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같은 기사 자격증있으면 시설에선 먹어준다.

근데 문제는 시설에서만 일해선 결혼도 미래를 꾸려나가기도 매우 힘들다. 

결혼 포기하고 혼자 살 생각이면 기사 자격증 따고 시설바닥에서 2~3년 굴르면 나름 전문가가 될것이다.

가장 심각한건 무수기들 경력이 많지만 사실상 인정 해주지도 않고 비위 맞춰 주면서 지내야됨. 이게 나이가 먹을수록 더 비굴해지고 윗사람들 비위를 더 맞춰줘야 된다.

평생 똥퍼, 기사로 일하면서 앰창인생 살수 밖에 없음. 

일반기사로 일하는건 당직도 서야 되고 똥퍼해야되고 월급도 200 초중반따리 받으면서 살아야 된다. 그 어떤 전문성도 발전도 없을거고 

결혼은 커녕 어디가서 사회적으로 직함도 이야기 하기 부끄럽지.  그 회사에서 쓰여지는 부속품에 불가하고 

그 조직이 굉장히 안좋은걸 판단할땐 사원들의 나이를 봐라. 젊은이들이 많으면 그조직은 좋은거다. 반면 40대이상 틀딱들이 기사로 일하고 있다? 

사실 시설바닥에선 40대 초반도 젊은편임.  나이든 사람들이 기사로 뛰고 일하는건 사실상 조직이 안좋다고 보면된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 한번 사는인생 시설보단 다른일을 추천한다.

한국 기준으로 인생에서 새로운걸 배우고 인생을 전환할수 있는 나이는 45세라고 보여진다. 

지금 20대면 자격증 공부보단 인생 다른거에 목숨을 걸어봐라.  그리고 시설바닥은 젊은 나이에 들어오면 다른일 못한다. 


40세 이상이면 당장 기사 공부 시작해라. 기사 자격증 뭐라도 있어야 덜 무시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