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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백수들이 가난한 진짜 이유
리섭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솔직히 맞는말이네단군이래 지금처럼 돈벌기쉬운 때가없음.4차 산업혁명이다 ai다 유튜버다 뭐다해서 컴퓨터만 만질줄알면 방구석에서 얼마든지 돈벌수잇는세상인데 뭐가 돈벌기 어렵다는 거임몸쓰는 일밖에 할줄 모르는 늙은 컴맹 노가다 아재면 몰라도 20 30대가 가난한건 그냥의지박약이라고 봐야지.... 리섭 말대로 노력안하고 롤이나하니까 가난하게 사는거팩트는 너의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Facts don't care about your feelings. - 벤 샤피로
작성자 : 멸공의길고정닉
호텔경제학의 속살
호텔경제학 논쟁이 6월 3일 선거를 앞두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승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MPC가 1.0 이상이라는 극단적인 가정을 통해 설명한 것이라는 DPK 측의 주장을 수용해봅시다. 이 게시글에서는 호텔경제학 논쟁에서 다루지 못 했던 문제들을 다뤄보려 합니다. Moon(2021)의 전시재정 순환론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대통령이었던 Moon은 경기가 침체된 국면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통적인 Keynesian의 시각입니다. 물론 임금주도 성장은 Post-Keynesian이긴 합니다만. 이같은 주장은 2019년 r - g 논쟁으로 — 성장률보다 금리가 낮을 경우, 부채 확대의 정당화 가능성 — 거슬러올라갑니다. Blanchard (2019)의 연구는 r - g < 0인 상황에 포커싱함으로써 4가지 주장을 전개했습니다: 1. Safe Rate이 장기 성장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미국 상황은 예외적 상황이라기보다는 역사적인 추세다. 2. 재정적 비용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재정적자는 자본 축적을 감소시키지만 이같은 후생비용이 일반적인 통념보다 작을 수 있음을 보인다. 3. 평균 Risky Rate에 — 자본의 평균한계생산물 — 대해 살펴보면 한계생산물이 낮을 수록 부채의 후생비용이 낮아진다. 4. 재정적자의 궤적을 우려하는 여러 주장, 특히 Risk Premium에 대한 요구는 매우 타당하지만, 적정 부채 수준에 대한 명확한 함의는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 이어서 저자는 Safe Rate이 낮을 수록 이전을 통해 후생이 증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Risky Rate이 높을 수록 낮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소액 이전(저축의 5%)의 경우 성장률보다 2% 낮은 Safe Rate은 Risky Rate이 성장률보다 2% 미만인 이상 후생을 증가시키고 더 큰 이전(저축의 20%)는 덜 매력적이라면서 성장률보다 2% 낮은 Safe Rate은 Risky Rate이 성장률보다 1.5% 미만이어야 하며 성장률보다 1% 낮은 Safe Rate를 위해서는 Risky Rate이 성장률보다 0.7% 미만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였다.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롤오버는 실패하지 않고, 미래 코호트 역시 비교적 안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익을 얻는다며 r - g < 0인 상황에서 더 많은 재정적자가 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Lian et al. (2020)의 연구는 r - g의 부호에 대해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지적합니다. '50-'19년간 AE(선진국 경제) 패널 데이터셋에서 r - g 부호 역전 가능성은 5년간 약 30%로 나타났으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분포 상위 25%에 속하는 국가의 경우 r - g 부호 역전 가능성이 75%에 이르렀습니다. 이어서 r - g 부호의 반전 가능성은 저부채국에서 고부채국으로 갈 수록 커졌습니다. 구체적으로 파고들어가봅시다. 최소 100bp의 경기 둔화 충격에 있어서 금리는 일반적으로 75bp 상승했는데, 이러한 평균 효과는 고부채국일 수록 컸습니다. 