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글 제목에는 김세정 이야기는 안넣었음. 어그로끌릴까봐)

김세정과 성소의 최근 활약에 대해 고찰 좀 해본다.

김세정 성소는 팀에 도움을 줬다 = 참

어떤 도움? 자신과 팀 인지도 높이기, 자기가치높여서 팀가치도 높이기, 돈벌기



김세정 인지도 >> 구구단 인지도

성소    인지도 >> 우주소녀 인지도

그나마 우주소녀는 단체로 예능 최근까지 돌아서 나은상황
구구단은 단체로 돈게 걸그룹대첩하나
분명 도움은 줬지만 절반정도의 도움임
근데 절반도움도 잘한거. 아예 모르는 멤버들도 있는데.



읷하니 처럼 김세정 성소도 그룹곡을 띄운다 = 확신못함

읷하니는 그룹곡이 인기포텐곡임에도 그룹의 처참한 인지도땜에 묻혔다가, 본인의 매력적인 춤사위로 본인도 알리고 그룹곡도 알려서 뜬 사례
즉 하니의 인기는 예능이 아닌 인기포텐곡인 그룹곡에 기반을 둔 인기몰이

그러나 김세정 성소는 그룹곡에서 자기가 이슈된게아닌
예능으로 이슈된케이스. 
그러므로 여전히 소속사가 인기포텐곡을 받아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


이번 곡이 망하면 독주체제의 중심인 김세정 성소탓이다?
ㄴㄴ해

김세정 성소는 읷하니루트(완전도움)는 아니지만 팀을 위해서 절반의 도움이라도 준 상태
그 절반의 도움으로
구구단과 우주소녀는 작곡가들이 인기포텐곡을 줄까말까를 과거보단 많이 고민하게 만들었고,
과거보단 자신과 팀의 인지도를 높여 자신들 그룹곡에 대한 기대를 가진 대중을 과거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붙들었음
하니만큼은 아니더라도. 절반의 도움은 줌


그럼망하면 누구책임이냐
과거보다 나은상황인데도 인기포텐곡을 골라내지못한 소속사책임
소속사의 인기포텐곡 고르는 실력이, 그룹도 뜰것인가 차오루루트(그룹은 구제못함)로 갈것인가를 결정


그니까 뀨퀴들과 웆퀴들은 소속사만 정신차리게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