위 대체 특위 활발히 가동…다양한 정책 추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8 0
4514 野, 법사위 단독 개최..."與 착오 없길, 법사위 열차 정시에 출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 0
4513 민주,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 권리당원 투표 반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 0
4512 與, 민주 진행 상임위 불참키로…"정당성 인정 못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8 0
4511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불구속 기소 [1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607 39
4510 [속보] 與, 민주 진행 상임위 불참키로…"정당성 인정 못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9 0
4509 與, 단일지도체제 유지…전대 민심반영 비율 20·30% 2개안 압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5 0
4508 추경호 "민주 제정신 아냐…의회 독재·독주 마약 맞은 듯"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51 0
4507 [속보] 與, 전대룰 '민심 20·30%' 2개안 압축…비대위서 결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6 0
4506 [속보] 與 '당대표 대선출마 땐 1년 6개월 전 사퇴' 조항 유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9 0
4505 [속보] 與, 차기 지도체제 '대표 원톱 체제' 유지 결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 0
4504 [조우석 칼럼] 길 잃어버린 서울시장 오세훈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7 0
4503 5월 취업자 수 증가폭 2021년 이후 39개월 만에 최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 0
4502 중국서 미국인 강사 4명 흉기에 찔려...'미중 충돌 기폭제 되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50 0
4501 [이 시각 세계] 中, 자국산 전기차에 관세 부과하려는 EU에 불만 표시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75 0
4500 마포구, 부모교육도 은퇴설계도 효도학교에서 배우세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2 0
4499 제주에너지공사, 노경이 한마음으로 APEC 제주 유치 기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0 0
4498 저축액 2배에 이자까지...중랑구,'희망두배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3 0
4497 로마에서 펼쳐진 박은선 조각가의 '무한 기둥' 전시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9 0
4496 애플 AI 서비스 발표...나스닥과 S&P 500 사상 최고치 경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8 0
4495 반기문, 찰스 3세로부터 '하머니상' 수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0 0
4494 TS-현대글로비스, 화물차 안전‧친환경 운전 위해 맞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6 0
4493 부천시,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6 0
4492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 공공데이터 협의체 구성 MOU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6 0
4491 경기도 특사경, 고양과 파주 등 접경지역 5개 시군 대상 순찰 강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6 0
4490 "손님이 수상하다" 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4 0
4489 전주서 80대가 운전하던 SUV, 택시와 트럭 들이받고 전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6 0
4487 與, 상임위 불참하고 에너지특위 열어…산업부·한국석유공사 자리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7 0
4486 공군, 국산 항공기 수출에 팔 걷고 나섰다 ...'국산항공기 멤버쉽 국제회의 개최' [8]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853 0
4485 野, 과방위 이어 내일 법사위 가동…與 향해 "7개 줄 때 받아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3 0
4484 [호국보훈의 달 특집 - 4] 한국전쟁 "전세계 22개국에서 195만 7천여명 참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2 0
4483 [호국보훈의 달 특집 - 3] 다부동 전투의 영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9 0
4482 한미 핵전쟁 예방 전략을 아시나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2 0
4481 경상수지 1년 만에 '적자'..."원인은 외국인 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9 0
4480 황우여-노인회장 회동…"80∼90대도 비례대표로 모셔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7 0
4479 '이재명 당대표 장기집권' 당헌개정에 친명계 내부서도 반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6 0
4478 '항소심 징역 2년' 조국, "내 재판서 최악 결과 나와도 당 붕괴 안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7 0
4477 민주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與 "국회를 민주당 의총장으로 생각해" 비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3 0
4476 중앙지검,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외유성 방문 의혹' 수사팀 교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5 0
4475 대북방송 재개한 날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퇴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2 0
4474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 주장…"최적의 대안"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9 0
4473 대통령실 "野 힘자랑 고집, 대통령 재의요구권 명분 견고하게 만들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7 0
4472 與 의원총회서 우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 당론 발의, 제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8 0
4471 이원석 검찰총장, 이재명 대북 송금 의혹 엄정 수사 약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