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보이스 시즌4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슈붕이 김건희가 청탁을 받은건 나왔네 ㅇㅇ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ㅇㅇ 이번 기회에 코난에 나오는 건담 오마주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까묵자 네모난꿈 3D Mark 스틸 노마드 테스트 결과 메르카바 서울시 AI 감지 기술 개발 운지-노무스케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ㅇㅇ 유익유익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위험성 ㅇㅇ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설윤아기 졸법원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ㅇㅇ 싱글벙글 느타리버섯이 사실 "육식"버섯인 이유 유미고양이 싱글벙글 뉴스에 나온 칼 든 괴한을 제압한 MMA 선수 ㅇㅇ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노인복지관 싱글벙글 동양의 유명한 좀비..jpg ㅇㅇ "예비신랑이랑 결혼전 요구사항을 교환했는데 너무 예민".jpg ㅇㅇ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1. 산업구조달러패권도 있지만 사실 달러패권은 옛날보다 약화되고 있다는게 전문가들 통설임. 오히려 달러패권이 가장 강력하던 시절에는 2차대전 전후 부흥하던 서유럽이나 급격히 상승하던 일본과 1인당 gdp는 크게 다르지 않았음.그리고 영국 파운드가 기축통화이던 시절에도 미국의 소득은 항시 최상위권이었고. 즉 근본 원인은 그 이외에서 찾는게 맞음.엔화나 파운드화와 같은 준기축통화고 돈을 한국보다 더 풀었던 영국이나 일본보다, 사실상 조루 통화인 원화보유국인 한국이 더 성장한건 기축통화 여부가 아닌 한 나라의 생산성 증가 문제이듯.[ 미국 vs 아시아 vs 유럽 vs 아프리카 세계 IT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건 바로 창조적 파괴라고 불리는 제조업으로 가야될 인적 및 물적 자원과 자본이 1970년대 이후 떠오르던 IT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들어갔고, 이는 90년대 닷컴 버블 그리고 2000년대 중반 이후 스마트폰 혁명의 초석을 다지게 됨.그리고 이와 함께 이커머스, 클라우드 산업등 매년 수십% 성장하고 수익성도 제조업의 수십배에 달하면서 전세계적 승자독식이 가능한 산업들에 미국이 선점할뿐 아니라 지속적인 투자 자본확대로 진입장벽을 높여서 세계 IT 시장 전체를 독점해버린것.[ 미국 vs 유럽 1인당 GDP ]결국 그 결과 미국 기업들이 플랫폼 시장 시가총액 세계 80%에 달하게 되었고 이제 미래 먹거리라는 인공지능 시장 마저 사실상 기존 정보혁명에서 기반해야 하는거라 이마저도 미국이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겨지는중임.그래서 최근 유럽연합 소속 싱크탱크인 ECIPE 에선 미국의 가장 가난한 주인 앨라배마나 미시시피 마저 독일보다 잘살게 되버렸고, 2020년대 후반 2030년대초에 이르면 미국의 1인당 gdp와 유럽의 1인당 gdp는 인도와 서유럽 내지 일본과 에콰도르 급의 막대한 격차가 날 것이라고 전망할 정도.[ 세계 제약산업 시총 순위 ]그러나, 유럽과 일본은 여전히 전통산업 위주에 최근엔 그나마 고부가가치던 바이오 제약마저 비만약으로 각광 받은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나 스위스 로슈등을 제외하곤 독일의 베이어나 프랑스의 사노피등은 미국 화이자, 일라이 릴리, 존슨 앤 존슨, 머크, 암젠 같은 미국 대기업들에게 상위 10위권 자리를 다 내줬으며 상위 20위권중 11개가 미국 기업임.[ 세계 금융서비스 기관 시총 순위 ]또한 금융에서조차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세계를 주름잡던 프랑스의 BNP 파리바나 독일의 도이체 방크 스위스의 크레딧 스위스나 영국의 HSBC등도 최근 부진하며 미국과 중국 은행들에게 상위권을 내주고 있고. 유럽 및 일본 선진국들에게 남은건 사실 일부 정밀 기계부품과 명품업과 옛 잘나가던 영화를 보여주는 관광업만 남았다고 해도 될 정도.2. 인구구조[ 고령화로 인해 한국이 2020년대 중반부터 1%, 2030년대부터 0% 잠재성장률에 진입할거라고 경고하는 한국은행 ]한국은행에서도 말했듯 일이 가능하고 생산성있는 노동인구 비중이 그 사회에서 얼마나 차지하느냐가 한 국가와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크게 좌우함.왜냐하면 단순 산술적으로도 10명중에서 8-9명이 일하는거랑 5-6명이 일하는건 실질 생산력 격차만 하더라도 최소 20-30% 가 감소하는것을 뜻하기 때문이며, 생산력 있는 인구의 소비로 인한 경제 활성화와 기업활동과 고용의 증대같은 시너지효과 까지 감안하면 격차는 더 커짐.그래서 미국은 이 부분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음 이민자수도 5100만명 이상으로 세계 최대일뿐 아니라 최근 들어오는 이민자의 학력도 대졸자 내지 석사 및 박사 비율이 45% 내지 그 이상이라고 얘기될 정도로 고학력의 능력자 인재들임.즉 유입되는 인구의 양도 많은데 질조차 타 선진국을 압도하고 있다는것으로 이민으로 인한 미국 경제와 사회의 생산성 증가도 타 선진국 대비 유리하다는것임. 