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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출신 중국 남성 '하이종'... 캄보디아 사태 최대 위험
이번 캄보디아 사태의 주범은 한 명이 아님 또 다른 주범으로 지목된 하이종이라는 짱남에 대한 뉴스임 살해된 대학생 박 모 씨와 함께 범죄조직에 감금됐다가 구출된 B 씨는 최근까지 조직 총책 하이종과 연락을 이어왔음 B 씨는 '하이종'은 가명이고 하이종의 성은 '손 씨'라며, 중국 중부 산시성 출신의 26살 남성이라고 말했음 B 씨의 증언에 따르면 하이종은 '보이스피싱' 총책으로 '로맨스스캠'을 담당한 또 다른 중국인 총책과 함께 범죄조직을 이끌었음 박 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캄보디아에서 구속기소된 중국인 3명은 이 두 총책의 부하였음 하이종은 10대부터 중국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됨 조직 안팎에서 하이종의 위세가 대단했다고 B 씨는 전했음 B 씨는 하이종이 중국에서 범죄 행각을 벌이다가 이후 미얀마에서 대규모 범죄조직을 이끌었고, 올해 초 캄보디아로 넘어왔다고 말했음 B 씨는 박 씨가 숨진 채 발견된 보코산 범죄 단지에서 하이종이 가장 악명 높은 위험한 인물이었다며 하루빨리 검거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살인마 쪽뽕 원종단 새끼들에 이어 이제는 짱깨 하이종단까지 설치네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