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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마트살인 피의자는 32세 김성진…경찰, 신상공개
- 관련게시물 : 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관련게시물 : 미아역 살인 추모 한남이 난리침https://naver.me/GeUfhAYE [속보]미아동 마트살인 피의자는 32세 김성진…경찰, 신상공개미아동 마트 흉기 살인 혐의 피의자 32세 김성진. 서울경찰청 제공 경찰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 혐의를 받는 199naver.me- ‘미아동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32세 김성진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마트 직원인 40대 여성과 이곳을 지나가던 60대 여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김성진(32)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60대 여성이 숨졌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 중대성과 범죄 예방 등 공공 이익을 위해 피의자 김씨 얼굴과 성명, 나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씨 신상은 다음 달 29일까지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씨는 지난 2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렸다. 범행 직전 김씨는 사고가 발생한 마트에서 술 1ℓ를 마시고 진열대에 있는 흉기 포장지를 뜯어 범행에 사용했다. 범행 직후 태연히 담배를 피운 뒤, 경찰에 전화해 범행을 자백했다. 마약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2359?sid=102
작성자 : 감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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