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거 본인이 잘못한거냐?

고갤러(122.42) 2024.03.15 00:10:07
조회 99 추천 1 댓글 0
														


일단 상황은 회사를 퇴사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이 삼촌이라는 사람 명이의집에 빛 2500만 정도 갚아 주고 그걸 조건으로 집에 살고 있음 원래는 할아버지 집이었는데 내가 여기서 중학생 때부터 삶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다는 거지 일을 하다가 보니 일하는 만큼 받지도 못하고 새로운 이사+차장한테 무시만 당하는 신세임 참고로 우리 팀 전체가 그래서 회사형들 하나둘씩 퇴사하는데(8년 차 경력자도 5명 정도 나가더라) 무시당한 걸 계기로 퇴사하려고 한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이 삼촌이란 사람이 할배 집이건 차건 다가져감 이거까진 머 울 아빠가 할배한태 잘한거없으니 이해했음 할배 돌아가시고 내가 그집이있는지역 산업단지에있는 지금 퇴사하려는 회사를 취업함 그래서 집에계속있을 필요가있었음 월래는 이삼촌이란 사람이 빛만 값고 내 다른대로 보낼생각이였다네 근대 할머니가 타협봐서 한달에 100적금 넣는거로 얘 이집에 살게 해라 라고 이야기했다는거 이것도 이집들어오고 반년만에 들었음 그래서 본론이머냐밑에사진처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883d1d4c8bbb7c4c40c460e9e91b5394338485e73885b31e8d7707ebb2a70c340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883d1d4c8bbb5c0c40c460e9e91d2599da95319e0de04c35f72419a2950bf3b8884

이렇게 말하는거임 일단 tmi를 알려주면

1.일단 퇴사결심을했고 그걸 통보하는 과정에서 이미 내가 혼자여행을경험하고 운동의하면 몸을챙기는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함

2. 하고싶은것 즉 배우고싶은것을 정확하고 명확하게말함 (자격증+공부 말하는거)

3.이전애 실업급여 이야기하길레 국가에서 나오는 근로자수당이 실업급여 이야기인줄암 

4.집은 내가 나 스스로 나갈려고 하는거고 다른생각도 없음 

5. 이사람이 나한태 잘해주냐? 할아버지돌아가시고 1년동안 연락한게 카톡으로 전기세 수도세 나온거 이야기한거 제외한없음 물론 도움같은거 받아본적도없다

6.할머니 집이 우리집있는쪽에 있는대 할머니집에 가면서 한번도 들려본적이없다는점 

7.할아버지돌아가시고 이X끼 바로 할머니한태 보험 이야기하면서 보험금 수령인 자기이름으로하라고함(여기서 정 다떨어짐)

8.집에(현재거주중집) 방범용카메라 라면서 설치한 카메라 있는대 이거 지가 들여다봄(이것도 할머니한태들음)+ 내가 일하고 가있을동안 내가 카메라돌려서 벽면보게하고 출근했는대 퇴근하고 보니 다시 정면보고있었음을보아 집에 들어온거확실함


