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환경정화활동 빗물받이 줍깅 실시

SMNEWS

2024.06.25 15:47:54

조회 55 추천 0 댓글 0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일대에서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는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일대에서 임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는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줍깅' 봉사활동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름철 풍수해 예방 및 생태환경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전역 및 한강과 지천에서 시민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오염원을 제거하여 빗물범람으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고, 정화한 후에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빗물받이로 오염원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식전환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DB손해보험은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러브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린이교통안전 사회공헌 활동, 충주 성심학교/희귀난치 환우회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H농협카드, 해외여행 소비 데이터 분석 ▶ 국토안전관리원,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 개최 ▶ 서울대병원 이어 성모병원도 "휴진 철회"...의료계 기조 변화하나 ▶ 배우 김윤수로 촬영 현장 공개, 숨멋 부르는 매력남 인증 ▶ 우체국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힘모은다 ▶ 원희룡 "당정은 한팀…애정과 대안 갖는 당 대표 되겠다" 다짐 ▶ 與 나경원 "핵무장해야", 원희룡 "대북 핵억제력 강화할 때" 갑론을박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1543_9882_471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4930	김성중, 경기도 제37대 행정1부지사 28일 취임	SMNEWS	09:04	31	0
4929	강남구, 돌샘사회복지회와 맞손... 경로당 에어컨 무상 점검·수리	SMNEWS	09:00	42	0
4928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주연 배우 김윤수로 ... 남자다운 캐릭터로 시선 집중	SMNEWS	09:00	25	0
4927	강남구, 7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SMNEWS	06.28	58	0
4926	한국소비자원, 전 임직원 내부통제 강화 실천 선언	SMNEWS	06.28	54	0
4925	항공학과 대학생들, 국민의 '항공 안전 지킨다	SMNEWS	06.28	56	0
4924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111명 축하	SMNEWS	06.28	48	0
4923	임이자, '노봉법' 위헌 가능성 제기..."과잉금지 원칙 위배 우려"	SMNEWS	06.28	51	0
4922	[이 시각 세계] 시진핑, 자기가 임명한 장성들 숙청 '공산당 당적 박탈'	SMNEWS	06.28	48	0
4921	10번 처벌받고도...체포되자 경찰 때리며 난동 부린 40대 다시 교도소行 [44]	SMNEWS	06.28	6920	12
4920	조희연 교육감님, 태극기가 낡은 국수주의입니까?	SMNEWS	06.28	57	0
4919	대구 6층 복합건물서 불...20명 연기 흡입 등 부상	SMNEWS	06.28	52	0
4918	김민기, 제37대 국회사무총장 임명..."국민에 보탬되는 국회 만들겠다"	SMNEWS	06.28	46	0
4917	與 진종오 "보수의 총알로 거짓·선동세력 응징…젊은 보수 선봉장 될 것"	SMNEWS	06.28	43	0
4916	고성균 전 육군사관학교장 "김정은, 북한 청년층에 공포 느껴...北 체제 내부 상당히 위험"	SMNEWS	06.28	60	0
4915	김진표, 이태원참사 음모론 대통령이 언급…대통령실 "멋대로 왜곡"	SMNEWS	06.28	56	0
4914	尹대통령 지지율 25%…국민의힘 31%, 민주당 32% [한국갤럽]	SMNEWS	06.28	51	0
4913	'대전 묻지마 살인' 20대, 항소심서도 징역 18년 중형 선고 [2]	SMNEWS	06.28	83	0
4912	돈 떨어진 중국 은행들, '돈 찾고 싶으면 공안에 허락 받아라' ...파산 위기 [12]	SMNEWS	06.28	742	8
4911	[특집] 한화, 미국 조선소 인수성공 '미 핵잠수함 기술이전 받나?'	SMNEWS	06.28	54	0
4910	[조우석 칼럼] 벼랑에 내몰린 대한민국 드디어 하나가 됐다	SMNEWS	06.28	52	0
4909	여야,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개원 28일 만에 정상화	SMNEWS	06.28	46	0
4908	한국주택금융공사, 7월 보금자리론 금리 0.1% 포인트 인하	SMNEWS	06.28	47	0
4907	중랑, 만해 한용운 80주기 추모식 개최 [1]	SMNEWS	06.28	76	0
4906	OpenAI, 타임 매거진과 협력…AI 성능 향상 기대	SMNEWS	06.28	275	0
4905	프랑스 총선, 마크롱의 도박… '중도 대통령과 극우 총리' 탄생할까?	SMNEWS	06.28	53	0
4904	뉴욕 증시, 소폭 상승 마감… 실현 욕구로 상승 제한	SMNEWS	06.28	86	0
4903	2030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대 중 1대는 중국산	SMNEWS	06.28	46	0
4902	인천 아파트서 "누가 종이상자에 불붙여 던졌다" 신고...경찰 수사 나서	SMNEWS	06.27	94	0
4901	진료도 없이 환자 가족에게 마약성 진통제 처방한 제주대병원 의사 집유 [19]	SMNEWS	06.27	5646	9
4900	"전쟁 멈추려면 노숙인을 죽여야 한다" 환각 따라 서울역서 흉기 살해한 30대 구속기소 [1]	SMNEWS	06.27	158	1
4899	與 선관위, 대표-최고위원 러닝메이트·보좌진 파견 "문제없다"	SMNEWS	06.27	69	0
4898	'우리편 안들어 줄거면 나가라'...기자들 출입 막아버린 의협	SMNEWS	06.27	83	0
4897	경찰 음주 측정 거부한 태국인 불체자 검거	SMNEWS	06.27	74	0
4896	강원 홍천서 콘크리트 작업 중이던 레미콘 추락...60대 운전자 사망	SMNEWS	06.27	82	0
4895	'反이슬람' 프랑스 국민연합 대표, 이슬람 이민사회에 '문화 전쟁' 선언	SMNEWS	06.27	90	1
4894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서 중국 견제 필요성 공감...중국 '반시장 행위' 대응해 협력 강화키로	SMNEWS	06.27	64	0
4893	與 '추경호 재신임' 결정…백령도 찾아가 뜻 전달하기로	SMNEWS	06.27	66	0
4892	우체국에서 저렴하게 국제우편 발송한다	SMNEWS	06.27	75	0
4891	중랑구, 장마철 대비 총력...우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SMNEWS	06.27	66	0
4890	與 국회부의장 후보 주호영…7개 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SMNEWS	06.27	60	0
4889	마포구 버려지는 봉제 원단 700t, 부직포로 재탄생	SMNEWS	06.27	65	0
4888	황우여 "추경호 조속한 복귀 부탁…의총서 재신임 해달라"	SMNEWS	06.27	60	0
4887	부천시, 원로만화가와 함께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 모색	SMNEWS	06.27	61	0
4886	박찬욱 감독 신작 '동조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특별 상영	SMNEWS	06.27	64	0
4885	트럼프 재집권 시, 한반도 핵무장 가능성↑	SMNEWS	06.27	67	0
4884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모델 '캐스퍼 일렉트릭' 부산서 첫 선보여	SMNEWS	06.27	69	0
4883	SK그룹, '미래 투자' 및 '질적 성장' 박차	SMNEWS	06.27	54	0
4882	부산 70대 남성 거주하던 주택서 촛불 넘어지며 화재...거주자 2도 화상 입어	SMNEWS	06.27	67	0
4881	'與 침대축구' 비난에 성일종 "소림축구 중단하라" 응수 [4]	SMNEWS	06.27	4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