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후기는 올려놨다.

6박으로 방타이했다. 처음 집에서 쉬고 둘째날 테메서 초이스하고

셋째날부터 가이드붙여서 멤버만 주구장창갔다.(이유인즉 멤버끊을돈도 애매하고 처음가는거라 통수맞을수도있기때문)

일단 가격은 3시간동안 가이드비용 합쳐서 하루에 7500-8000정도 나간것같다.

집에서 생각해보니 통수 맞은 느낌도 나지만 그만큼 너무재밌게 놀았기 때문에 일단 생략

참고로 같이간동생은 키랑 얼굴이 되서 그런지 이틀연속 푸잉이 호텔로 따라가더라... 물론 따로 돈주지 않고 꽁떡 먹고 아침에 집에 보냈단다.

여기 푸잉들도 한국여자랑 다를바 없더라. 키크고 잘생긴남자 좋아하고 일단 가이드가 너무 분위기 잘 뛰어주고 잘 맞춰줘서 분위기는좋았다.

셔빗만갔는데 애들 상태는 아고고 테메 보다 훨 좋더라. 가이드합쳐 최대 많이내도 8천바트정도면 25만원정도 되는데 그정도돈으로 이런 와꾸에

이런 나이대 애들이랑 3시간동안 잘놀기는 한국에서는 쉽지않을껄로 본다. 본인생각으로는 한국에서는 인당 적어도 50-60은 들듯.

여기애들 분위파다. 진짜 가서 등신처럼 주는 술만 먹으면서 뷰티뷰티 왓 츄얼 네임 하오 올드 알유? 외치면서 포켓볼이나 치면서 3시간 놀꺼냐

아니면 분위기 제대로 뛰어서 푸잉 젖도 빨고 팬티속도 만지고 푸잉 올려놓고 부비부비하면서 재미있게 노느냐.

 한국애들이랑 틀린게 애들 분위기만좋고 파트너만 맘에들면 정말 재미있고 질퍽하게 놀더라. 물론 주위눈치는 보지만 주위도 전부 야한분위기 조성

되면 눕히고 올리고 빨고 러브샷 4단계로 위스키 때려쳐먹으면서 충분히 놀수있더라. 첫날 빼고는 둘째 셋째날은 애들이 워낙 나도맘에들고 애들도 나한

테 지극정성으로 대해줘서 한국와서도 생각이 많이나더라. 아직 라인도 주고 받고 하고있다. 물론 3일내내 놀동안 애들이 팁요구도 안하고 나역시 팁줄

생각도 못했다. 서로서로 빨고 아이컨텍하기만 바빳기때문에 아쉬운점이라곤 전부 애들이 나가서 놀자고 했는데 ㅆㅂ 통금때문에 클럽도 못가고

집에 가야하는 심정에 피 토할뿐이다. 그냥 간단히 밥만 먹고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보냈다. 2차 안가면 뭐하냐 하는데 솔직히 1-2틀 테메랑 떡집 가서

롱탐 끊고 턱쳐봐라. 콘돔 10개정도쓰면 떡생각 그다지 나지도 않는다.

 이번에 또 11월쯤 태국 갈예정인데 이번에 다른 멤버도 가보고 싶은데 추천좀 핌프는 어떠냐? 밑에 슬쩍보니깐 하드코어더만.. 알아보니 1만에 양주4병

이고 룸값은 3000-4000바트정도인데 이거다내고 애네들이랑 3시간놀면 비용어느정도 나오냐? 애들 와꾸는 좋냐?? 아는형들 있음 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