난 분명 내의사도 표헌하고 하고싶은거 이야기했고 내가 배울것 배우고싶은것 이야기도했다 틀린말은 아닌지라 일리있고 무슨 의미에서 한말인지도 알았다 하지만 난 그것을 지금 당장하고싶지 않고 좀더 내 자유의 시간을 가져보고싶어서 여행을 가보고싶다는거임 지금 아니면 할 시간잉벗을거같아서 그런대도 불구하고 자기주장을 밀어붙이는대 조언이아니라 명령 아니냐? 내가 잘못을했나? 라는 생각이드누 +나보고 군대 있을때 관심병사 아니냐고 물어보드라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845477 ㅅㅅ할떄 여자가 존나 싫어하거나 울면 흥분하는대 어캄?? [6] 고갤러(124.146) 04.02 141 0
1845475 이제 친구 사귀기 쉽지않네 [2] 사과(211.171) 04.02 73 0
1845473 좀 늦게 들어온 내게 아내가 [6] 고갤러(49.164) 04.02 84 0
1845471 나 방금 취한 여자가 만났는데 [1] ㅇㅇ(110.10) 04.02 93 0
1845470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14] 고갤러(118.235) 04.02 100 1
1845467 페북 프사 바꿨넹? 고갤러(68.183) 04.02 114 0
1845466 썸의 기준이 뭐니 얘들아.....질문좀.....txt [4] ㅇㅇ(118.235) 04.02 86 1
1845464 누가 날 조종하는거 아닐까 [2] 고갤러(223.33) 04.02 59 0
1845463 결과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1] 페이트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51 0
1845462 대학자퇴하고싶어요 구구절절 말많음 [4] ㅇㅇ(106.101) 04.02 217 0
1845461 공감능력 완전 없는 '세다리 걸치다 걸린 배신자'의 인성 [1] 고갤러(68.183) 04.02 150 1
1845460 말할 데가 없어서 [1] 고갤러(218.158) 04.02 71 1
1845459 항상 사기당하는 엄마때문에 고민 ㅇㅇ(211.234) 04.02 88 0
1845457 게임에서 만난 애 얘기긴 한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09 0
1845456 고3 [4] 고갤러(223.38) 04.02 82 0
1845455 외모 때문애 피해망상 같은거 걸리면 어떻게 하냐 [1] ㅇㅇ(221.138) 04.02 70 0
1845454 고민 있는데요 [12] 버터고양이(180.71) 04.01 96 0
1845452 근데 여자랑 밥먹을 때 무슨 말을 해야함? [3] ㅇㅇ(223.38) 04.01 106 0
1845451 고민 좀 들어주세요... [5] ㅇㅇ(58.120) 04.01 84 0
1845450 나 진짜 술먹을 친구 한명도 없는데 어떻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0 0
1845449 라면뿌순거에 밥먹는다 고갤러(182.161) 04.01 55 0
1845448 그 인간 (30대 중반)이 3다리 걸친 증거 스샷 [6] 고갤러(68.183) 04.01 228 1
1845445 해킹당해서 폰 [1] ㅇㅇ(211.246) 04.01 57 0
1845442 페북 닫아봤자 사실 다 보구 있답니당. [2] 고갤러(68.183) 04.01 134 1
1845441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5] 고갤러(106.101) 04.01 83 1
1845440 이거 급발진하면 백퍼 까이겠지..? [1] ㅇㅇ(118.235) 04.01 73 0
1845439 형들 나 유지장치 잃어버렸는데;;; 고갤러(223.38) 04.01 59 0
1845438 세상의 모든 불안을 떠안은 것처럼 불안합니다 고갤러(125.139) 04.01 49 0
1845435 나도 고민상담좀 [1] 셜록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76 0
1845434 결국 그는 잠수를 선택했군요. 고갤러(68.183) 03.31 108 0
1845432 문 밖 세상의 실존 여부 고갤러(221.155) 03.31 51 0
1845431 말이 심했나? [5] 고갤러(221.166) 03.31 96 1
1845429 내가 그 사람에게 원하는거. [5] 고갤러(68.183) 03.31 164 2
1845428 여러분 [1] 와글와글w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57 4
1845423 중딩인데 앞날이 컴컴하다 [1] 고갤러(1.224) 03.31 84 0
1845421 나도 사람이 좋고 너가 아직 좋은것 같은데 고갤러(61.80) 03.31 80 0
1845419 미성년자와 3다리 걸친 그 인간, 결국 인스타 삭제했네여ㅋㅋ [3] 고갤러(68.183) 03.31 215 3
1845417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허언증이 있음 고갤러(194.180) 03.31 68 0
1845416 미성년자와 양다리 걸친 그 인간.. 알고보니 결혼할 사람도 있었음. [1] 고갤러(68.183) 03.31 151 1
1845414 살면서 가장 슬픈, 힘든 일이 있다면? 기어중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8 1
18454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0.84) 03.30 48 0
1845411 남성과 여성의 육체적 차이에 따른 정신적 차이. [1] 고갤러(220.121) 03.30 86 1
1845409 미성년자와 양다리 걸친 그 사람.. 갑자기 카톡 차단 풀었네여?? 고갤러(95.179) 03.30 101 2
1845405 미성년자와 양다리 걸치던 그가 저에게 했던 잘난척 멘트들.. [2] 고갤러(45.32) 03.30 166 4
1845395 제가 병신인건 확실한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고갤러(182.219) 03.30 61 0
1845392 고딩인데 자위하다가 들킨 것 같아 고갤러(219.240) 03.30 108 0
1845390 사람에게 관심가지기가 어렵다 고갤러(211.119) 03.29 66 0
1845389 그가 지금 거짓말 하고 있다는 증거 [1] 고갤러(167.99) 03.29 170 4
1845388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궁그미소식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89 0
1845387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0.84) 03.29 6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