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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AD 신상 주방용품 구경만 해볼까? 운영자 25/07/07 - -
30439 약속이 내일로 이어지긴 ㅇㅇ(175.223) 23.02.11 75 0
30438 수영 처음에는 상수를 위해 런한거지? [1] ㅇㅇ(211.228) 23.02.11 160 0
30437 원작소설, 대본집 사전예약 구매완료 [4] ㅇㅇ(211.228) 23.02.11 286 5
30436 사랑의 이해 보면서 나의 결론 ㅇㅇ(211.223) 23.02.11 158 2
30435 정청경이 헤어질때 안수영 집 거울에 컴싸로 크게 미안해요 써놨다며 [1] 아아(59.14) 23.02.11 238 0
30434 경필이는 은행에서 나가라는거다 ㅇㅇ(222.112) 23.02.11 167 2
30432 드라마가 무섭긴 무서워 ㅋㅋ 밥먹으러왔는데 돈가스시킴 ㅇㅇ(118.235) 23.02.11 119 1
30431 후반부는 다시 볼 생각 전혀 없는데 회상씬은 자꾸 보게됨 [1] 아아(59.14) 23.02.11 273 8
30429 미경이가 상수한테 차사주는 쇼츠보고 드라마 정주행 한 후기(스압) [3] 핑까(122.202) 23.02.11 211 5
30428 정청경은 나이 30넘어서 순경된거임? [2] ㅇㅇ(59.22) 23.02.11 280 0
30427 안수영 동거,원나잇,깡소주중독,원나잇,과거세탁에 담배 문신까지 [1] 아아(59.14) 23.02.11 330 2
30426 상수수영 베드씬 진짜 야하다 [8] ㅇㅇ(223.38) 23.02.11 4252 37
30425 후반부 개 좇같았는데 그래도 결말 잘 낸거같다. [2] 아아(59.14) 23.02.11 324 13
30422 1화 중반까지는 수영이 긍정주의자였지 ㅇㅇ(116.42) 23.02.11 250 22
30420 근데 경필이만 계속 영포점에 있다는거 이거 너무 슬프다... [5] ㅇㅇ(121.171) 23.02.11 416 4
30419 내가 뭘 본거지? [3] 희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15 3
30418 담배씬도 보니까 [1] ㅇㅇ(106.102) 23.02.11 260 1
30415 아니 애초에 동거를 쉽게하는데 연애를 저렇게 어럽고 복잡하게? ㅇㅇ(114.30) 23.02.11 131 1
30414 솔직히 안수영은 트루 흙수저는 아닌게 [2] ㅇㅇ(99.30) 23.02.11 347 0
30413 내가 기다리던 블로그 막화 리뷰 올라옴 [2] ㅇㅇ(220.116) 23.02.11 726 26
30411 곱씹으면서 보는데 [3] ㅇㅇ(106.102) 23.02.11 188 1
30410 안수영은 왤케 부정적일까... [1] ㄴㄴ(124.50) 23.02.11 178 4
30409 마지막회까지 보고 느낀점 ㅇㅇ(1.242) 23.02.11 206 0
30408 여러분 머리는 모자 쓸 때만 쓰는 게 아닙니다. [1] ㅇㅇ(223.39) 23.02.11 176 3
30406 우리 엄마 극중 초반까지 엄청 울었는데 ㅇㅇ(59.22) 23.02.11 196 0
30405 근데 막편 시제 +18만원이면 어케 했을까? [1] ㅇㅇ(223.39) 23.02.11 191 0
30404 사랑의 이해 좋은 결말 리뷰 글 ㅇㅇ [1] ㅇㅇ(125.138) 23.02.11 479 16
30403 수영 아빠의 선택이 드라마 주제 관통하기도 하네 ㅇㅇ(116.42) 23.02.11 220 2
30402 해피엔딩 맞어 병신들아 ㅎㅎ(59.14) 23.02.11 97 0
30401 상수가 '호텔에서 약속지켯다면' 이 뭔소리임? [4] ㅇㅇ(220.76) 23.02.11 393 0
30400 리뷰기사 ㅇㅇ(118.235) 23.02.11 151 0
30399 안수영이 엄마 바람의 진실을 알았음에도 모른척 연기한 이유 [1] ㅇㅇ(118.235) 23.02.11 356 18
30398 난 이갤이 좀더 활성화 돼서 배우 제작진들한테 뭐라도 해주고싶다 [4] ㅇㅇ(183.109) 23.02.11 585 15
30397 아무리 우연 우연해도 이게맞나진짜 [1] ㅇㅇ(119.67) 23.02.11 254 0
30396 망각의 언덕 10회 안수영 대사로 보는 '아무것도'의 의미 [15] ㅇㅇ(118.235) 23.02.11 2508 45
30395 결국 외모의 중요함에 대하여인가 [2] 22(212.194) 23.02.11 204 0
30394 안수영은 과거 아빠의 불륜으로 뒤틀림.(feat.혐오) ㅇㅇ(223.62) 23.02.11 211 0
30393 수영 본체 소속사 포스트 [4] ㅇㅇ(220.87) 23.02.11 1164 27
30392 안수영이 다준거 같아서요가 뭔 뜻이에요? [5] ㅇㅇ(211.218) 23.02.11 633 0
30390 다시정주행 하는데 박미경 정신병 걸릴만하다 [1]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35 2
30389 원작 샀다 ㅇㅇ(211.228) 23.02.11 220 1
30388 문가영 작품 추천 좀 [5] ㅇㅇ(125.138) 23.02.11 378 0
30387 문가영 ㅈㄴ 이쁘네 ㅇㅇ(125.138) 23.02.11 138 1
30386 아직까지 과몰입하는 좆병신 개찐따년들 존나많네ㅋㅋ ㅇㅇ(172.107) 23.02.11 101 0
30385 공감하지 못할 장면을 억지로 짜맞추지는 말지 ? OO(49.169) 23.02.11 97 2
30384 차라리 경필이랑 원나잇 말고 하상수랑 원나잇 했어야지 ㅇㅇ(175.223) 23.02.11 170 1
30382 소지랖이랑 원나잇 소문은 왜낸겨? [2] ㅇㅇ(220.70) 23.02.11 323 1
30380 해석이 분분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라 좋네 ㅇㅇ(211.228) 23.02.11 166 2
30379 이드라마는 암만봐도 공감에는 실패한 드라마 같은데 [1] ㅇㅇ(175.223) 23.02.11 153 4
30378 안수영캐릭터 올려치기 하노ㅋㅋ ㅇㅇ(59.28) 23.02.11 8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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