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쯤 첫방타이때... 관광이 목적이다 보니까.. 뚝뚝이들한테 눈탱이 팍팍 터지면서 많이 타고 다녔어..

아무것도 모르고 기본 300밧 시작으러 많게는 1000밧주면서..........

탈때마다 뚝뚝이기사들이 " 바디마사지 레이디 레이디 붐붐 " 이지랄하면서 사진보여주길래 궁금했었는데....

첫방타이 마지막밤이 온거야... 그래서 심심해서 바이욕호텔 근처 돌아다니다가... 뚝뚝이가 삐기하길래...용기를 내고 따라갔지...

그런데 뚝뚝이가 데리고 간곳이 무슨 비닐하우스 같은곳에 데리고 가는거야... .속으로 무섭고 내일 집에 갈수있을까 걱정도 들고...

하지만 그 비릿비릿한 냄새가 나는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 들어갔어....

와.... 시부럴 들어가는 순간 인도아저씨들이 떡방인가 전부 인도 사람인거야.... 좆같은 인도껌둥이들이 단체로 있으니까... 무서움과 긴장이... 배로됨...

태국애들보다 범죄자같이 생긴 이새기들이 더무서움.... 그런데 천천히 마음이 진정되서 푸잉들을 보니....

내가 등치 그렇게 작은편은 아닌데... 95프로가 나보다 등치 머리가 큰거야.... 얼굴은 말할것도 없고... 씹하타치

물집가게아저씨가 고르라고 재촉 하길래....

그래도 온김에 경험이나 하고 그중에서 얼굴은 상관없고 가슴크고 나보다 등치작고 마른애를 골랐어....

그 물집아저씨가 팁포함 250이라고 하는데 나는 태어나서 사먹는것도 처음이고.... 태국떡집에 관심도 없었고

그냥 달라는데로 줬어... 방도 같은 건물에 없어서.....물집전용 뚝뚝이를 타고 모텔같은곳으로 이동했지...

그리고 들어가니 콘돔값 100바트라고 적혀있길래 100바트내고...

떡을 치는것은 별 기대도 안함.... 중딩때 첫경험하고 존나게 지금까지 했으니까

그런데 반전이 태국애들이 피부도 검고.... 맛도 없을거 같았는데.........

내가 그 한국애들한테는 찾아볼수없는 매력을 피부와 몸매에서 느껴버렸어....

와 시부럴.................... 쿠퍼액 정액 올챙이 뺄거 다빼고.... 집에 가려는데

못생긴년이 팁으로 500밧 달라고하는거야... 그래 알겠어... "에구 불상한년아 그런데 내가 바트가 별로없으니 한국 돈으로 삼만원줄게 하면서 줬지...."

이렇게 스무살에 처음으로 성매매 경험함....

짤은 나한테 떡판년이 다음에 꽁짜로 준다고 연락처줌... 그런데 이런드러운년들이랑 박에서는 만나기 싫어서 기념으로만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