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심심해서 적어봄
2~3일차 한게 없어서 간략소개함
2일차 바카라 함 가봄. 푸잉 한명이 나테 꼬리치길래 ld 사줌.
한번 가격 물어봄. 바파 600에 롱 5000부름. 기본 5000부르는거 같음. 2시간 뻐기다 루트 혼자 가봄. 몇번 들이대는데 반응이 윕하거 먼가 다름. 내 주제를 파악하여 윕으로 갈려거 택시탐. 근데 교통체증 장난 아님. 그냥 숙소 들어와 잠.
3일차 관광하는라 피곤해서 일찍잠.

4일차
어제 셧더니 체력충전됫음. 1시쯤 윕으로 가서 킾한거랑 믹서 시킴. 분위기가 왠지 친구들만 온 분위기였음. 2시쯤 지나니 점점 자리가 참. 그때 웨이터 50밧 팁 줫음. 웨이터가 입구쪽에 이쁜이 있다고 나를 데려감. 근데 ㅎㅌㅊ라서 걍 자리 다시옴. 바운스타고 있는데 옆에 한국인3명 옴. 내가 한국사람이라니까 반갑게 맞아줌. 되게 고마웠음. 그중 한분은 여자 맘에드는여자 없냐? 한국여자 소개시켜 줄까요? 나한테 물어봄. 난 즐기러와서 거절했음. 첨 만난 사람한테 일케 말해주니 고마웠음. 몇시간 있다가 한국인 3분 약속이 있어서 갔음. 그 이후부터 내가 첨에 팁줫던 웨이터가 활동을 시작함. 그냥 나이트 부킹 같았음. 여자를 소개하는대 다 내 취향 아니였음. 그러던중 어떤 푸잉이 왔는데 ㅅㅌㅊ가 왔음. 귓속말로 자기 친구가 나를 좋아한다고 테이블 합치자고 함. 나는 바로 콜해서 합석함. 근데 친구가 영~ 맘에 안들었음. 예의상 호구조사하고 집에 좀있다 가야한다하고 보넷음. 보네고 나서 웨이터가 또 와서 여자 소개해줌. 또 ㅎㅌㅊ 웨이터들 죽이고 싶었음. 내가 50밧 줘서 그르나 생각했음. 그러다 5시 되서 집에와서 글씀.

결론
클럽 혼자 왓다고 기죽지마삼.(윕에 한정함)
붐붐 목적이면 웨이터 팁 주삼. 알아서 여자 소개시켜줌.
한국인 세분 같이 술 짠해줘서 고마웠음.

혼자가니까 양주가 줄지 않음. 계속 윕만 갈것 같음.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감사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