특히 유럽 최대 이민 수용국인 독일조차 이민자중 숙련된 기술자들을 구하기 힘들어서 독일 제조업에 타격이 간다는 소리를 할 정도니까.[ 유엔에서 전망한 21세기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인구 추이 ]여기에 미국은 자연적인 출산율도 프랑스와 함께 선진국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서 노동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타격이 선진국중 가장 덜한편에 속하고, 이민자로 오히려 21세기 내내 인구 증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올 정도임.선진국 뿐 아니라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요 개발도상국들도 인구감소로 허덕이고 있을때 말임. 특히 중국 인구의 감소는 현 출산율로 갈시 21세기말엔 10억이상 감소해 4억명대로 전락한다는 추계까지 나옴.하여튼, 이런 미국의 꾸준한 노동 인구 증가와 그로 인해 어느정도선으로 억제되는 미국 사회 전체의 노인 비중은 미국이 타 선진국대비 소득 및 생산성 증가에서 앞서나게 만들수밖에 없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노동인구 1인당 GDP ]특히 이건 주요 선진국 노동인구의 1인당 GDP 추이를 보면 명백해지는데, 산업간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노동인구의 1인당 GDP 는 2024년 현재 미국 일본 1인당 GDP 격차, 85000달러 vs 33000달러와 같은 250% 수준의 격차까진 나지 않고 있음. 즉 이건 육체 및 정신적으로 생산성이 낮을수 밖에 없는 노인의 비율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대비 일본과 유럽이 높기 때문이란것. 즉 미국이 앞서나간 부분은 산업뿐 아니라 비생산적인 노인 인구의 비율이 유럽이나 일본과 같은 여타 선진국 대비 적다는데 크게 혜택을 보고 있는 셈인것.3. 자본 및 인재 유입그리고 이렇게 인구구조도 타 선진국 대비 젊은데다 신산업도 성공시킨 미국의 투자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수 밖에 없고, 1990년대 2000년대초만 해도 나름 유럽 일본 미국 균형잡히게 골고루 자본이 유입되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음. 한 마디로 균형의 추가 깨지기 시작했다는 말이고, 이 정도는 상당히 심각해서 1990년도엔 세계 주식시장 비중에서 19.3%에 불과했던 미국 주식 시장이 2023년엔 혼자서 세계 주식 시가총액의 61.7% 가량을 점유하게 될 정도.[ 의사들이 가장 많이 떠나는 국가들 : 인도, 파키스탄, 루마니아, 독일, 영국, 러시아, 이집트, 폴란드 순 ]그리고 당연히 세계 각국의 인재들도 이렇게 더 많은 돈이 몰린다는 즉 더 많은 기회가 몰리는곳으로 더욱 많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첫문단에서 얘기한것처럼 단순 노동자들보다 그 나라에서 엘리트와 고학력 인재의 미국 이주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동유럽 지역의 인재들이 독일로 빨려들어간다면, 서유럽에서 독일은 스위스나 미국으로 가고 영국도 미국이나 호주로 가는 반면 프랑스의 경우 스위스, 북미와 싱가포르등 아시아 선진국 일부로 가는 구조를 보이고 있음.[ 202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 연봉 : 미국과 프랑스 개발자 평균 연봉 격차는 약 3배 ]당장 구글의 창업자만해도 러시아 출신이고 모더나의 창업자도 프랑스 출신에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자는 인도 출신일 정도로 각국의 기라성 같은 인재들이 미국에서 대거 창업을 하면서 미국의 경제적 번영과 고소득 일자리 창출에 더 기여를 하는 상황임.특히 인종과 언어가 유사한 유럽에선 기술자 및 개발자들이 유럽 대비 2~3배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는 미국으로 가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 2024년 주요국들의 1조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대형 스타트업인 유니콘 보유 갯수 ]이전 19세기 20세기초와 다른점은 앞서 말했듯이 그 이전엔 농업이나 공장일등 단순 육체 노동하는 가난한 서민층이었다면 요즘은 최소 중산층 이상의 기술자 내지 개발자등 고학력 지식노동자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것.[ 미국, 중국, 유럽의 최근 8년간 유니콘 기업 갯수 변화 ]실제로 스타트업 갯수 격차만해도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이 스타트업 상당수는 유럽, 중국, 인도 등지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들이 세운것.이들이 만약에 유럽에서 규제나 연봉 문제로 미국으로 이주하지 않고 유럽에서 꽃피웠다면 얼마나 많은 부를 유럽에 기여해줬을지 상상도 하기 힘들 노릇인거.3줄 요약 :1. 