특히 경기 둔화 충격은 외화 표시 채권 비중이 낮은 고부채국에서 금리를 72bp 상승시키지만, 외화 표시 채권 비중이 높은 고부채국에서는 금리를 155bp 상승시켰죠. 이같은 사실은 "Bad News"가 Term Premium 증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시사하며, 더 많은 부채가 더 많은 금리 위험을 내포한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미국의 Vix는 얼마나 중요합니까? 2일 동안 Vix가 5% 상승하면 외화 표기 부채가 많은 고부채국의 금리는 평균보다 거의 4배 더 크게 반응해 130bp 상승했으며 전통적으로 "안전한 피난처"로 여겨지는 국가들을 제외하면 Vix 충격에 대한 r의 탄력성이 GDP 대비 정부부채가 10pp 증가하면 0.06(평균 0.85) 증가한다는 사실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널리 알려진 통념 중 하나는 DPK의 Lee가 주장했듯이 "우리나라는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50% 정도인데 다른 국가는 그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그게 중요합니까? Auerbach & Chun (2003)의 연구는 일찍이 세대 간 회계를 이용해 한국의 장기 재정 상황을 분석했을 때 현재의 사회보장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 현저히 불리하게 설계돼있으며 이미 2000년에 생존해있는 모든 코호트는 90세 이상을 제외한다면 순조세부담이 양의 값을 나타내 현재 가치로 환산해 받는 것보다 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시사했고 2001년생을 평균적으로 준거로 삼을 때 이후 코호트, 즉 "미래 세대"는 순조세부담이 115%나 높았고, 순지불액은 195%에 이르렀습니다. 간단히 말해, 미래 세대는 현재 Gen Z 세대보다 앞으로 국민부담률이 3배 가량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정치인들은 낙관적이었습니다. 앞으로 20년 뒤를 너무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게 아니냐고 냉소하며 말이죠. 물론, 상황은 훨씬 더 극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더 나쁜 쪽으로요. Chun (2024)의 연구는 세대 간 회계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측정하는 데이터를 최근 데이터까지 확장했습니다. 한국의 재정불균형 지표(S2)가 높아짐에 따라 European Commission의 정의에 따르면 앞으로 고부채국으로 높아질 가능성 역시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으며 이같은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사회보장 프로그램들로부터 설명됩니다. 앞으로 사회보장 프로그램을 의미있는 수준으로 감축하지 않는 이상, 2021년생을 준거로 삼는 미래 코호트의 순조세부담은 현재 코호트의 생애주기 동안 부담해야 하는 비율보다 20pp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서 Lian et al. (2020)의 연구가 지적했듯 부채 비율이 단기 부양에만 매몰돼 계속해 상승하고, 재정개혁과 구조개혁이 전무한 이상 이같은 순조세부담은 앞으로도 더 무거워져 미래 세대를 짓누를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S&P에서 얼마 전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강등한 이후, CDS Premium은 크게 상승했고 장기 채권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돌아가고 있지 못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용 시장은 이제 미국에 대한 신용을 직접 BBB 등급까지 낮춰서 판단하고 있죠. 이는 Jerome Powell도 지적했듯이, "지속가능하지 못 한 경로에 놓인 재정적자" 때문입니다. 한국은 미국에 비해 인구구조가 더 열악함에 따라 더 빠른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이에 따른 잠재부양비의 급격한 상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죠. Fornaro & Wolf (2025)의 연구는 두가지 경로의 정상상태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1. 