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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의…'법사·운영위원장 배분' 최대 쟁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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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국민의힘 배준영, 추경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박성준 의원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여야 원내지도부는 2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나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한다. 앞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주 첫 만남을 갖고 원 구성 협상 일정 등을 조율했다.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함께 각각 같은 당 배준영·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협상에 임한다.

제22대 국회에서 171석의 원내 1당인 만큼 민주당은 18개 상임위 중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맡고 여당이 7개를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각각 다른 정당이 맡고 대통령실을 관장하는 운영위원장도 여당이 관례적으로 맡아왔다며 해당 위원장 자리를 넘길 수 없다고 반박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개원 직후 열리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이로부터 3일 안에 상임위원장이 선출돼야 한다.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다음 달 5일인 만큼 원 구성 협상 시한인 7일까지 완료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특별기획] 차기 국회, 21대 巨野 폭거 교훈삼아 균형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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