유럽과 일본같은 타 선진국들이 제조업, 관광업등의 전통산업에서 헤매고 있을때 미국은 IT 와 같은 신산업의 성공에 인공지능 같은 미래 먹거리 선점은 물론이고 기존 고부가가치 산업인 세계 바이오, 제약, 금융등의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까지 급격히 확대해서 유럽연합 싱크탱크는 유럽과 미국 소득 격차가 인도인과 유럽인 내지 에콰도르인과 일본인 수준으로 벌어질거라 전망.2. 그뿐 아니라 타 선진국 대비 높은 출산율을 구가하면서 세계 최대의 이민자들을 수용하는 미국은 젊은 인구구조를 유지해서 비생산적인 노인 인구 비중 증가를 억제하는 반면 유럽과 일본등의 선진국은 이민을 수용함에도 노인 인구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는데, 최근들어 미국에 유입되는 이민자가 타국대비 그 질마저 향상되는중으로 미국 이민자 유입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대졸 이나 석박 이상으로 학력마저 높아지고 있는 상황.3. 결국 타 선진국 대비 유리한 산업구조 및 인구구조를 지닌 미국에 더 많은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만큼, 더 많은 돈 = 더 많은 기회를 쫓아서 세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뛰어난 인재들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이런 인재들이 미국에서 새로운 기업들을 창업해서 더 많은 부를 창출하며 이는 또 더 많은 우수하고 혈기왕성한 젊은 인재들을 세계에서 끌어들이는 선순환.출처 펨코 작성자 : 배터리형고정닉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 이게 맞냐 ? 틀리냐 ? 의견좀..- dc official App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결혼할 때 축의금 3만원 넣었으니 자기도 3만원만 넣겠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해 대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다. 군대도 근처 사단이라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A씨는 친구인 B씨가 지방에 자기 명의 아파트를 3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도 고물상을 하며 한 달에 용돈을 100만원 넘게 받았던 부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B씨가 결혼을 10년 전 대학교 재학 중일 때 했다. 저는 그때 대학생 신분이라 돈이 없어서 3만원밖에 축의를 하지 못했다. 다른 친구들도 저와 비슷하게 축의 했다"고 말했다.10년이 지나고, A씨도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 축의금을 정산하던 A씨는 B씨가 낸 축의금 액수를 보고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5만원도 아닌 3만원만 축의 했다"며 "B씨 혼자만 온 게 아니라 애들까지 데리고 왔는데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는 그때 당시에도 성당에서 결혼해서 만 원짜리 한식뷔페를 대접했고, 저는 호텔에서 결혼해서 식사가 호텔 뷔페였다"며 "정이 뚝 떨어진다. 친구들에게도 말해봤는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축의를 할 줄 몰랐다고 욕하더라"고 말했다.A씨는 속상한 마음에 B씨에게 연락해 축의금에 관해 물었으나, B씨는 "너도 3만원 했으니 나도 3만원을 냈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한다. A씨는 "저는 B씨 아들 돌비용에, 집들이 선물에 다 퍼줬는데 씁쓸하다"며 "오래 사귄 친구 중 하나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 사이를 끊는 게 답인가"라고 의견을 물었다.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들어가며 점점 친구들이 적어지는 이유가 있더라", "싸게 잘 털어냈다",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밥 먹었다는데 3만원은 좀", "요즘 축의금 5만원부터 시작하는 거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몇몇 누리꾼은 A씨에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 C씨는 "20년 전도 아니고 10년 전이면 아무리 학생이라도 3만원은 좀 그렇다"며 "제가 16년 전에 결혼했는데도 3만원은 못 봤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품앗이 개념이라 받은 만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나였으면 이랬을 텐데 등의 생각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인간관계에 실망만 쌓이고 자기만 상처받는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당시 그 친구 결혼식 때 돈을 좀 더 넣지 그랬냐", "친구도 10년 전에 실망해서 마음에 품고 있다가 복수한 듯", "3만원 냈으면 3만원 받아야지", "그때나 지금이나 3만원은 좀", "축의금 받으려고 결혼하나" 등의 의견을 나눴다.