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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조조연도 좋아요”…치열해진 ‘배역경쟁’모바일에서 작성

아갤러(211.234) 2024.04.03 22:44:24
조회 269 추천 4 댓글 2

														
[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섭외 제안을 받은) 작품이 없다.”, “작은 역할이라도 감사하다.”

“드라마 업계 불황을 실감 중”이라는 배우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톱스타 고현정·류승룡·김하늘을 비롯해 역할 편식 없이 꾸준히 활동해 온 김지석, 최근 ‘고려 거란 전쟁’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지승현까지. 주·조연 배우 모두 예외 없이 “들어오는 작품의 숫자가 줄었다”라고 하소연 중이다.



한 배우 전문 기획사 관계자는 “올해 새로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마의 숫자가 40편 내외인데, 이미 캐스팅은 완료됐다고 보면 된다. 지금 작품이 없는 배우들은 올해 (출연하는) 작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예능, 유튜브로 눈을 돌리고 그 와중에 자신들의 상황을 설명하다 보니 ‘폭로’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도 “S급 배우들도 차기작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겹치기’ 출연하며 스케줄을 꽉 채워두는 배우는 이제 드물다”라고 입을 모았다. 앞서 배우들의 예능 폭로 배경을 분석한 관계자는 “1년에 3편의 대본은 검토하던 배우라면, 지금은 1편이라도 검토하면 다행이다. 체감상 들어오는 시나리오의 숫자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구체적인 편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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