재정 건전성 정상 상태라고 부르는 상태로, 기초재정수지 흑자가 낮으며 이는 재정 왜곡이 적고 생산성 증가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기초 재정 흑자를 낮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GDP 대비 부채 비율을 안정시키기에 충분합니다. 2. "재정 침체" 정상 상태라고 부르는 상태로, 기초재정수지 흑자와 재정 왜곡이 높아 투자와 생산성 증가를 저해합니다. 반대로 저성장은 정부가 GDP 대비 부채 비율의 폭발적인 증가를 막기 위해 대규모 기초 재정 흑자를 유지하도록 강요합니다. 이 두 가지 정상 상태가 공존할 수 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건전한 정상 상태를 유지하는 재정 정책을 시행하는 것만으로는 "Fiscal Stagnation" 위험을 배제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재정 침체 정상상태가 높은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특징으로 하고, 재정 건전성 정상상태가 낮은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특징으로 한다는 사실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GDP 대비 정부부채가 높아진다면 생산성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r - g 부호 반전을 막기 위해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더욱 늘려 재정정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이같은 흑자는 주로 법인세와 같은 조세로 조달되기에 재정 왜곡을 심화시켜 투자와 성장을 저해함으로써 저성장-고부채 국면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이로부터 저자는 상당히 흥미로운 결론을 도출합니다. 저생산성, 고부채, 고금리로 특징지어지는 상태는 재정 침체를 정상상태로 만들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는 재정정책에 대한 신뢰가 악화될 수록 기초재정수지 흑자로 "증명"해야 하는 빈도를 늘림으로써 왜곡적 조세 부과에 따른 부채 상환을 반복해야 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를 Liz Truss Movement 이후 Starmar 내각의 정책을 통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Starmar 내각은 Labour에서 출범한 내각입니다. d*에 대한 역학은 "Backward Bending"이기에, 강한 성장 효과는 미래의 GDP 대비 부채비율이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남기는 것만으로 현재 GDP 대비 부채비율 증가를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자들은 법인세를 인상해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늘리기보다 법인세를 인하해 앞으로 저생산성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줌으로써 자기실현적인 재정 침체 정상상태로 향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안합니다. 문제는 결국 생산성입니다. 저자들의 제안은 채권 투자자들 입장에서 상당히 도발적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재정중립적 세제개혁을 이뤄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법인세율을 인하하더라도, 다른 세목을 인상해 저생산성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제공하면서도 재정 침체에 대한 기대를 완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단기 부양에 매몰되지 않고 구조개혁에 집중함으로써 재정 침체 상태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형성하는 대안도 존재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부채국으로 전환될 수록 더욱 강력한 재정 긴축에도 불구하고 재정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은 최적의 재정정책에 대해 친성장적 정책을 약속하고 왜곡적 조세를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을만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는 함의를 내포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호텔경제학의 논쟁은, 현실과 괴리된 MPC 가정, BOK 총재도 지적했듯 다른 EM에 비해 낮은 지출 승수와 같은 문제들을 넘어 호텔경제학 그 자체만으로 단기 부양에 매몰된 근시안적 재정정책 기조를 시사하고, 이로부터 재정 침체 정상상태로 향할 가능성을 높이게 만들기 때문에 훨씬 더 문제적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히 요약해보죠. 호텔경제학 논쟁은 재정 침체 정상상태로 향할 가능성을 높일만큼 재정정책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키기에 문제입니다.