한편 지난 17일 서울 시내 웨딩홀 6곳의 예식 비용을 살펴보면 1인당 식대는 평균 8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최소 6만6000원에서 최대 10만8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했으며, 호텔 웨딩홀의 경우 평균 식대는 1인 기준 16만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신한은행이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 2024'를 보면, 지인 결혼식 축의금 액수는 참석 여부와 결혼식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참석 없이 축의만 하는 경우 5만원을 지불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52.8%), 평균 금액은 8만원이었다. 직접 참석 시에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67.4%), 평균 금액은 11만원이었다.- 10년전 결혼할때 축의금 3만원 받았으니 자기도 3만원만 하겠다는 친구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기준 1.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 영화기준 2. 누갤에서(조차) 거의 언급되지 않는 영화기준 3. 영화사에 남을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쯤 볼만한 괜찮은 영화들30여편을 뽑았다가 추리고 추려 18편을 뽑음. 유명감독의 작품은 최대한 걸렀는데 유명감독이지만 누갤에서 자주 언급되지는 않는 감독이나(미클로시 얀초, 찰스 버넷, 사샤 기뜨리), 유명감독의 영화지만 필모 중 거의 언급이 없는 영화(폐시, 엔젤 더스트, 극도전국지 후도, 커미트먼츠 등)는 어느정도 포함됨.다섯 편(화원의 미궁, 나는 미친 말처럼 걷겠다, 로빈슨의 정원, 페퍼민트 소다, 둠 제너레이션)을 제외하면 모두 한글자막이 있으니까 시간 남으면 한번씩 봐줘잉참고로 순서는 순전히 먼저 본 순서 작성자 : 벌새_김보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보이스 시즌4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근데 무진혁 팀장님 하고 모태구만 액션 없었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0.70) 2024.01.07 15:45:45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총격전은 있었는데도강우 팀장님 방제수 도강우 팀장님 카네키 마사유키데릭 조 형사님 동방민그래도 몸싸움이나 액션 있었는데무진혁 팀장님 하고 모태구는 총격전은 있었는데 싸우는 액션은 없었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2231 2월도 보이스 시즌5 제작 소식 안 나오려나..ㅠㅠ ㅇㅇ(180.70) 02.02 89 0 1223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7일 ㅇㅇ(180.70) 02.02 45 0 12229 보이스 시즌5 가디스 리 피아노 여자 무기 상징소리 뭘까 ㅇㅇ(180.70) 02.01 41 0 12228 근데 보이스 시즌2 vs 보이스 시즌3 ㅇㅇ(180.70) 02.01 53 0 1222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6일 ㅇㅇ(180.70) 02.01 38 0 12226 보이스 시즌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다중인격 새롭고 좋았는데 ㅇㅇ(27.176) 01.31 93 0 12225 근데 진짜 강권주 센터장님 왜 따라갔을까 ㅇㅇ(223.38) 01.31 52 0 1222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5일 ㅇㅇ(180.70) 01.31 70 0 12222 가디스 리 김성령 배우님 잘 어울리는데 왜 안할거같지ㅠ ㅇㅇ(42.24) 01.30 89 0 12221 동방헌엽은 시즌5 안 나올 확률이 높겠지? 동방민만 나오려나 ㅇㅇ(180.70) 01.30 45 0 1222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4일차 ㅇㅇ(180.70) 01.30 41 0 1221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겟당 [1] 제주도조하 01.30 68 0 12218 근데 불안한게 이하나 배우님 보이스 시즌5 차기작 맞을까 ㅇㅇ(180.70) 01.29 80 0 12217 일단 1월도 보이스 시즌5 소식 안 나왔고..ㅠㅠ ㅇㅇ(180.70) 01.29 52 0 12216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3일차 ㅇㅇ(180.70) 01.29 41 0 12215 아 내일부터 보이스 글 자주 많이 못 올릴수도 있을듯ㅠ ㅇㅇ(180.70) 01.28 54 0 12214 보이스 시즌5 에 이분들 나온다 vs 안 나온다 (시즌4 인물중) [3] ㅇㅇ(180.70) 01.28 96 0 12213 보이스 시즌4 인물 중 시즌5 에 나올 인물들 누구 나올까 ㅇㅇ(180.70) 01.28 113 0 1221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2일차 ㅇㅇ(180.70) 01.28 46 0 12211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끝날때까지 보이스 소식 없을려나 ㅇㅇ(180.70) 