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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30375 현실떠나서 드라마는 해피엔딩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23.02.11 206 11
30374 14화까진 최고의 드라마 면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22 5
30373 나 일부러 종영까지 여기 안들어옴 스포당할까봐 ㅋㅋㅋㅋ ㅇㅇ(211.228) 23.02.11 119 3
30370 결혼지옥 보면 안수영보다 더 이상한 여자들 많더라 ㅇㅇ(175.223) 23.02.11 90 1
30369 여자들 어장관리 다른 이유 있겠냐 [1] ㅇㅇ(175.223) 23.02.11 136 0
30368 ~같은 사랑ㅋㅋㅋㅋ ㅅㅂ ㅈㄹ을해라 [1] ㅇㅇ(121.191) 23.02.11 86 0
30365 나도 사랑의 이해 같은 사랑 해봣음 [7] ㅇㅇ(58.235) 23.02.11 317 1
30364 그니까 결말은 결국 ‘지뢰설치반 경필’ ㅇㅇ(112.147) 23.02.11 102 1
30358 극중 수영은 변수를 상징하는 불안정한 인격의 캐릭터 [1] ㅇㅇ(61.4) 23.02.11 182 4
30357 신협 워싱턴 지점이 제일 압권이었음 ㅇㅇ(106.102) 23.02.11 215 2
30356 안수영이 나쁜 여자는 맞지만 정청경 한테는 약이된듯 ㅇㅇ(175.223) 23.02.11 131 4
30355 드라마 끝나니까 후련한건 나만 그런가봄 [2] ㅇㅇ(222.99) 23.02.11 122 3
30352 걍 배우본체 연기의도대로 받아들일거임 [5] ㅇㅇ(180.69) 23.02.11 1397 34
30350 사랑의 이해 기자가 쓴 결말기사 [2] ㅇㅇ(175.223) 23.02.11 471 5
30349 야 결국 안수영은 어떤 여자냐? [2] ㅇㅇ(223.62) 23.02.11 184 3
30348 마지막 장면 메이킹보니 뭉가영이는 유연석 눈 빛보고 연기해서 ㅇㅇ(222.99) 23.02.11 313 7
30347 그래도 안수영이 희대의 ㅆ년이라는건 변치않음 [2] ㅇㅇ(121.191) 23.02.11 749 18
30346 시발 왜 나 욕하는 놈 있나 했더니 같은 ip쓰는 [1] ㅇㅇ(112.145) 23.02.11 103 0
30345 해피엔딩 암시하는거 좋노 [6] ㅇㅇ(125.138) 23.02.11 1230 24
30344 가장 비현실적인 장면은 바로 이 장면임 [3] ㅇㅇ(115.21) 23.02.11 600 7
30343 애초에 상수값이 그대로라는거는 ㅇㅇ(112.145) 23.02.11 230 3
30342 수영이 늘 마음 쓰였던 상수니까, 상수는 변수가 아닌 상수값을 유지한다 ㅇㅇ(125.138) 23.02.11 111 2
30341 상수본체는 해피엔딩 암시를 한게 아니라 그냥 상황 서술인거고 [1] ㅇㅇ(112.145) 23.02.11 287 9
30340 아니 상수본체가 해피엔딩 암시했는데 왜 난리임?ㅋㅋㅋ ㅇㅇ(125.138) 23.02.11 161 4
30339 112.145는 애들이 상수 수영 행복한거 아는게 배아픈거임. [10] ㅇㅇ(121.139) 23.02.11 852 16
30338 결혼 안하는 게 해피엔딩 [2] ㅇㅇ(39.7) 23.02.11 166 4
30337 무조건 해피엔딩이다 왜냐면 [4] ㅇㅇ(123.215) 23.02.11 1053 24
30336 진짜 아직도 해피엔딩 염불하네 ㅋㅋㅋㅋㅋ [19] ㅇㅇ(112.145) 23.02.11 439 11
30335 갤진짜 ㅋㅋ 방송하나 끝나면 맨날 [5] ㅇㅇ(180.182) 23.02.11 148 1
30334 결혼하면 수영과 상수 엄마 합동으로 [1] ㅇㅇ(121.139) 23.02.11 176 4
30333 안수영은 종현하고도 잔적없다 ㅇㅇ(121.139) 23.02.11 262 1
30332 수영 본체 더 떴으면 좋겠다 [6] ㅇㅇ(121.139) 23.02.11 1027 25
30331 사랑의 이해...받지못한 사랑에 대한 갈증과 결핍으로 인한 상처 ㅇㅇ(61.4) 23.02.11 107 3
30330 본작 사랑의 이해는 주연 둘 사이의 지난날에 주마등을 보여주며 마쳤습니다 ㅇㅇ(61.4) 23.02.11 120 1
30328 인상깊었던 마지막회 해석 (스포주의) [11] ㅇㅇ(59.0) 23.02.11 3956 59
30327 아쉬운 건 초반과 후반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는 거 [7] ㅇㅇ(211.117) 23.02.11 1765 24
30325 안수영 갠적으로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점 [2] ㅇㅇ(221.158) 23.02.11 278 4
30324 15회 끝나고 한번 더 잠수탄게 이해가안됨;; [3] Edd(59.7) 23.02.11 229 2
30323 이거 첨보는데 미경이 ㅈㄴ 이쁘네 ㅇㅇ(112.145) 23.02.11 171 3
30322 종현과 상수, 그리고 수영 ㅇㅇ(118.219) 23.02.11 75 0
30321 안수영이 이해되면 살인자도 이해해야지 ㅋㅋ [1] ㅇㅇ(222.120) 23.02.11 98 3
30320 수영 본체도 '나라도 박미경 같은 사람 만났을것' ㅇㅇ(112.169) 23.02.11 432 8
30318 에필로그 보고싶다 ㅇㅇ(106.102) 23.02.11 74 3
30316 현실은 더 짜치고 계산적이다 이렇게 아름답지않아 ㅇㅇ(118.37) 23.02.11 83 1
30315 아프리카티비가서 과즙세연 보러가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73 1
30314 종종 나저씨에 비유하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봄 [1] ㅇㅇ(106.101) 23.02.11 180 5
30313 이 드라마는 리얼리즘의 극치다. [2] OO(49.161) 23.02.11 310 11
30312 그날 망설였지 않았다면 돌아서지 않았다면 [1] ㅇㅇ(222.112) 23.02.11 139 1
30311 해피고 세드고 간에 납득이되는 결말이지 ㅇㅇ(118.37) 23.02.11 74 0
30310 16화 상수 수영 if장면에서 놀랐던 거 [1] ㅇㅇ(112.157) 23.02.10 3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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