작성자 : 낭만증권고정닉
(사진多) Play x4 금요일 후기.
오늘도 플레이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당.연차 썼지만 피곤해서 늦장 부리다보니 1시쯤 도착했네용.토요일은 피크니까 최대한 일찍 가야겠습니당.인파는 대충 5월 일페의 일요일 정도로 사람들이 있었습니당.날씨도 이정도면 견딜만한 정도의 더위 였네용.그리고 현장학습 오는 건지 학생들이 많이 와서 행사장 안에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당.뭔가 끌리는 게임도 없고 해서 조금만 둘러보다가 나와서 코스어님들 사진 촬영을 주로 하고 놀았습니당.그럼 아래는 코스어님들 사진 입니당.니케 - 도로시천사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굉장히 무서운 니케 입니당.도로롱으로 매우 유명한 니케의 대표 캐릭터.니케 - 도로롱도로시의 팬메이드 캐릭터."도로도로"블루아카 - 카요코(드레스)0068 이벤트로 실장 된 은신 죽창딜러 카요코입니당.미모의 암살자 같은 느낌의 학생입니당.원신 - 클레몬드 최강자 클레입니당.썩어빠진 세상을 폭Tan으로 정화하고 싶어합니당.물고기를 잡을 때 폭Tan으로 낚시를 하곤 합니당.롤 - 비에고캐릭 스틸범 비에고입니당.소품도 아주 멋지게 해주셨습니당.니케 - 홍련(홍북이)도로롱과 함께 니케를 대표하는 밈 캐릭터 홍련입니당.삿갓위에 삼겹살도 올려놓으시더군용.블루아카 - 토키(교복)블루아카 최애캐 토키의 교복버젼입니당.뭘 입어도 이쁜 캐릭터. 블루 아카 - 츠바키백귀야행 수행부의 츠바키입니당.2성 태생이지만 1티어 탱커 캐릭터.잠이 좀 많지만 할 땐 하는 성실한 학생입니당.롤 - 징크스롤의 인기 원거리 딜러 징크스 입니당.미니건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당.출시 초기 당시 성능이 어마어마해서 원딜만 하면 게임 말아 먹는 저도 징크스로 꿀 빨았었습니당.철권 시리즈 - 요시미츠철권8 버젼의 요시미츠 입니당.생긴 것과 다르게 선역인 캐릭터.블루아카 - 마리(체육복)트리니티 시스터후드의 수녀님 마리입니당.여러모로 음해가 많은 학생.공식에선 가장 착한 학생이라고 하던데... 공식이 뭘 알아!!원신 - 말라니나타의 가이드 말라니입니당.활기찬 말라니 답게 코스어님도 정말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시더라고용.퀄리티는 말 할 필요도 없이 좋았습니당.장난까지 쳐주시는 모습.엄청 신나셔서 촬영 하시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아졌습니당.니케 - D(킬러 와이프)D의 이격모습입니당.동디 라고도 불립니당.버스트 컷신까지 정말 이쁘게 나온 캐릭터.니케 - 메이든니케의 메이든 : 아이스로즈 입니당.길로틴과 같은 스쿼드 소속의 니케입니당.길로틴 코스프레도 보고싶어지네용.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 - 아테나이걸 보게 될 줄이야...게다가 엄청난 퀄리티까지.02에서 정점의 성능을 뽐낸 사이코솔저 팀의 아테나입니당.블루 아카 - 히카리, 노조미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실장 된 철도가키 입니당.마이페이스의 히카리와 개구쟁이 노조미의 조합이 너무 귀엽습니당.ZZZ - 엘렌 조(교복)ZZZ의 캐릭터 엘렌 조의 교복 모습입니당.너무 이쁘게 출시가 된 캐릭터.사진 상에서는 가려졌지만 상어 꼬리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당.붕괴 3rd - 엘리시아미호요(현 호요버스)의 이름을 저에게 알려준 게임 붕괴 3rd의 캐릭터 입니당.핑크 엘프양, 이라고 불리는 엘리시아입니당.보컬로이드 - 미쿠(오돗 차이나)보카로 - 오돗차이나 버젼의 미쿠입니당.애니메이션 중 격투게임 유저라면 모두가 알만한 그 장면을 패러디 한 장면이 나옵니당. (힌트 : 우메하라 다이고)같이 권법 포즈를 잡아본 모습.롤 - KDA 아리롤의 인기 캐릭터 아리의 KDA 버젼입니당.한국 서버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당.인기도 많고 외모도 예쁜 캐릭터.블루 아카 - 코유키밀레니엄 세미나의 학생 코유키입니당.바니걸 코유키도 실장 기원!!엘든 링 - 빛바랜 자엘든 링의 주인공 빛바랜 자 입니당.똥손이라 소울류를 잘 안하게 되는데 스토리도 좋았던 게임이었습니당.