01.27 50 0 12210 근데 진짜 보이스 시즌5 에 방제수 가디스 리 잡을수있을까 ㅇㅇ(180.70) 01.27 53 0 1220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1일차 ㅇㅇ(180.70) 01.27 40 0 12208 나는 보이스 시리즈 악역들이 제일 최고인듯 시즌5 도 기대 ㅇㅇ(180.70) 01.26 71 1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5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8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8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55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41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9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8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86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65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30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67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54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5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93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8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76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9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64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100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33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81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9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40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50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61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40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7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ㅅㄱㅂㄱ 국장 근황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싱글벙글 뉴스에 나온 칼 든 괴한을 제압한 MMA 선수 성시경 역대급 극찬 나온 속초 두루치기 집.jpg 중국제품 백도어 무섭다는 사람들 특징 김건희가 청탁을 받은건 나왔네 해피일본뉴스 130 (아베노믹스 효과 ㄷㄷ) 최근 조폭 범죄 합동훈련 상황 ㅋㅋㅋ 트럼프 홍보 영상에 ‘히틀러식 표현’…하루 만에 삭제 '해외직구' 이어 이번엔 '공매도' 혼선…대통령실 “재개 없다” 네모난꿈 3D Mark 스틸 노마드 테스트 결과 인천, '물병 투척' 124명 팬에게 '조건부 무기한 출입 금지' 블루아카이브 PD 결국 퇴사 ㅋㅋㅋ 싱글벙글 주인님 쾌락조련하기.manhwa 지역감정 만든새끼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오늘자 직구관련 여론선동과 주작.jpg 싱글벙글 느타리버섯이 사실 "육식"버섯인 이유 드디어 대구도 두창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속 진화' 딥페이크, 국가 안보까지 흔든다.. AI 규제냐 개발이냐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유익유익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위험성 '서울대 n번방' 전조증상 있었지만‥처벌도 대책도 흐지부지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회원국 중에 한국이 가장 커"… OECD가 꼽은 문제점은? "왜 민원 해결 안해?"... 