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말이야 예전에 최신노트북을 들고나가다가 이건 신고하는게 나을걸요? 라는말에 출국하기전에 신고를햇거든 그때 서류를 쓰라고 햇는데 그때 서류에 브랜드+모델명+모델넘버정도를 썻단말이야  지금 쓰는노트북이니까 sony vaio어쩌고저쩌고 썻지 그랫더니 그 인천공항에잇는 직원은 확인도안해보고 서류만 찍띄어주고( 카드결제하고 종이나눠서주는것처럼 되잇어) 만약에 나중에들고올때 뭐라그러면 이거보여주세요~ 하더라구.. 본론 그래서 지금 생각한건데 내가만약에 시내면세점에서 1800불짜리 태그호이어를 삿잖아 그럼 그때 모델넘버랑 모델명정도를 외워둔다음에 동대문이나 이미테이션파는데서 태그호이어를 저렴하게사는거야 5발아래로 그리고 그걸 차고 출국할때 귀중품신고를 하는거야 물론 그때 서류는 직접 본인이 작성하고 내가그때 서류에는 면세점에서 삿던 태그호이어일렬번호랑 모델넘버를 적으면 되는거지 그러고나서 입국할때 만약에 세관검사에 걸려서 여권번호로 확인할때 태그호이어 1870불이 뜨면 이건뭡니까 물을거아니야? 세관직원이. 그럼 그때 내시계랑 똑같은 모델인데 프랑스에사는 친구가 내시계가 이쁘다그래서 똑같은 모델을 내가나갈때 국내면세점에서 사서 그친구에게 선물햇다 내시계는 출국시 귀중품으로 등록한 증이잇다 하면서 출국할때 작성한걸 보여주는거야 그럼 팔목에 차여있는 내시계를 보고도 세관직원이 할말없는거지 않그런가? 시계이야기- 저건 까르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