블루아카 - 토키 (응원단)토키의 치어리더 복장입니당.역시 뭘 입어도 이쁜 토키.니케 - 브레디맛 보면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니케 입니당.본인 니케 찍먹 시작할때 픽업하던 캐릭터입니당.니케 - 신데렐라필그림 중 하나인 니케 신데렐라 입니당.러그까지 준비해주셔서 뭔가 피규어 같은 느낌이 나네용.붕괴 스타레일 - 소상운기군 아쎄이 소상입니당.운리 PV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위쳐 3 - 게롤트, 예니퍼명작 게임 위쳐 3의 두 분입니당. (스팀에 사 놓고 안 함)언젠간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당. (10분 해봄)여담.게롤트 님도 여성 분이셨는데... 정말 멋진 분장을 보여주셨습니당.니케 - 엑시아천재 해커 니케 엑시아입니당.지휘관을 뉴비 라고 부릅니당.엑시아의 사복 스킨 모습을 해주셨습니당.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 릿카 (기모노)릿카의 기모노 버젼입니당.중2병스러운 포즈를 제안드리고 촬영 했습니당.사진 찍힌 거 보여드리니 상당히 좋아하시더군용.행사니까 해볼 수 있는 포즈.니케 - 유니, 프리바티코스어님들이 사랑해주시는 유니와 프리바티 입니당.핑크 머리와 하늘색 머리의 조합도 이쁘네용.카우보이 비밥 - 페이, 스파이크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뽑는 카우보이 비밥의 페이 발렌타인과 스파이크님입니당.스파이크님 혼자 계실 때 발견하고 사진 부탁드렸는데페이님도 같이 계신걸 보고 후다닥 가서 다시 부탁드렸습니당.이제 제트와 에드 (그리고 아인) 까지 보면 성불입니다. (+비밥 호)ZZZ - 버니스칼리돈의 자손 소속 버니스 입니당.매우 인기 많은 캐릭터.소품도 멋지게 준비해주셨네용.톤파 같은 화염방사기를 무기로 사용합니당.ZZZ - 소우카쿠미야비와 함께 대공동 6과 소속의 소우카쿠입니당.ZZZ의 초창기 캐릭터.방부까지 함께 있네용.원신 - 푸리나, 나비아폰타인 소속의 두 캐릭터 입니당.푸리나님은 웨이트리스 버젼인 것 같습니당.블루아카 - 코하루, 하나코트리니티 보충수업부의 두 학생입니당.하나코가 코하루에게 장난스럽게 포옹을 요구하는 포즈를 부탁드렸습니당.여담.하나코님이 어제 호시노님이었습니당.원신 - 유메미즈키 미즈키이나즈마 아이사 대중탕의 대주주이자 심리치료사유메미즈키 미즈키 입니당. 니케 - 바이퍼뭔가 갸루같은 느낌이 나는 니케 입니당.지휘관을 자기 라고 부릅니당.니케 - 소다니케의 메이드니케 소다 입니당.메이드 복장이 기본 복장인 니케.블루아카 - 키사키현룡문의 문주 키사키입니당.대체불가 버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당.카페에서 쭉쭉체조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당.원신 - 바레사나타의 프로레슬러 바레사 입니당.목요일과는 다른 분이 또 해주셨네용.점프해서 붕쯔붕쯔 하는 캐릭터.블루아카 - 카요코아주 긴~ 음해를 가진 카요코 입니당.멋지게 포즈를 잡아주셨네용.한 손 주머니에 넣은 것 까지 완벽.블루아카 - 아로나싯딤의 상자 메인 OS 아로나 입니당.뽑기를 할 때 볼 수 있는 캐릭터.아로나가 "선생님은 앞으로 노 3성 천장이에요. 조진 줄 아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당. (아님)붕괴 스타레일 - 은랑스텔라론 헌터의 은랑입니당.무기 소품까지 멋지게 준비해주셨습니당.붕괴 스타레일 - 완매헤르타 소속의지니어스 클럽의 회원인 완매입니당.ZZZ - 니콜교활한 토끼굴 소속의 니콜입니당.첫 출시 당시 일러스트가 약간 메스가키스러웠는데사실은 매우 착한 캐릭터입니당.오버워치 - D.VA (교복)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 D.VA의 교복 모습입니당.딱총 소품도 준비해주셨습니당.오버워치 초창기에는 얼른 메카 버리고 딱총질 하는게 딜 더 나오는 시절도 있었는데...미사이드 - 미타, 미타(캐피), 밀라밝고 활기차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게임 미사이드의 미타님들 입니당.뭔지 모름 - 꼬리에 홀린 듯 사진찍음, 뭔지 알려주세용.이상으로 플레이 엑스포 금요일 후기를 모두 마칩니당.생각해보면 후기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코스어님 모음 같이 되버리지만 어쩌겠습니깡. 그래도 재밌게 놀고 왔네용.여담.코스어님들 모두 미모가 어마 어마 하신 게 투 샷 보다 보면 오징어가 옆에 하나 껴들어있네용.(문제시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 Tinma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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