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경이란 사람이 저를 비방하는 첫번째 글입니다.

EPD TV가 능력없어서 후원자들 돈 받고 중개역할 해주는 것이면서 후원자가 중간수수료 없이 직접 다이렉트로 후원하는게 뭐가 문제라는건가요.

그냥 가난한 애들 앞세워서 자기 밥그릇 지키는 행동아닌가요.

반론의 글입니다.

저의 채널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나눔채널은 구독자랑 아이들하고 만나는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부작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 아이를 몰래 만나서 문제가 되면 저또한 그 동네를 갈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행동때문에 저는 삶의 터전을 잃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눔채널도 아이들과 몰래 만나는것을 금지합니다.

그리고 몰래 만드는 사람들은 순수한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왜 저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습니까?

저는 허락을 맡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에게 전화를 하면 저는 지금까지 거절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직접 다이렉트로 후원을 하고 싶으면 저의 채널 아이들말고 필리핀에 다른 아이들을 후원하세요.

왜 저랑 각을 세우면서 저의 채널 아이들을 몰래 후원합니까? 노라벨보다 이쁜 아이는 필리핀에 너무 많습니다.

돈자랑하고 싶으면 제가 모르는 아이들에게 실컷 하세요. 그럼 본인 맘도 편하고 당신이 원하는 행동도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다.

2년동안 땀흘리면서 저랑 저의 구독자가 만든 삶의 터전입니다. 제가 2년동안 만든 삶을 왜 짓밝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