공무원 향해 테이블 던져 '와장창' 싱글벙글 영국 차기 총리 근황...jpg 싱글벙글 개그맨 홍인규 근황 싱글벙글 라드유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일등 신붓감 공무원 한녀의 패기 개인적 로미였던 '18금 슈퍼마리오' 발견함 서울시 AI 감지 기술 개발 김호중 측 “소주 10잔 이내 마셔…만취 아니다”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졸법원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ㅇㅎ) 여름특집 기후재앙 폭염으로 TS해본.manhwa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jpg Kpop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탈북민 일본반응...jpg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싱글벙글 중식당 이어받은 일본누나 근황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유명인이 응원하는 축구팀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싱글벙글 백종원이 기강잡았던 남원 춘향제 "굶겨서 데려오세요"... 강형욱 '혼내지 않는 교육' 이거였나?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檢, '김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출국정지…31일 재소환 스토킹 고소한 전 여친에 앙심…흉기 인질극 벌인 20대 지구대 후배 여경 2명 강제 추행한 경찰관 구속 법원 "피해자 진술 신빙성 없다"…LG 김대현 학폭 2심도 무죄 "술 냄새나요" 승객이 112에 신고…음주운전 들통난 버스기사 뒷자리 여성, 백미러로 '힐끔힐끔'…음란행위 딱 걸린 택시기사 尹, 26조원대 반도체 지원책 발표…“금융지원 17조”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휴식하며 월드컵 2차 예선 대비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에 1억5000만원…"내달 민사소송 예정" 최태원 "한일 경제권 만들자" 니나미 “아시아 미래 축 가능” 임영웅, 작년에만 233억...수입 싹 공개됐다 '충격' (+재산, 집) [르포]"어쩌다 거짓말을 해서"...콘서트장에 모인 김호중 팬들 충청북도,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추진 "나만 바라보는 남자" 김준호♥김지민, 깜짝 결혼 발표 '늦어도 내년' 배우 송다은,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 악플에 분노 표출 했다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미혼모가 낳은 아기 '돈으로 매매'한 영아 브로커 실형 [농업] \"텃밭부터 미래농업까지 도시농업 매력 느껴요\" '운타라' 박의진, "티모 위한 조합 해보고 싶다" "종착역인 줄"…승객 전원 하차시킨 지하철 6호선 기관사 1 ‘타선 대폭발’ 롯데, 선두 KIA 상대 스윕 달성…한화 최하위 추락 2 '비밀은 없어' 고경표, 포옹하는 강한나·김정헌 발견에 멘붕 [종합] 6 1위 KIA와 겨우 1경기차…이승엽 "양의지-허경민 빠졌지만 젊은 선수들 너무 잘해줘" 7 '페라자 빈자리 컸다' 한화 시즌 첫 최하위 추락…3연승 마감했을 뿐인데, 롯데의 반란 3 임영규, 2억원 갈취 해놓고 혼인신고 "부부 사이 빌리는 것 없다"('실화탐사대') 4 시즌 마친 손흥민, 호주 찍고 귀국…6월 A매치 준비 5 그렇게 티내야 후련했나…'SNS 셀프 열애설' 점화자들[이슈S] 8 '돌싱글즈5' 이혜영 "이지혜, 라이벌이면 무서울 것 같아" 9 [프로야구] 중간순위(23일) 10 '홈런 4방' 롯데, 선두 KIA 꺾고 한 달 만에 탈꼴찌…한화 최하위(종합) 개념글[국내야구] 1/18 이전 다음 MLB가 경기장 이물질 투척을 대처하는 방법... KB리서치 추천주식 어쩌다 저기에 공장 지을 생각을 했을까 ?? 문체부 장관...QWER 언급 ㄹㅇ...jpg 속보))아일릿 원희, 악플때문에 병원 긴급 입원 ㄷㄷ 임영웅 작년 수입...레전드 ㄹㅇ...jpg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2231 2월도 보이스 시즌5 제작 소식 안 나오려나..ㅠㅠ ㅇㅇ(180.70) 02.02 89 0 1223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7일 ㅇㅇ(180.70) 02.02 45 0 12229 보이스 시즌5 가디스 리 피아노 여자 무기 상징소리 뭘까 ㅇㅇ(180.70) 02.01 41 0 12228 근데 보이스 시즌2 vs 보이스 시즌3 ㅇㅇ(180.70) 02.01 53 0 1222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6일 ㅇㅇ(180.70) 02.01 38 0 12226 보이스 시즌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다중인격 새롭고 좋았는데 ㅇㅇ(27.176) 01.31 93 0 12225 근데 진짜 강권주 센터장님 왜 따라갔을까 ㅇㅇ(223.38) 01.31 52 0 1222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5일 ㅇㅇ(180.70) 01.31 70 0 12222 가디스 리 김성령 배우님 잘 어울리는데 왜 안할거같지ㅠ ㅇㅇ(42.24) 01.30 89 0 12221 동방헌엽은 시즌5 안 나올 확률이 높겠지? 동방민만 나오려나 ㅇㅇ(180.70) 01.30 45 0 1222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4일차 ㅇㅇ(180.70) 01.30 41 0 1221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겟당 [1] 제주도조하 01.30 68 0 12218 근데 불안한게 이하나 배우님 보이스 시즌5 차기작 맞을까 ㅇㅇ(180.70) 01.29 80 0 12217 일단 1월도 보이스 시즌5 소식 안 나왔고..