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너무  답답하고 힘든나머지 이렇게 여기다가 제고민을  써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병원 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근무조건은   24시간 병원에서 숙식하며 낮에는 병원카운터에서 접수 밤에는 야간당직  별에별  병원잡일은 담배심부를까지 해가며  온갖잡일을 했습니다. 엑스레이도 찍구  그렇게 일을한 이유는  이렇게 일을 배워서 다른 자리로  주간만일할수 있는 자리로  보내준다는 약속에  현재  1년9개월째 일을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제 사생활은 없어졌구여  정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병원  사장 한테 말을하니   지금 당장은  보내줄 곳이 없다라는 말  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 나이 26살입니다.  몇달후면 27살이 되고여  사장님께서  앞으로  몇달만 기다려라는  말한마디만 있었다면  기다릴수 있다는 생각도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제가 속은것 같은 억울한 생각도 들고  답답합니다.   지금 당장 그만두고  나와서 뭘해야할지 할수있는일은없고 해본일도 없구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가 정말 고민됩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하고 신중한  조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