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들...이제 집에갈 비행기 기다리는 신세임...ㅎㅎ
무튼 잡솔 집어 치우고 리얼 불알 걸고100% 후기 진행할께
일단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짜두짝 시장 관광 및 씨암 관광 했어..그리고 저녁이 되니까 흐흫ㅎ..딴생각이 들더라거
그레서 방콕에 왔으니 루트66과 슬림을 가봐야지 생각하고 뙇! 갔는데...여권 안가져옴 민증 안가져옴..ㅎㅎㅎ근디 민증 사진찍은건 있어서 그걸로 루트 들어갈려는데 막음..시방놈들...그레서 슬림으로 가는데 웬걸?검사도 안함ㅎㅎ그리규 입장! 노래는 힙합이드라구...그리고 혼자니까 용기도 안남..(우리나라 사람은 강강술래 민족이라서 함께해야함)
한국 사람들 드릅게 많드라...아제들도 많고~
춤좀 추다가 포기하고 아고고 라도 가야지 한게 13시 쯤?
처음 가는거라서 워미 이게 뭐다냐 싶더라구..
아! 아고고는 나나플라자 갔어 그리구 둘러보는데
2시가 마감이라는 동갤 선배 말씀을 듣고 허겁지겁
레인보우2 인가 입장...끝물이긴 하드라~분위기가
사람이없쯤..그렇게 온갖 휘롱과 성추행을 당하면서 20분
정도 앉아 있는데 이쁜애 한명 있길레 앉으라고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니까 2시 다되감! 그레서 롱이랑
숏 얼마냐 물어보니까 롱은 친구 랑 가야되서 안되고
안되고 숏이 2300이라네 나는 굶주렸기 때문에 두말 않고 콜
하고 나나프라자 안에 호텔?같은데 입성하고 같이 놀다가
아 너무 길다 걍 나중에 쓸레

3줄요약
1.rca 에서 혼자 놈
2.울면서 아고고 진입
3.푸잉이랑...아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