ㅠㅠ ㅇㅇ(180.70) 01.29 52 0 12216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3일차 ㅇㅇ(180.70) 01.29 41 0 12215 아 내일부터 보이스 글 자주 많이 못 올릴수도 있을듯ㅠ ㅇㅇ(180.70) 01.28 54 0 12214 보이스 시즌5 에 이분들 나온다 vs 안 나온다 (시즌4 인물중) [3] ㅇㅇ(180.70) 01.28 96 0 12213 보이스 시즌4 인물 중 시즌5 에 나올 인물들 누구 나올까 ㅇㅇ(180.70) 01.28 113 0 12212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2일차 ㅇㅇ(180.70) 01.28 46 0 12211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끝날때까지 보이스 소식 없을려나 ㅇㅇ(180.70) 01.27 50 0 12210 근데 진짜 보이스 시즌5 에 방제수 가디스 리 잡을수있을까 ㅇㅇ(180.70) 01.27 53 0 12209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1일차 ㅇㅇ(180.70) 01.27 40 0 12208 나는 보이스 시리즈 악역들이 제일 최고인듯 시즌5 도 기대 ㅇㅇ(180.70) 01.26 71 1 12207 오늘 꿈에서 내가 방제수 가 되는 꿈 꿨음 ㅋㅋㅋㅋㅋㅋ ㅇㅇ(180.70) 01.26 55 0 12206 물어볼데가 없어서ㅠ 모태구 포함 이 드라마들 악역 투표좀 ㅇㅇ(180.70) 01.26 78 0 1220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10일차 ㅇㅇ(180.70) 01.26 38 0 12203 개인적으로 악역중에 걍 소름인건 카네키 마사유키 같음 ㅇㅇ(122.40) 01.25 55 0 12202 보이스 시리즈별 첫화 제일 소름 등장씬 빌런 장면은? ㅇㅇ(180.70) 01.25 41 0 1220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9일차 ㅇㅇ(180.70) 01.25 29 0 12200 아주 만약에 보이스 시즌5까지 다 끝나고 시즌6 나온다고 가정 ㅇㅇ(180.70) 01.24 48 0 12199 밑에 글 관련 내가 여기다가 보이스 글 많이 올리는이유 ㅋㅋ [2] ㅇㅇ(180.70) 01.24 86 0 12198 내가 보이스 시리즈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건거 같음 (장문) ㅇㅇ(180.70) 01.24 65 1 12197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8일차 ㅇㅇ(180.70) 01.24 30 0 12196 보이스 시즌5 동방민 못 나올경우 (이규형 배우님 거절,스케줄) ㅇㅇ(122.40) 01.23 67 0 12195 오늘 꿈에서 카네키 마사유키 박병은 배우님 나왔음 ㅇㅇ(180.70) 01.23 54 0 1219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7일차 ㅇㅇ(180.70) 01.23 35 0 12193 이규형 진짜 소름끼친다 [2] 보갤러(222.98) 01.22 93 0 12192 근데 보이스 시즌5 에 카네키 마사유키도 또 나올 가능성 ㅇㅇ(122.40) 01.22 48 0 12191 재밋네 [5] 보갤러(175.196) 01.22 76 0 12190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6일차 ㅇㅇ(180.70) 01.22 39 0 12187 마진원 작가님 보이스 시즌5 가 세계관의 마무리 라고 하고 ㅇㅇ(180.70) 01.21 64 0 12186 보이스 4 에서 동방민 서커스맨 가정교사 심영섭 마스터 배우분 ㅇㅇ(180.70) 01.21 100 1 12184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5일차 ㅇㅇ(180.70) 01.21 33 0 12183 송승헌 배우님 플레이어 시즌2 6월, 그거 끝나고 보이스 시즌5 ㅇㅇ(180.70) 01.20 81 0 12182 보이스 시즌4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20 69 0 12181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4일차 ㅇㅇ(180.70) 01.20 40 0 12180 오늘 꿈에서 보이스 모태구 김재욱 배우님 나왔음 ㅋㅋ ㅇㅇ(122.40) 01.19 50 0 12179 내가 어디서 봤는데 데릭 조 형사님 송승헌 배우님 ㅇㅇ(180.70) 01.19 61 0 12178 보이스 시즌5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궁금하고 보고 싶다 303일차 ㅇㅇ(180.70) 01.19 40 0 12177 보이스 시즌5 에서는 동방민 모습 ㅇㅇ(122.40) 01.18 47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ㅅㄱㅂㄱ 국장 근황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싱글벙글 뉴스에 나온 칼 든 괴한을 제압한 MMA 선수 성시경 역대급 극찬 나온 속초 두루치기 집.jpg 중국제품 백도어 무섭다는 사람들 특징 김건희가 청탁을 받은건 나왔네 해피일본뉴스 130 (아베노믹스 효과 ㄷㄷ) 최근 조폭 범죄 합동훈련 상황 ㅋㅋㅋ 트럼프 홍보 영상에 ‘히틀러식 표현’…하루 만에 삭제 '해외직구' 이어 이번엔 '공매도' 혼선…대통령실 “재개 없다” 네모난꿈 3D Mark 스틸 노마드 테스트 결과 인천, '물병 투척' 124명 팬에게 '조건부 무기한 출입 금지' 블루아카이브 PD 결국 퇴사 ㅋㅋㅋ 싱글벙글 주인님 쾌락조련하기.manhwa 지역감정 만든새끼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오늘자 직구관련 여론선동과 주작.jpg 싱글벙글 느타리버섯이 사실 "육식"버섯인 이유 드디어 대구도 두창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속 진화' 딥페이크, 국가 안보까지 흔든다.. AI 규제냐 개발이냐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유익유익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위험성 '서울대 n번방' 전조증상 있었지만‥처벌도 대책도 흐지부지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주요 선진국중 미국만 소득 폭증하는 이유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회원국 중에 한국이 가장 커"… OECD가 꼽은 문제점은? "왜 민원 해결 안해?"... 공무원 향해 테이블 던져 '와장창' 싱글벙글 영국 차기 총리 근황...jpg 싱글벙글 개그맨 홍인규 근황 싱글벙글 라드유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일등 신붓감 공무원 한녀의 패기 개인적 로미였던 '18금 슈퍼마리오' 발견함 서울시 AI 감지 기술 개발 김호중 측 “소주 10잔 이내 마셔…만취 아니다”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졸법원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ㅇㅎ) 여름특집 기후재앙 폭염으로 TS해본.manhwa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jpg Kpop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탈북민 일본반응...jpg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싱글벙글 중식당 이어받은 일본누나 근황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유명인이 응원하는 축구팀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거대한 바다 어류들의 어린시절...jpg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싱글벙글 백종원이 기강잡았던 남원 춘향제 "굶겨서 데려오세요"... 강형욱 '혼내지 않는 교육' 이거였나?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檢, '김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출국정지…31일 재소환 스토킹 고소한 전 여친에 앙심…흉기 인질극 벌인 20대 지구대 후배 여경 2명 강제 추행한 경찰관 구속 법원 "피해자 진술 신빙성 없다"…LG 김대현 학폭 2심도 무죄 "술 냄새나요" 승객이 112에 신고…음주운전 들통난 버스기사 뒷자리 여성, 백미러로 '힐끔힐끔'…음란행위 딱 걸린 택시기사 尹, 26조원대 반도체 지원책 발표…“금융지원 17조”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휴식하며 월드컵 2차 예선 대비 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에 1억5000만원…"내달 민사소송 예정" 최태원 "한일 경제권 만들자" 니나미 “아시아 미래 축 가능” 임영웅, 작년에만 233억...수입 싹 공개됐다 '충격' (+재산, 집) [르포]"어쩌다 거짓말을 해서"...콘서트장에 모인 김호중 팬들 충청북도,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바이오 콜드체인 플랫폼 추진 "나만 바라보는 남자" 김준호♥김지민, 깜짝 결혼 발표 '늦어도 내년' 배우 송다은,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 악플에 분노 표출 했다 황보라, 23일 오늘 늦둥이 아들 득남…김용건 "분유값 벌려고 일 바짝" 미혼모가 낳은 아기 '돈으로 매매'한 영아 브로커 실형 [농업] \"텃밭부터 미래농업까지 도시농업 매력 느껴요\" '운타라' 박의진, "티모 위한 조합 해보고 싶다" "종착역인 줄"…승객 전원 하차시킨 지하철 6호선 기관사 1 ‘타선 대폭발’ 롯데, 선두 KIA 상대 스윕 달성…한화 최하위 추락 2 '비밀은 없어' 고경표, 포옹하는 강한나·김정헌 발견에 멘붕 [종합] 6 1위 KIA와 겨우 1경기차…이승엽 "양의지-허경민 빠졌지만 젊은 선수들 너무 잘해줘" 7 '페라자 빈자리 컸다' 한화 시즌 첫 최하위 추락…3연승 마감했을 뿐인데, 롯데의 반란 3 임영규, 2억원 갈취 해놓고 혼인신고 "부부 사이 빌리는 것 없다"('실화탐사대') 4 시즌 마친 손흥민, 호주 찍고 귀국…6월 A매치 준비 5 그렇게 티내야 후련했나…'SNS 셀프 열애설' 점화자들[이슈S] 8 '돌싱글즈5' 이혜영 "이지혜, 라이벌이면 무서울 것 같아" 9 [프로야구] 중간순위(23일) 10 '홈런 4방' 롯데, 선두 KIA 꺾고 한 달 만에 탈꼴찌…한화 최하위(종합)
개념글[국내야구] 1/18 이전 다음 MLB가 경기장 이물질 투척을 대처하는 방법... KB리서치 추천주식 어쩌다 저기에 공장 지을 생각을 했을까 ?? 문체부 장관...QWER 언급 ㄹㅇ...jpg 속보))아일릿 원희, 악플때문에 병원 긴급 입원 ㄷㄷ 임영웅 작년 수입...레전드 ㄹㅇ...jpg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